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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 농생명 정보 빅데이터를 통한 혁신 인프라 조성
유전자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입니다. 유전자를 파악하면 그 생물체를 알 수 있고 다양한 활용도 가능한데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의 손성한 센터장은 국가농업 원천정보 사업의 일환으로 농생물 유전체 해독사업을 추진하여 농업 부문 빅데이터 통합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기획, 관리하며 첨단 신품종 사업 등 농업을 넘어 연관 산업과 융합을 통해 국가 생명 산업의 4차 산업화를 위한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국립농업과학원 손성한 센터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