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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밥솥' 비교정보 생산결과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2020.10.20
소형 전기밥솥 품질 비교시험 결과입니다.

제품별로 보온 후 밥맛, 취반시간 등의 성능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전기밥솥에 대한 관심과 구매도 증가하고 있지만 품질 및 안전성 관련 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 전기밥솥 7개 업체의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취반시간, 밥맛 품질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시험 결과, 취반 직후의 밥맛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지만 취반시간, 12시간 보온 후의 밥맛, 연간 전기요금 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솥의 유해물질 용출, 감전보호 등의 안전성에서는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보온 후의 밥맛입니다.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취반 직후의 밥맛은 모든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12시간 보온 후의 밥맛에서는 7개 제품이 ‘양호’, 쿠쿠전자 제품이 ‘보통’이었으며, 대웅 제품은 밥의 바깥쪽 부분이 딱딱해져서 장시간 보온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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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의 품질평가 결과는 아래 표의 같습니다.

다음은 밥의 식감입니다. 취반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열판 비압력밥솥은 내솥 아랫부분을 가열하는 취반 특성으로 밥의 식감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고슬고슬한 경향이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고가인 IH 압력밥솥은 고압에서 고온으로 취반하는 특성에 따라 단단하고 찰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취반한 밥의 색깔은 IH 압력밥솥이 열판 비압력밥솥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란색을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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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반시간은 IH 압력밥솥이 짧았고 가격은 열판 비압력밥솥이 저렴했습니다.

취반시간입니다. 제품 사용설명서에 따라 최대 용량으로 취반 시 IH 압력밥솥의 취반시간이 열판 비압력밥솥보다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제품 가격입니다. 열판 비압력밥솥이 평균 4만 3,000원으로 평균 22만 1,000원인 IH 압력밥솥보다 저렴했습니다. 열판 비압력밥솥 중에서는 전원차단기능과 보유기능이 많은 제품이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제품별 취반시간과 다양한 기능, 가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연간 에너지비용입니다. 제품 사용에 따라 발생하는 연간 전기요금은 쿠첸 제품이 1만 3,000원, 키친아트 제품이 2만 4,000원으로 최대 1.8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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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제품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라벨 표시를 위반했습니다. 전기밥솥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을 제품에 부착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우어플라이언스, 대웅, 키친아트 등 3개 제품은 2018년 4월 1일부로 변경된 등급라벨로 변경·부착하지 않아 의무표시사항을 위반했습니다. 3개 업체는 모두 표시개선 계획을 회신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전성입니다.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내솥의 유해물질 용출과 압력·전기·자기장 등의 안전성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며, 반복적으로 마찰시키는 내마모성 시험에서도 모든 제품이 내솥 코팅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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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밥솥 주요 시험·평가 결과입니다.

시험대상 제품입니다.

소비자 보유율이 높은 7개 업체의 9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세부시험 대상제품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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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입니다.

소비자 설문조사, 관련 기준 등을 근거로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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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요약입니다.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 시 취반한 밥의 맛과 식감, 취반시간, 전기요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품별 종합평가는 7쪽과 8쪽의 세부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주요 항목별 시험·평가 및 조사 결과입니다.

품질입니다. 밥맛의 품질은 취반 직후에는 모든 제품이 우수했으나 보온 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12시간 보온 후의 밥맛 평가에서는 7개 제품이 ‘양호’, 1개 제품은 ‘보통’, 1개 제품은 바깥쪽 부분의 밥이 현저히 굳어 장시간 보온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세부적인 밥맛의 품질평가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다음은 제품 유형별 밥의 특성입니다. 열판 비압력밥솥으로 취반한 밥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고슬고슬한 경향이 있었고, IH 압력밥솥으로 취반한 밥은 상대적으로 노란색을 띠고 단단하고 찰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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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반 직후 밥의 경도·부착성 그리고 색깔은 아래 표와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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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반시간입니다.

제품별로 설명서에 표기된 방법에 따라 취반할 경우 IH 압력밥솥의 취반시간이 열판비압력보다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세부적인 제품별 취반시간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다음은 전원차단기능 및 표시사항입니다. 3개 제품은 전원차단기능이 없어 사용 후 전원코드를 콘센트에서 분리하지 않을 경우 보온기능이 동작하여 전기요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동일한 3개 제품은 2018년 4월 1일부로 강화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산정기준에 따라 변경된 등급으로 표시하지 않아 관련 기준을 위반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모두 표시개선 계획을 회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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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전원차단기능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내솥 코팅의 내마모성입니다. 내솥 코팅 표면을 스테인리스 뒤집개로 3만 회까지 마찰시킨 결과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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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입니다. 모든 제품이 압력 안전성, 전기적 안전성, 자기장 안전성, 유해물질 안전성에서 이상이 없었습니다.

보유기능입니다. 밥맛 조절, 보온온도 조절 등의 보유기능은 IH 압력밥솥이 열판비압력 밥솥보다 많았습니다. 세부적인 제품별 보유기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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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에너지비용입니다. 제품별로 발생하는 연간 전기요금은 1만 3,000원부터 2만 4,000원까지 최대 1.8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형 전기밥솥 종합결과표와 구입요령, 효과적인 사용방법은 ‘붙임2’와 ‘붙임3’의 내용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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