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6.1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6월 17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관련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차 예방접종자가 1,400만여 명이 넘어섰습니다. 오늘 12시 기준으로 1회 이상 예방접종을 실시한 사람이 1,400만 3,49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월 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112일째 국민들께 말씀드렸던 상반기 내에 1,300만 명 접종목표를 초과로 완료하였습니다.

연령별 접종률은 오늘 0시 기준으로 80세 이상 어르신은 77.6%, 70대는 83.9%, 60대는 72%입니다.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써주고 계신 보건의료인, 관련 공무원 등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국민의 27%, 우리 국민의 4분 중의 1분이 예방접종을 마침에 따라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예방접종 수준으로는 접종자를 중심으로 감염과 사망을 줄일 수는 있으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충분한 면역력을 확보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유증상자 검사받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는 6월 미접종 예약자에 대한 접종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17일 현재 64~74세 접종대상자 중 초과예약자는 약 3만 명이며, 초과예약으로 인한 예약 취소자는 약 9만여 명입니다.

이번 주부터 각 위탁의료기관은 백신 보유 상황에 따라 예약이 초과된 예약자를 파악하여 예방접종 시스템에 별도의 코드로 예약취소를 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추진단은 6월 19일까지 예약변경 대상자 규모를 집계하여 별도의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상세한 접종계획은 다음 주 중에 대상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사전연락 없이 예약된 날짜에 접종을 받으시지 않으신 미접종자는 이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백신접종 효과분석 결과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1회 이상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들의 감염 예방효과는 84%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78.9%, 화이자 백신이 86.6%의 예방효과가 확인이 되었으며, 사망 예방효과는 100%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 이후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요양시설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사망 예방효과는 100%였으며, 감염 예방효과는 무증상감염을 포함하여 86.1%였습니다.

이 중 알파형 영국 변이가 발생한 집단시설과 델타형 인도형 변이가 발생한 시설 1군데, 총 3군데에서의 예방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80% 이상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백신 수급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6월 17일 현재 1,726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 완료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총 1,862만 회분이 도입될 계획입니다.

당초 6월 말 도입 예정이었던 코백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 5,000회분은 7월 이후로 배송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코백스 측에서 전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황에 3월 이후 코백스 백신을 공급받지 못한 국가에 대한 우선배정 필요를 고려하였고, 신규 제조서 등 승인 소요기간 등이 걸려 국가별 공급일정 변경을 알려온 데에 따른 사항입니다.

모더나 백신의 국내 두 번째 공급물량인 5만 6,000회분은 6월 말에 도착할 예정이며, 개별 계약한 얀센 백신의 초도물량 10만 회분도 7월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노바백스는 허가를 위한 식약처 사전검토 중으로 허가일정에 따라 3분기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도입이 예정된 백신은 약 8,000만 회분이며, 이 중에 7월에 공급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이 합계 약 1,000만 회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백신별 세부적인 공급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세부적으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목표로 18세 이상 일반국민 대상의 3분기 시행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 시행계획은 올해 초에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에서 제시한 접종원칙을 바탕으로 백신공급계획 등을 반영하여 수립하였으며, 지난 6월 15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60세 이상 고령층, 취약시설 그리고 코로나19 방역·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을 감소하고 의료·방역체계 보호 등 사회필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차 접종대상자를 확대하면서 4월 말에 300만 명, 6월 15일에 1,300만 명 접종에 이어 오늘 1,400만 명이 1회 이상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3분기 시행계획 추진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3분기 중 2,200만 명 접종으로 9월 말까지는 누적해서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신속하게 완료하겠습니다.

둘째, 여름방학 중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 접종을 완료하여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하고, 수험생 접종을 통해 안전한 대입준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한 위험도를 고려하여 50대는 7월~8월 중에 우선접종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거동불편 재가노인 또 재가중증장애인 그리고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과 같이 예약과 예방접종기관에 대한 내원이 어려운 접종 사각지대에 대한 맞춤형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화이자, 모더나의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행으로 접종 역량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지자체 자율접종, 사업체 자체접종 등 접종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여섯째, 예방접종 목표와 방역조치의 수준을 연계하여 접종률을 높이고, 접종과 방역의 선순환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3분기 접종 세부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전예약 증가에 따라 6월 19일까지 백신접종을 받지 못하신 60대~74세 접종대상자에 대해서는 7월 초에 최우선으로 접종을 실시하겠습니다.

30세 미만의 사회필수인력 대상자 중 6월 접종이 되지 않았던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7월 초에 우선접종을 실시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그리고 고등학교 교직원은 관할 교육청과 시군구 예방접종센터 간에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동의자에 대해 7월 19일 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의 경우는 7월 중에 대상자 명단을 확보·등록하고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8월 중에 접종을 실시하겠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도 7월 26일 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하여 실시하겠습니다.

당초 6월에 실시할 계획이었던 어린이집, 유치원 교직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에 대한 접종도 사전예약을 거쳐 함께 진행합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연령별 위중증률 비율 등 위험성을 고려해서 50대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26일 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백신 도입량 및 시기를 고려해서 1~2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55~59세부터 시작하여 50~54세 순으로 순차적으로 예약과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40대 이하 연령층에 대해서는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신체적 제약으로 접종 참여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대상군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마련하겠습니다.

장애, 거동 불편 등으로 접종기관 방문이 어렵고,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재가노인, 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을 위해 이동 및 활동을 지원하거나 방문접종 등 대상군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여 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서 보다 신속하고 접종 및 접종대상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자체 자율접종과 사업체 자체접종을 실시합니다.

지자체별 특성 및 방역 상황을 고려해서 지자체별의 지역별 자체 계획에 따라 필수인력,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율접종 지침에 따라 시도별 배정물량의 범위 내에서 지자체 자체 계획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7월 말 이후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시작 일정은 정할 예정입니다.

접종자의 편의를 위해서 철강, 자동차 등 주요 생산공장 중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자체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속의원 보유 사업장 등을 통해서 사업장 근로자 그리고 협력업체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8월 중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7월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에 대한 2차 접종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여 회분이 6월 말에 도입되어 2차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7월 이후로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부 대상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동일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외 사례나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백신 공급 상황을 고려해서 필요한 상황에서는 1차 접종 백신의 접종 간격을 맞춰 교차접종을 실시할 수 있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외국에서 교차접종을 시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연구 결과를 모니터링해 왔으며, 그 결과 면역 효과가 높고 안전하며 변이주에 대한 중화능 등 유의미한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하신 접종자들에 대해서는 7월에 한시적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교차접종 대상자 중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 접종으로 맞고자 희망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종 간격은 현행과 같이 11~12주를 유지하고, 예약변경 없이 이미 예약된 접종기관과 일정에 따라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8월 이후의 2차 접종계획에 대해서는 백신 수급 상황, 또 국내외 연구 결과, 해외 사례 등을 종합하여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국민들과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해 주신 보건의료인, 관계자분들 덕분에 상반기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3분기는 대규모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11월 집단면역 형성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 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브리핑 사전질의에 앞서 어제 예방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1분이 사망하셨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방접종추진단은 사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반응 발생과 또 사망까지의 경과를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조기에 진단되고, 또 적절히 치료될 수 있도록 접종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의료계와 함께 더 안전한 접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의 다섯 가지 보내준 내용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개별 백신 종류에 따른 백신 도입 일정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지, 또한 30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에 사망 사례가 발생했는데 해외의 경우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가능 연령대를 좀 더 높일 계획도 갖고 있는지 두 가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오늘 발표드리는 내용은 3분기 예방접종계획 개요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저희가 상반기에 했던 것처럼 월별 접종 세부계획은 백신 도입 일정들이 구체화되면 그 일정에 따라서 세부 접종 일정이나 대상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서 지속적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신 도입 일정은 현재 제약사로부터 통보를 받으면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차... 3분기에 7월 첫째 달에는 네 가지 백신에 한 1,000만 명분 정도가 공급 일정이 어느 정도 조정이 되었고, 주별로 세부적인 공급 일정을 현재 확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7월 접종계획을 세부적으로 마련해서 보고드릴 때 아마 백신 공급 일정도 세분화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일정... 접종 가능한 연령대 관련해서는 저희가 계속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또 그리고 부작용 발생 빈도, 발생 현황에 대한 부분들을 참조하고, 또 예방접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위험과 이득 또 전반적인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서 전문가 자문을 받고, 또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의 발생과 또 부작용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서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 논의가 진행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분 도입 예정 물량이 남았는데 왜 7월에 물량 부족현상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또 교차접종은 7월 2차 접종 대상에만 적용이 되고 8월부터는 다시 아스트라제네카 단일접종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교차접종 할 경우에 이상반응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안전성은 확인됐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어제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물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도 함께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당초에는 코백스에서 받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이 6월 말에 공급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코백스 측하고 계속 공급시기에 대해서 협상, 협의를 진행을 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여러 가지 사유 등으로 7월 이후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별 물량에 대해서도 당초에 공급되기로 한 일정보다 조기로 당기는 노력들을 진행을 해서 개별계약 물량도 7월 중순부터는 도입이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공급 일정이나 유통, 수송에 대한 그런 기간들을 고려해서 안정적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하기 위해서 7월 한 달 정도의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접종은 화이자로 변경해서 접종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겠다, 예측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는 그런 판단하에 교차접종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와 전문가 심의와 논의를 거쳐서 조금 일정이 지연되는 것보다는 교차접종으로 진행하는 게 좀 더 효과나 이런 면에서는 적절하겠다는 그런 의견을 주셔서 교차접종을 7월 한 달 동안에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2차 접종을 진행해야 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좀 더 세부적인 물량이나 일정들을 확인해서 별도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교차접종 시에 이상반응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예방접종계획에는 외국에서의 연구 현황이나 이런 부분들을 시행계획 내용에는 담은 바가 있습니다. 별도로 참고로 드린 자료에 14쪽에 보시면, 최근에 교차접종 관련된 해외 사례와 연구 동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안전성 관련돼서도 영국이나 스페인, 독일에서 소수기는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경미한 부작용은 증가를 했지만 심각한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없었다는 그런 내용들을 보고를 하고 있어서 그간의 이런 연구 결과나 접종을 진행한 외국의 사례 등을 참조해서 교차접종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어제 백브리핑에서 2차 접종 물량에 문제가 없었다고 답변드렸던 것은 6월, 현재 6월에 진행되고 있는 2차 접종의 백신 부분은 이미 5월 초에 배송이 완료가 돼서 95만 명분에 대한 2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이었고, 3분기 2차 접종에 대한 내용은 아니었다는 부연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세 번째입니다. 위중증률이나 또 치명률에서 큰 차이가 없는 18~49세는 8월부터 희망자 먼저 맞히겠다는 설명인데, 다종의 백신이 수급될 경우에 원하는 백신을 맞게 하는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닌지 질문 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추진되는 사업체나 또 지자체의 자율접종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현재 40대 이하 연령층 접종에 대해서는 저희가 8월부터 시작을 하는 것으로 일정은 계획을 하고 있고요. 아직 백신의 주차별 공급계획이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의 종류나 물량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접종계획은 이후에 월별 접종계획을 말씀드릴 때 구체화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백신의 선택권이 가능하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세부적으로 현재는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을 때는 너무 20대의 접종이 지연되는 문제들도 있고, 또 희망하시는 분들이 접종이 늦어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일괄적으로 접종대상은 확대하되, 백신 물량과 그 종류에 대해서는 세부일정을 정리해서 별도로 안내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백신 선택의 경우에는 잔여백신 같은 경우는 본인의 희망에 의해서 선택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자체 접종과 사업체 접종은 조금 의미가 다를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접종경로를 확대해서 주요한 것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접종이지만, 현장접종을 강화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업장의 부속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백신을 공급하면 좀 더 접근성이 좋게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우선접종 대상자가 접종되면 사업장을 통한 집단접종을 시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희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부와 협의해서 세부계획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자체 자율접종에 대해서는 지자체별로 방역 상황이나 유행 상황이 다르고 또 지역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전국 단위의 일괄적인 접종과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자체별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접종을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지침과 또 물량을 확정해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조금 접종의 인프라를 확대하고 약간 맞춤형 접종을 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질문입니다. 18~49세 접종에 대한 설명에서 희망자순으로 한두 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선착순을 설명하는 것인지, 만일 그럴 경우에 한꺼번에 몰릴 상황을 가정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연령대의 대상인원은 몇 명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18~49세 사이의 대상군은 인구 기준으로 하면 2,200만 명이 됩니다. 그래서 40대 이하를 하나의 대상군으로 묶어서 접종을 하겠다는 의미고요. 실제 예약을 할 때는 예약이 너무 집중되는 것을 분산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예약이 집중돼서 혼란이나 불편함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들은 마련해서 8월 접종계획 안내할 때 세부적인 방안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사전질문입니다. 오접종을 막기 위해서 위탁의료기관마다 접종하는 백신의 종류를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는데, 예약자들이 예약시스템에서 위탁의료기관을 골라서 신청하는 현 방식이라면 결과적으로 백신선택권이 생기는 것이 아닌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3분기에는 화이자, 모더나는 mRNA 백신 공급이 상당히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2차 접종도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얀센이나 노바백스도 어느 정도 공급계획은 갖고 있으나 허가나 아니면 공급일정이 확정돼야 돼서 여러 종류의 백신이 공급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탁의료기관별로 접종 백신을 선택해서 하기가 어렵고 모두 다 2~8℃ 냉장백신의 형태로 관리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서 위탁의료기관에서의 백신 종류를 확대해서 지금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약 연령과 또 접종시기에 따라서 백신의 종류들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그 정해진 원칙하에서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을 하기 때문에 백신의 선택권과 또 위탁의료기관을 연계해서 판단하기는 어렵고요.

가능한 그런 접종의 기관 인프라를 좀 더 확대해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저희가 세부적으로 주간 단위로 접종의 종류나 대상을 정하든지 하는 그런 세부적인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접종 백신의 종류와 대상자 등을 매칭해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마지막입니다. 교차접종으로 2차에 화이자 백신을 맞는 대상자는 7월 며칠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19일, 7월 19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돼 있는데, 4월 26일부터 이분들이 1차 접종을 받았으니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이 허용되는 12주 만에 백신을 맞게 되는 것인데, 그럼에도 교차접종을 허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추진단 내부적으로 이들 76만 명 중 어느 정도 규모가 교차접종을 받도록 유도해야지 물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는지 함께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4월 26일부터 1차 접종했던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2차 접종을 받으신 분들은 7월 5일부터 2차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4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셨던 분들은 7월 5일부터, 그리고 그다음 주부터 시작했던 분들은 7월 12일부터 2차 접종이 시작될 그런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정은 현재 그렇게 되어 있고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는 현재 계속 저희가 공급시기에 대해서 조율을 하고 있는데, 아직 주 단위의 세부 공급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공급과 또 의료기관에 백신을 공급하고 배송하고 준비하고 하는 그런 소요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좀 안정적으로 2차 접종을 관리하기 위해서 일단 7월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신 분에 대해서는 화이자 접종으로 진행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의료기관이 많고 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물량을 소소하게 제공하기가 좀 어렵고, 대규모로 주간 단위로 물량에 대한 공급들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바가 있고요. 또 교차접종의 효과나 안전성 부분에서 수용 가능하다는 그런 판단이 있어서 그렇게 결정하게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교차접종 물량은 말씀드린 대로 화이자 물량은 저희가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진행한 것이고요. 아스트라제네카로 2차 접종을 맞겠다고 희망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조금 일정을 세부적으로 약간 한두 주... 한 주 정도 이렇게 지연될 수가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안내를 하고 예약 상황을 보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 현장에서 보내준 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20분 정도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 답변하실 때 간략하게 일정 조율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MBN 이혁준 기자님 질문입니다. 각 나라별로 어떤 백신을 맞게 되는지... 아, 각 나이대별로 어떤 백신을 맞게 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줄 수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부족으로 교차접종까지 하는 상황인데, 당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상이었던 60대 이상 중에 미접종자를 포함해서 60~70대, 또 50대, 40대, 30대 혹시 백신 종류를 설명할 수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아까 7월에 한... 그러니까 3분기에 8,000만 회분 그리고 7월 중에 1,000만 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8,000만 회분 중에서 한 6,000만 회분 정도는 어느 정도 월별 공급일정이 조금은 조정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하기에는 충분한 물량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공급되는 시기에 따라서 접종 일정들이 달라지고, 또 백신, 주별로 공급되는 백신과 또 대상자를 저희가 조정해서 접종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린 것 이외에는 아직 백신 종류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 보고드린 것처럼 고3 학생과 수험생은 연령 때문에 화이자 백신을 맞아야 되고요. 그다음에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초·중·고 교직원에 대해서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는 것과, 또 30세 미만에 대해서는 화이자 접종을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백신 종류는 결정된 부분은 그 정도가 결정된 상황이고요.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공급일정이 구체화되면, 또 7월 계획은 아마 조만간 또 정리를 해서 말씀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때 말씀드릴 때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질문이 몇 개 더 있는데 지금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추가 정보가 있을 때 그때마다 소상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 TV조선 황병준 기자님 질문입니다. 앞서 제주도가 도민 전체 우선접종을 건의해서 추진단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 논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접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현재는 지역별로 어느 지역을 특정해서 그 지역을 지역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접종을 하는 계획은 현재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님 질문 두 가지입니다.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74세 미접종자는 대략 몇 명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또 이들이 맞는 백신은 오늘 보도자료에 설명이 되긴 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변동이 없는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요.

또 두 번째는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대상 30세 미만 중에 6월 미접종자 약 7만 명은 경찰·해경 등 사회필수인력만 해당되는 것이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인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6월 19일까지가 60~74세 어르신들 접종이 진행되는데, 초과예약으로 접종을 연기시켜야 되는 대상자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한 것은 6월 19일까지 접종을 진행해 봐야 추정이, 추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시점으로 추정하기로는 초과예약자가 한 3만 명 정도 되고, 또 최근까지 초과예약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을 취소해서 초과예약으로 변경하신 분이 한 7만 명 정도 돼서 한 1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내일 그리고 또 19일까지 접종이 진행되기 때문에 19일 정도까지 그 상황을 보고 개별적으로 접종계획에 대해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19일까지 접종을 진행한 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신 종류에 대해서도 그 규모나 접종일정을 보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30세 미만 중에서 6월에 예약이 저희가 20만 명으로 예약을 마감하면서 예약을 못 하신 미접종자가 한 7만 명 정도 남아 있으십니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안내드린 것처럼 6월 말에 예약을 받고 7월에 접종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는 원래는 6월에 접종 예정이었으나, 방학 때 한꺼번에 하기 위해서 일단 접종을 지난번에 연기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7월에 저희가 다른 전체 초·중·고 교직원과 또 그리고 고3 그리고 또 수능생 포함한 접종을 7월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고3 학생들은 화이자로 접종하는데 같이 합쳐서 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한겨레신문 최하얀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국내 TTS 환자 2명 모두 접종 후 9~12일이 지나서 찾아간 의료기관에서는 TTS를 의심하지 못하고 며칠 뒤 경련이나 의식저하가 있을 때에야 관련 진단과 치료가 시작한 것 같은데, 방역당국은 제때 진단하고 또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일선 기관에서 초반에 TTS를 의심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으로 파악했는지, 또 앞으로의 개선점은 무엇인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담당팀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박영준 이상반응조사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먼저, 두 번째 사례에 있어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질문해 주신 것처럼 2명 모두 접종하고 난 다음에 9~12일 지나서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하셨습니다. 초기 증상이 두통으로 시작이 됐고 평소하고 다른 심한 두통이었지만, 두통이란 증상이 비특이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차 의료기관에서 의심하는 부분에서 어려운 점들이 있었던 것으로 현재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 그다음에 이 두 사례에 대해서 대응한 경과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검토한 이후에 의심증상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방안, 그다음에 의료기관과 피접종자가 주의사항을 놓치지 않고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체계들을 조금씩 더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할 예정에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 질문이 더 있어서 조사팀장에게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어제 백브리핑에서 30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이득·위험을 계산을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또 접종연령 권고 재검토와 관련해서 전문가 자문단 일정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연령을 상향하는 쪽으로 검토가 되면 얀센 백신접종 연령도 같이 적용을 받을 것인지, 얀센 백신 30세 이상 접종 권고를 결정할 때 아스트라제네카 희귀혈전증의 이득·위험 분석을 근거로 판단했다고 일전에 설명한 바가 있어서 질문한다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해당 부분에 있어서는 일정 관련된 것은 관련 팀에서 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혀 있는지 확인한 이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들은 아마 이제 특정한 이슈 하나로 될 수도 있겠고요.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안건으로 논의되면서 같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일정이라든지 안건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라서 이것은 확인한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청장께 질문 계속 이어서 드리겠습니다.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을 먼저... 그러면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 질문 중에 답변 안 된 접종 계획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초기 병원급 이상 종사자나 또 1차 대응요원 중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20대에 대한 교차접종은 별도로 검토하지 않는지, 또 만약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한연령이 바뀌어서 30대가 제한대상이 되면 1차를 AZ 접종한 30대는 2차 때 어떤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병원급 이상 종사자나 1차 대응요원 중에서 저희가 중간에 30대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기준을 변경해서 그 이전에 접종을 받은 20대의 접종자 숫자나 그분들의 교차접종 일정... 2차 접종일정은 제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숫자나 시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굉장히 초기에 접종이 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 2차 접종까지가 진행됐을 것으로 판단을 해서 그 부분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한연령에 대해서는 아직 저희가 그동안에 굉장히 많은 수의 접종이 있었고, 또 이상반응에 대한 조사 결과나 TTS 발생률 이런 부분을 보완, 참고해서 이런 실시기준에 대한 변경이 필요한지에 대한 전문가 검토 그리고 위원회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것을 검토하면서 같이 검토돼야 될 사항이어서 오늘은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MBC 박윤수 기자님 질문입니다. 76만 명에 대한 교차접종을 시행하고 상황을 보면서 8월 이후에도 교차접종을 추가로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6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2차 접종이 집중되는 8~9월쯤에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이 허용될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하다, 유사한 질문입니다.

<답변> 오늘은 저희가 7월 2차 접종자에 대한 접종 안내만 드렸고, 8월 2차 접종대상자에 대해서는 7월 중에, 8월에 공급되게 될 백신의 물량을 일단 봐야 되고요. 두 번째는 최근에 교차접종 관련해서 각 국가에서의 연구 결과나 또 정책들의 변경들이 있어서 그런 정책 변화나 연구 결과 등을 참고하고,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참고해서 계획을 7월 중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자료에도 그렇게 안내를 드린 바가 있어서요. 이 부분도 아직 확정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의 두 번째 질문입니다. 사망하신 TTS 두 번째 환자분과 관련돼서, 질병청에서는 초기대처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지, 앞으로의 재발 대책은 어떤지, 재발방지 대책은 어떤지 질문 있습니다.

초기증상이 두통 등 비특이적이고 또 흔한데, 앞으로 1차 의원에서 TTS 의심 환자가 내원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최근 접종 이력이 있으면 바로 대학병원으로 안내를 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했습니다.

<답변> 아까 담당팀장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2명의 사례가 발생했고, 1분은 치료가 돼서 회복 퇴원을 하셨고 1분은 안타깝게도 사망하셨습니다. 저희가 2분 사례에 대한 부분을 접종 이후에 이상반응 발생하고 이후에 치료·진단 과정을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현재 전문가들이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접종력에 대해서는 저희가 DUR 등을 통해서 의료기관에 안내를 드려서 알고는 계시지만, 두통이나 이런 증상들이 굉장히 비특이적이고 여러 원인으로 올 수가 있기 때문에 아주 초기에는 의심하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을 어떻게 보완해서 조기에 진단하고 적정 치료가 연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전문가들 검토, 또 의료계하고의 협의 등을 통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경향신문 이창준 기자님 질문입니다. 3분기 접종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되면서 임산부 접종과 관련해서 20~30대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백신이 생식력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소문이나 백신이 모유 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문 등으로 일부 대상은 접종을 주저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임신을 준비 중인 분들이나 수유부가 안심하고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방역당국 차원에서 설명을 해 달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임신부에 대해서는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에서는 임신부도 고위험군에 속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권고하고 있고 많은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임신부 접종을 진행할지에 대해서, 그리고 소아 연령, 그러니까 12~16세, 17세 사이의 접종을 진행할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이 검토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접종을 진행하면서 임신부 그리고 소아·청소년들의 접종 여부에 대한 판단과 기획을 할 계획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임신부, 모유 수유부... 그러니까 수유를 하시는 수유 산모가 접종하는 것은 금기사항이 아닙니다. 임신부도 금기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접종이 가능한 상황이고요. 우리나라 실시 기준에도 모유 수유하는 경우는 금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접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신을 하고 계시는 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저희가 권고를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임신부와 청소년에 대해서는 해외... 임상시험 결과와 또 해외에서의 접종 결과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접종 의지나 의사 등을 확인해서 접종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확정되어 있지 않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까지 답을 한꺼번에 주셔서 다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V조선 정은혜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교차접종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시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간격을 초과하는 경우도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방역당국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는 백신의 허가가 4~12주로 권고 허가가 나와 있고, 그리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나 저희 방역당국에서는 8~12주 정도를 권고하면서 현재 스케줄은 11~12주 정도로 잡고 있고, 그것의 근거는 WHO나 다른 자료에 의하면 접종 간격이 12주에 가까울수록 접종의 효과가 좋다는 그런 근거를 가지고 접종시기를 결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자료에 의하면 12주가 초과돼서 접종을 진행한 경우도 면역 형성률은 더 높은 것으로 되어 있는 그런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1~2주 정도 지나서 접종하는 것은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교차접종과 관련돼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당국은 '교차접종은 과학적 근거가 더 필요하며,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는 입장이었는데 전격허용으로 선회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질문 주셨습니다.

코백스 도입 예정 물량을 믿고 있다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 또 국내에서도 교차접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어느 정도인지, 해당 연구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교차접종을 허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어떤 입장인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교차접종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을 드렸고, 진행이 되면서 교차접종에 대해서도 연구와 또 외국의 자료들을 모니터링하면서 검토하겠다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전문가들하고 교차접종으로 변이에 대한 대응이나, 아니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그런 연구 결과들이 있어서 교차접종을 좀 더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금 더 근거를 마련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또 백신의 수급 상황을 고려해서 지연 접종보다는 교차접종하는 게 효과나 안전성에서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주셔서 7월에 교차접종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국내 교차접종에 관련해서는 현재 의료인들 100명을 대상으로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접종을 시행했고, 현재 항체나 다른 면역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연구 결과가 나오면 중간중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 현재 저희가 참고했던 것은 스페인이나 독일이나 이런 데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들을 참고해서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아홉 번째,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국내체류 외국인 중에 건강보험에 가입한 장기체류 외국인만 접종대상에 해당한다고 연초에 설명한 바가 있는데, 현재 이 기준에는 변함이 없는지, 단기체류 외국인이나 또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근로자까지 접종을 확대하는 방침은 없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담당국장께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국내체류 외국인은 3개월 이내의 단기체류자를 제외하면 접종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보 미가입자는 보건소를 통해서 등록하고 확인 후에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립니다. 기답변 여러 번 했지만 질문드리고, 열 번째,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40대 이하 연령층은 자신이 맞는 백신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수 없는 것인지,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자신이 어떤 백신을 맞게 될 것인지’일 텐데 설명 가능한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도입이 예상되는 백신 종류는 말씀을 드렸고요. 시기별로 도입되는 백신의 종류와 물량이 달라질 수가 있어서 공급계획이 확정되면 예약 주차에 따라서 백신 종류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시기에 따라서 공급되는 백신과 또 그 백신 종류에 가장 적합한 연령층, 또 접종대상을 매칭해서 안내를 드려야 되기 때문에 공급일정이 좀 더 구체화되면 세부일정을 월별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약사에서 백신 공급일정을 한 달 전후에 통보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큰 월별 공급량이나 분기별 공급량, 이런 큰 공급계획에 따라서 전체적인 분기계획을 세우고, 세부 월별 계획은 아주 구체적인 백신 공급일정을 가지고 예약날짜나 접종일자를 안내를 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양해해 주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10분 기자님 질문 남아있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6월 말 오는 모더나 5만 6,000회분과 또 7월에 오는 얀센 10만 회분은 어느 대상에게 배정이 될 예정인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모더나 6월 말 도입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30세 미만의 병원의 보건의료인에 대한 2차 접종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고요. 얀센 백신에 대해서는 1회 접종이기 때문에 저희가 1번으로 접종을 해야 되는 그런 대상자를 위주로 접종하는 것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두 번째, TV조선 박상준 기자님, 화이자나 모더나의 위탁접종이 시작이 되면 이 백신도 지금의 잔여백신 시스템을 통해서 잔여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 또 이 경우에는 백신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닌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아무래도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도 다인용 백신이기 때문에 예약상황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의 예약한 잔여물량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동일하게 잔여백신에 대한 접종을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좀 더 7월 세부계획 세울 때 어떤 기준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해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JTBC 유한울 기자님 질문입니다. 40대 이하부터는 연령별 순차접종이 아니라 선착순 예약으로 방침을 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3분기에는 백신공급량이 상반기보다는 좀 더 대량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고, 또 위탁의료기관을 통해서 많은 그런 접종기관들을 통해서 신속하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신속하게 접종을 맞을 수 있게 안내하기 위해서, 그게 아마 집단으로 접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는 데에 유리하다고 판단을 해서 그렇게 대략적인 방향을 정해 놓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백신 공급일정을 고려해서 가장 효율적이고 또 혼란이 적게, 분산 가능하게 접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네 번째,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질문입니다. 방금 청장께서 예약 취소자 약 9만여 명이라고 했는데, 보도자료에는 약 7만 명이라고 나오는데 둘 중에 어떤 수치가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제가 안내해 드리기로는 현재 시점에서 초과예약으로 남아 있으신 분이 3만 명 정도가 있으신 거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번 주부터는 의료기관별로 물량 대비 접종이 어려우신 분들은 별도 코드로 해서 예약취소를 해 주시면, 그 예약 취소되신 분에 대해서는 저희 방역당국이 접종 안내를 드리겠다고 해서 의료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예약취소로 초과예약자를 예약취소해 주신 분이 7만 명 정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두 부를 합하면 약 10만 명 정도로 추정을 하고 있고, 이 규모는 6월 19일까지 접종이 종료되면 정확하게 집계가 가능해서 추정 수치를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질문> (사회자) 열다섯 번째 질문 공통...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입니다.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83만 5,000회분이 7월로 연기가 됐다면 6월 공급이 남아 있는 백신은 화이자 개별 계약 130회분과 또 오늘 설명한 모더나 5만 6,000회분이라고 보면 되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모더나 백신은 오늘 안내드린 대로 6월 말에 2차분이 공급될 예정이고요. 화이자 백신은 당초에 계획대로 남아 있는 130만 회분 정도가 추가적으로 더 공급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여섯 번째 질문, 뉴스1 이형진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누적 1차 접종자가 1,400만을 넘었는데 아직 상반기가 열흘 넘게 남아 있습니다. 남은 상반기 동안 얼마나 추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지, 1,500만 명 접종도 가능할지 예측 질문 있습니다.

<답변> 6월 19일까지가 60대~74세 어르신들의 집중 접종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했던 이유는 백신 공급, 수급, 유통에 대한 문제와 또 다인용 백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부분 등을 위해서 이렇게 기간을 정해서 접종을 진행했고요. 다음 주부터 7월 중순경까지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대상자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2차 접종이 진행되고요.

그다음에 사회필수요원 중에서 30세 미만으로 현재 화이자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20만 명에 대한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6월에는 그 정도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제가 지금 남아 있는 예약자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추정을 할 수는 없어서, 6월 말 기준으로 얼마가 될지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7월 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60~74세 어르신 중에 예약자 중에서 접종을 못 하신 분들에 대한 접종과 그리고 30대 미만의 사회필수요원에 대한 접종이 이어져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본격적인 접종은 공급에 대한 백신공급과 또 품질검증 과정을 거쳐서 7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1차 접종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 사이 기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동안에 상반기에 예방접종했던 부분들을 잘 정리하고 백신 유통이나 배분체계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위탁의료기관들이 mRNA 백신을 신규로 도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확대 지정, 그리고 교육과 또 훈련, 그리고 오접종에 대한 예방대책들 하는 그런 부분들을 좀 보완하고 준비하는 기간들을 갖고 본격적인 그런 3분기 접종계획은 한 7월 중순경부터 확대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님입니다. 3분기에도 지난 5월처럼 1, 2차 접종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기간이 구분이 되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1차 위주 또 2차 위주 접종을 각각 언제로 예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제가 지금 안내드린 것처럼 6월 중순부터 7월 2주 정도까지는 2차 접종과 정비하는 기간이 될 것 같고요. 나머지 3분기 기간도 조금은 두 번의 접종의 간격이 이루어져야 되고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에는 3주나 4주 정도로 접종 간격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아마 그런 접종 간격을 계기, 주기로 해서 1차와 2차 접종들이 순환하는 체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3분 질문드리고, 추가로 못 답변드린 내용은 위기소통팀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질문, 서울경제신문 김성태 기자님입니다. 화이자 접종 가능 연령이 12~17세로 낮아지면 이 청소년들도 40대 이하 시민들처럼 예약 순서대로 백신접종을 하게 되는지, 별도로 접종계획을 검토하고 있는지 질문입니다.

<답변> 아직은 12~14세에 대해서 백신 허가가 진행 중에 있고요. 또 저희가 접종을 도입할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에 대해서는 그런 허가와 또 검토를 해서 일정이 결정되면 별도로 안내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아홉 번째 질문,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입니다. 사업장 자체접종에서 철강, 자동차 등 주요 생산공장에 대해서는 자체접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군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반도체도 포함되는지 질문 주셨고요.

또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은 현대차 등 사업장의 자체접종의 경우에는 모더나로 백신이 특정돼서 통보된 상태이다, 라고 했는데 관련된 확인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사업장 접종에 대해서는 일단 부속 의료기관이나 접종할 수 있는 자체 인프라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조건과 또 사업장 특성 등을 반영해서 고용부와 저희가 같이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산업군인지가 지금 특정화되어 있지는 않고 어느 정도 대략 신청이나 가능한 그런 사업장 리스트는 가지고 있는데 아직 확정되지가 않아서요. 이 부분은 고용부하고 협의하고 세부 계획이 마련되면, 또 부분부분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서는 브리핑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백신 종류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아직 공급물량 시기가 확정되지는 않아서, 확정되지는 않은 그런 상황이어서요. 이 부분도 사업장 접종계획 안내할 때 시기와 방식 그리고 대상 그리고 종류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KBS 우한솔 기자님, 40대 이하 접종과 관련해서 요일제는 대략적으로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접종예약 분산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의견 수렴하고 검토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예방접종계획과 관련돼서 질문 주시면 또 추진단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장 마무리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오늘 오전까지 1,400만 명 국민들께서 1차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상반기에는 고위험군이신 어르신 접종 그리고 보건의료인 그리고 사회필수인력 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의 발생률과 치명률이 감소하고, 또 요양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이 감소하는 등 예방접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일선 현장에서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애써주신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3분기 접종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9월 말까지 2,2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안전하게, 신속하게, 세심하게 완료하도록 모든 역량을 재정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0대 장년층부터 집단면역을 빠르게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학기 전면 등교와 안전한 대학 입시를 대비해서 교직원, 수험생에 대한 접종에도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접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접종도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오는 3분기 7월, 8월, 9월 앞으로의 3개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방역과 접종의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는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철 휴가 그리고 거리두기 개편 등에도 방역의 기본인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유증상 시에 적극적으로 즉시 검사받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예방접종은 순서가 오면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주시기도 요청드립니다. 정부도 국민 여러분의 방역 참여와 예방접종 참여가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염관리, 안전한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윤남, 최연서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