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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8.04 이기일 제1통제관(보건의료정책실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중대본 제1통제관을 맡고 있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진행합니다.

더불어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박향 방역총괄반장이 배석했습니다. 박준애, 신환희 통역사의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이기일 제1통제관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중대본 제1통제관입니다.

8월 4일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21만 8,000명의 국민들께서 1차 접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누적 접종자는 2,016만 9,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39%에 달하는 숫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8시부터는 비수도권 지자체가 선정한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접종예약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18~49세 일반 국민 1,777만 명에 대한 예약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년월일 끝자리가 10부제로 실시가 됩니다. 예약일을 확인하시고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생년월일 끝자리가 ‘9’자리가 되게 되면 8월 9일이 예약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방접종은 코로나19의 감염력을 대폭 낮추고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지난 5~6월 코로나 환자 3만 5,000명 중 백신 미접종자가 96.7%였습니다.

위중증이나 사망하신 779명 중에서 미접종자는 93.5%였습니다.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전파 속도는 느려질 것이고, 중증화 정도와 사망률은 점차 떨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 8,000여 분과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이 오늘 국내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예방접종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내드린 일정에 따라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1,664명, 해외 유입 환자는 61명입니다.

어제 2명의 환자께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위중증환자는 329명이 되겠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1만 6,455병상 중에서 7,199병상이 사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총 8,248병상 중에서 2,355병상이 사용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800여 병상 중에서 340여 병상이 현재는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지난주의 전국 이동량은 전주보다 3.6%가 증가했습니다. 2주 연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수도권은 전주보다 0.8% 증가하여 큰 변동은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다만, 비수도권은 심각합니다. 전주보다 6.4%가 증가하였습니다. 3주 연속으로 비수도권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3차 유행이 억제되기 바로 시작되기 전인 1월 첫 주의 이동량 1억 7,500만 건과 상당히 현재보다도 34%가 오히려 높은 수준입니다.

장기간의 거리두기에 따른 피로감과 또 여름휴가철입니다. 이로 인한 상당히 이동량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4차 유행은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자, 높아진 이동량, 델타 변이의 유행 등 종합적으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 수 감소를 위해서는 종합적인 노력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차 유행이 시행되기 직전인 하루 환자는 6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 동료들을 통해서 조용한 감염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 등으로 이동량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주 유행의, 3차 유행의 감소시기와 비교하면 현재 이동량은 말씀드린 대로 30% 이상이 높은 수준입니다.

델타 변이도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는 감염 속도가 다른 변이에 비해서 빠르고 높은 전파력을 가지고 있어 확산 차단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7월 넷째 주 델타 변이는 검출률 62%입니다. 전주보다 13.5%가 증가했습니다. 6월 넷째 주 10%에 비해서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힘들어하고 계시는 것도 정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의 위험성은 여전히 높으며, 우리 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역조치가 여전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처럼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로 성수기를 피해 피신을 하는, 이른바 ‘가성비’를 챙기는 지혜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예방접종 대상자께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차분하게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진행 중인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코로나의 위험과 전파 속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방역요원들, 공무원들,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4차 유행을 최대한 빠르고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의 먼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1,700명대로 올라섰지만 지난주 수요일의 1,896명보다는 적습니다. 정체기로 판단하는지, 아니면 정점으로 보고 이후 감소세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725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국내가 1,664명이고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61명이 되겠습니다.

아마 이 수치는 상당히 보게 되면 지난주 수요일보다는 말씀 주신 대로 상당히 적은 수치가 되겠습니다. 특히 국내 같은 경우가 1,664명인데, 지난주 같은 수요일은 1,822명 그리고 그 전주보다는 1,725명입니다. 3주에서 가장 낮은 수치가 되겠습니다. 지금 정체기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대체적으로 수도권 환자는 좀 줄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권 같은 경우 1,036명인데, 지난주 수요일은 1,211명 그리고 그 전주가 1,175명, 그 전전주가, 7월 12일 주입니다. 7월 12, 13, 14일이 되겠습니다. 1,178명이 되겠습니다. 수도권은 줄고 있고 비수도권은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의 저희 감염재생산, RT값 같은 경우는 1.04가 되겠습니다. 지난주가 1.09였기 때문에 약간 감소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 도입과 관련된 두 가지 질문 있어서 같이 드리겠습니다. 앞서 내년도 백신 계약과 관련해서 현재 논의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스라엘과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는 내년 백신을 계약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년 물량이 확정된 게 없다는 게 불안하다는 의견, 계약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백신의 허가연령, 부스터샷 사용 등을 고려하면 4분기 그리고 내년에도 mRNA 백신 위주로 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고려도 내년도 백신도입계획에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신도입이 초기 단계는 아닙니다. 말씀드리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양은 mRNA 백신을 중심으로 지금 전 국민이 1회 접종하는 그런 양이 되겠습니다. 대략 5,000만 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은 추경예산에도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이 구매계획에는 말씀드린 대로 허가연령도 반영이 돼 있고, 또 부스터샷에 대한 사용이라든지, 또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한 물량이 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전체가 5,200만 명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학령기를 제외한 6세 미만 아동을 빼게 되면 한 5,000만 명 정도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충분하게 반영이 돼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우리 국민들에게 내년도 백신에 대해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방역 방식을 확진자 관리에서 치명률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마스크를 쓴다는 전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치명률 중심의 거리두기가 현재의 방역 방식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건지, 그렇게 될 경우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상황에서 그런 방식의 방역에 대한 당국의 입장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치명률 중심의 방역체계는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보다는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를 최대한 완화하면서 고령층 등 치명률이 높은 대상을 보호하는 그런 체계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방접종을 통해서 치명률을 충분히 낮추고 확산 규모를 적정 수준 통제가 가능한 때에 사실은 가능한 방안이 되겠습니다.

사실 많이 나온 것이 싱가포르가 예가 나왔었는데, 싱가포르도 최근에 델타 변이가 지금 많이 발생해서 7월 22일부터는 4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폭 강화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모든 가구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제공하게 돼 있고, 직장 내에서도 정기적인 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많이 예를 듭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같은 경우가 지금 전반적으로 66.8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인구는 878명으로, 우리나라 8만 명이죠. 우리나라 전체의 한 5분의 1에 좀 못 미치는 그런 수치가 되겠습니다. 8월 2일 기준으로 3,849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가 되겠습니다. 또 야외에서도 꼭 마스크를 쓰라는 그런 것 있기 때문에 꼭 그것이 맞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앞으로 이런 외국의 동향이라든지 변이 바이러스, 특히 델타 바이러스의 동향 같은 것을 보면서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김부겸 총리가 중대본 모두발언과 라디오에서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은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금지는 자영업자에게 혹독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보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사적모임 조정을 고려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하고 이것을 현장에서 적용하기 시작한 지 거의 1개월 정도 경과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좀 현실을 반영한 수정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고, 이외에 또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 등등을 포함해서 현재 이런 부분들을 좀 보완할 부분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또 델타 변이로 인한 전파력이 좀 강화되는 측면이 있어서 형평성 논란과 함께 방역을 강화해야 되는, 실효성 있게 강화해야 될 부분이 있는지도 함께 지켜보고 있는 중으로써 그런 부분들은 좀 검토가 되면 전체적으로 부분적인 보완 방안들을 함께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사적모임에 대해서는 사적모임 제한이 현재 거리두기 체계의 굉장히 핵심적인 조치로서 이 부분의 변경 가능성을 총리님께서 말씀하신 게 아니라, 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자영업이나 어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현재의 유행 확산세를 좀 반전시켜서 이러한 조치가 더 이상 안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고, 사적모임에 대한 부분들을 전면적으로 변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어제 중대본 브리핑에서 코로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자영업자들도 일반인과 비슷한 비율로 4단계 거리두기 연장을 바라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영업자들은 별도의 설문조사를 따로 한 건지, 아니면 성인 1,000명 안에 포함되어 있는 자영업자만 따로 통계를 낸 건지 궁금합니다. 설문에 응한 자영업자가 몇 명인지도 함께 공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별도의 자영업자 조사를 따로 한 것이 아니고, 어제 말씀드린 코로나 설문조사 결과에서 추출한 내용들입니다.

현재 어제 발표한 내용들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에 대해서 조사를 했었고, 이 1,000명 중에서 안에 직업군으로 따지면 9개 직업군이 구성되어 있고, 9개 직업군 중에 자영업자 쪽이 1개의 직업군으로서 대략 한... 약 10% 약간 안 되는 수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직업군별의 응답 비율을 봤을 때에도 전체적으로 자영업자 쪽도 일반인 답변과 거의 유사한 비율도 답변들이 나왔다고 하는 부분들을 설명드린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사전질의입니다. 정부는 현재도 국민 70%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을 목표로 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 속에 집단면역은 더욱 현실적이지 않은 이상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목표를 다시 여쭙습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일단 어저께 질병청에서도 아마 비슷한 질의가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70% 예방접종 목표는 현재로서는 아무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 이 70%는 최소인원,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반드시 달성해야 되는 최소인원 중심이고, 이외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분들이 사실은 더 많기 때문에 이 이상의 분들이 접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델타 변이의 어떤 영향 속에서 이러한 접종 비중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한 문제들은 사실은 델타 변이의 감염재생산지수라든지 영향력을 조금 더 평가한 이후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서 현재까지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 각국에서 나오고 있는 연구 결과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보여지고 있는 감염 전파력이나 혹은 위중증률 등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중으로, 이러한 평가 결과가 좀 더 안정적으로, 객관적으로 확정되면 이를 고려한 부분들을 함께 검토해 보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질의 드리겠습니다.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의입니다. 국내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정부가 선구매 계약을 맺은 회사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 물량으로 맺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국내에 지금도 7개(※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5개’ → ‘7개’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지금 백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선구매를 맺은 회사는 없습니다. 주로 임상단계에 따라서 저희가 임상결과를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임상이 나오게 되면 결과를 보고 저희도 선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이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구매하려는 백신이 5,000만 회분인지, 5,000만 명분인지 확인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요, 답변.

<답변> 이것은 2개가 같은 말씀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1차, 2차를 맞는 것은 금년에 맞게 되어 있고요. 부스터샷 같은 경우에는 1번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000만 회분이 5,000만 명분과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의와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질의가 비슷해서 같이 드리겠습니다. 방금 내년 도입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했는데, 계약 확정은 언제쯤 날 것으로 보면 될지 궁금하다고 질의했고요.

서상희 기자님은 며칠 전만 해도 내년 백신과 관련해 초기 단계라고 했는데, 마무리 단계라는 건 백신 구매 금액, 물량 등을 어느 정도 확정하고 도입일자 등을 조정하는 단계인 것인지 설명 부탁드린다는 질의입니다.

<답변> 계약시기는 확정을 지금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약이라는 자체는 우리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상대방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진행 과정을 체크하면서 하고 있는 그런 단계가 되겠습니다.

거의 만약에 하게 되면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바로 국민들에게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의 진행이 많이 됐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국민 여러분, 이번 4차 유행은 말씀드린 대로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많고, 또 높은 이동량과 델타 변이의 높은 감염력이 주요 원인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서 약속과 모임을 좀 자제해 주시고, 생활권을 넘는 이동을 최소한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은 감염을 낮추고 또 혹시라도 확진이 됐을 경우에는 중증도를 매우 낮추는 그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접종을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그날까지 백신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방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답변> (사회자) 브리핑 마무리하기 전에 한 가지 확인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추경으로 확보된 예산으로 구매하려는 백신은 5,000만 회분이 맞습니다. ‘5,000만 회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질의가 하나 더 들어와서 그 질의까지만 받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님 질의입니다. 김 총리가 라디오에서 말씀했던 3인 사적모임 금지 완화는 6일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 확인해 달라는 질의입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저희가 지금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할지를 논의하고 있는 중으로써 그 단계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은 있겠지만 4단계 체계에서 저녁 6시 이후에 3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조치를 변동할 예정은 없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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