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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1.10.12 천경기 미래고용분석과장
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 천경기입니다.

9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주요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 1쪽입니다.

2021년 9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51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만 명 증가했습니다.

8월 이후 전체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추경 일자리사업으로 증가했던 공공행정서비스업 가입자가 기저효과로 감소가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이외의 전체 고용상황은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2쪽입니다.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995년 7월 고용보험제도 도입 이후 26년 만에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9월 가입자 수는 비대면 수요 증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7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은 내수 및 수출 호조 등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개선되어 8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피보험자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30대는 급속한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입자가 감소하다가 2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9월 중 구직급여 수혜금액은 9,754억 원으로 지난해...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에 1조 원 미만으로 낮아졌습니다.

보도자료 7쪽의 업종별 동향을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61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작년부터 이어온 수출 호조와 경기 회복으로 생산 및 투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증가 전환 이후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7쪽 아래 그래프를 통해서 제조업 중분류별 증감을 살펴보면 1차금속, 식료품,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반도체나 전자부품 등 전자·통신기기 제조업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의복·모피, 화학제품 제조업 등은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분류별로 주요 업종의 특징을 보면, 식료품 제조업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시락이나 간편조리식 등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피보험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쪽에 보시면 조선업이 포함되어 있는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은 전년도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수주량 증가에 따라 선박건조업, 선박 부분품 제조 중심으로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은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신차·친환경차의 선전 그리고 사업장의 신규 설립 등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 제조업 중심으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1쪽, 서비스업 동향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00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소비심리 개선, 온라쇼핑이나 택배, 출판·영상·통신 등 비대면 디지털서비스 확산과 정부의 정책지원 등의 영향으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행정서비스업은 지난해 추경 일자리에 따른 증가의 기저효과로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고, 코로나19의 제4차 확산으로 숙박·음식업, 운송업 등 대면서비스업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비스업 주요 중분류별 동향입니다.

도매업은 기타장비 및 관련 물품 중심으로, 소매업은 편의점, 온라인쇼핑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3쪽에 보시면,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정보서비스,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배급 등의 업종에서 증가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개발 및 서비스와 관련된 연구개발업, 광고대행이나 경영컨설팅 등 전문서비스업, R&D·SOC 예산지원 등의 영향을 받는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등에서 증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에 따라 사업지원 업종인 사업시설관리에서도 인력공급업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7쪽, 구직급여 신청 및 수혜 현황입니다.

9월 중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명 감소했고, 구직급여 수혜자는 61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및 수혜자 수는 보장성 강화에 따른 시계열 단절 이후 다시 공식 발표된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수혜금액은 9,754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6.4% 감소하였습니다.

종합평가를 해보면, 고용보험 행정통계로 본 9월의 노동시장 상황은 코로나19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내수 개선 및 수출 호조, 백신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대외 경제회복 지연 등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고용상황은 더욱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실업급여 지급액이 1조 원 아래로 내려간 원인이 무엇인지 좀, 분석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고요.

30세 이상 가입자 증가도, 증가세로 전환한 것도 원인 분석이 좀 궁금한데 지금 여기 간략하게 소개한 내용에는 숙박·음식업 등에서 감소폭이 줄었다, 이렇게 설명하셨는데 이게 이미 작년에 많이 빠져나간 상황이어서 지금 기저효과를 의미해서 이렇게 적으신 것인지 좀 부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먼저, 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 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인데요. 실제로 구직급여 지급자든, 원래 구직급여 수급 기간이 4개월에서 9개월까지로 이렇게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원래 상반기에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에 구직급여 신청자가 많이 증가하고 그분들이 수혜 기간이 끝나고 나서 다시 빠진 후에 새로 들어오는 신청자 숫자가 지금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수혜자 숫자가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보니까 지급액도 1조 원 아래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대 가입자 숫자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도 인구 감소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업종에서, 업종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고요.

기저효과 부분도 일부는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지난해 가입 추세를 보면, 지난해 30대 가입자가 2019년 10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었는데 지난해 감소폭이 9월에 -5만 명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감소폭이 가장, 가장 크지는 않았지만 컸던 시기였기 때문에 감소폭이 그 기저효과로 일부 증가로 전환된 부분도 같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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