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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

2021.10.15 차덕철 부대변인
안녕하세요?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주요 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는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2021 황해평화포럼’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강 하구와 서해5도 접경수역의 평화적 가치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회식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있으며, 김현철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WFP, 유니세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오전 11시부터는 민족통일협의회 청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평화와 통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언론인,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오늘 오전에 배포해 드린 평화공감대 사업과 관련하여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일부는 우리 국민들이 평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펼치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도와 공동으로 내일 오전 10시 ‘강원도민, 평화를 말하다’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통일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개회사를 할 계획이며, 이어서 다양한 연령, 성별, 지역, 이념, 성향의 강원도민 100여 명이 참가하는 토론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일부 유튜브 채널인 ‘Uni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내일 심포지엄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통일부 장관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북한이탈청소년대안학교인 해솔직업사관학교를 방문하여 탈북 청소년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격려를 할 계획입니다.

통일부 차관은 오늘 특별한 내부 일정 없이 부 내에서 통상적인 업무를 볼 계획입니다.

이것으로써 모두에 설명 드릴 내용은 다 말씀을 드렸고요. 사전에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은 3건의 서면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미 국무부에서 구체적으로 대북 제안을 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한 통일부 입장과 통일부 차원에서 준비 중인 것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질문 주신 것과 관련해서 한미는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완전히 조율된 대북정책을 추구해 왔으며, 이러한 입장에서 대북 관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국은 북한과 대화의 문은 열려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 오고 있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남북한 협의 의제 준비상황은 현재 어느 수준까지 진전이 되어 있는지요?

<답변> 정부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북한의 입장, 시급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하여 의제의 우선순위, 협의방향 등을 검토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등을 통해 이미 남북이 합의한 사항 그리고 코로나 상황 등에서 시급하게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제를 검토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의 방한과 관련하여 통일부 차원의 일정이 있는지요?

<답변> 질문 주신 것과 관련해서 현재 통일부 차원의 일정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준비된, 미리 사전에 말씀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드렸고요. 이것으로써 오늘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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