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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

2022.01.21 차덕철 부대변인
안녕하세요?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상황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19일 북한은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를 개최하여 북한이 선결적으로 취하였던 신뢰 구축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하였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할 것을 해당 부분에 지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북한의 일련의 동향을 긴장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적인 상황 악화 가능성에 면밀하게 대비하는 한편,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국들과 대책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던 과거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화와 외교만이 답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오늘 오전에 배포해 드린 통일부 부내 업무와 관련한 보도자료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일부는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남북통합문화센터에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통일시대 자동차 VR 체험존’을 설치·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일시대 자동차 VR 체험존은 서울을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 평양과 금강산을 거쳐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VR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에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사전에 준비한 말씀을 다 드렸고요. 오늘은 기자분들께서 사전에 질문 주신 부분이 없어서 금일 브리핑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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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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