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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 선정 결과 발표

2022.02.14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
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노용석입니다.

지금부터 창업중심대학 선정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학은 그동안 고급인재 양성 및 기술개발 공급 등 우리 창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부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학발 창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학의 청년창업 지원이 여전히 대학 내부 자원과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 중심으로만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에 기존 대학발 청년창업의 한계를 극복하여 지역 내 대학 밖 청년들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권역별로 창업중심대학을 선정·육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업중심대학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총 27개의 대학이 전국에서 신청하여 평균경쟁률 4.5:1을 기록했습니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창업중심대학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전담조직, 인력, 투자 재원, 그간의 청년창업 지원 실적 등을 내부 전문가를 통해 면밀하게 평가하였고, 권역 내 청년창업을 주도할 기관으로서의 비전과 의지, 구체적인 지원 방향 등에 대한 계획을 듣고 평가에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권역별 최고점수를 특점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한양대학교, 충청권에서는 호서대학교, 호남권은 전북대학교, 강원권은 강원대학교, 대구·경북권은 대구대학교, 동남권은 부산대학교, 총 6개 대학이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금번에 선정된 6개 대학은 모두 그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발굴 및 기업가 정신 촉진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대학들입니다. 또한, 대학 밖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여 창업중심대학이 지역의 진정한 청년창업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업중심대학 선정 결과는 이의 신청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혁신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대학이 지역의 청년창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창업중심대학 선정 결과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정도 질문하고 싶은데요. 중기부에서 기존에 창업보육센터 등 이렇게 대학 지원을 했었는데 이번 건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좀 말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성장 단계별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을 진행한다고 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그것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존의 대학의 창업지원 사업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대로 기존의 창업지원, 대학 창업지원은 대학 내부 자원을 어떻게 잘 육성해서 창업을 지원하느냐에 초점이 맞춰 있다 보니까 대학 자체의 창업은 활발해 졌지만 권역 내, 특히 대학 밖의 청년들은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선정하게 된 창업중심대학은 창업중심대학 소속이 아닌 청년들도 이 창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특정 대학 자체뿐만 아니라 권역 내의 다른 대학 그리고 기업, 창조경제센터, 지원기관 등과의 협업체계를 어떻게 잘 구성하는지에 따라서 평가에 가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성장 단계별로 지원 사업, 사업화 지원의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존의 ‘예비, 초기, 도약 패키지’라는 사업화 패키지 3개를, 성장 단계별 사업화 패키지 3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대학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 이 3개 패키지 모두에 주관 기관 자격을 자동적으로 부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성장 단계별로 지원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보는 게, 이번에 6곳 선정됐는데 향후 추가 선정 가능성도 있나요?

<답변> 현재로서는 예산상 문제도 있고 해서 추가 선정 가능성은 없습니다, 현재로는.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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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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