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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5.25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하고, 고은미, 김정우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박향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5월 25일 수요일 중대본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3월 3주 차에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이 나타난 이후 이번 주가 9주 차입니다. 현재까지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모든 방역지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확진자 수는 2만 3,935명이고, 지난 7일간 평균 확진자 수 2만 2,000명대입니다.

주간 평균 확진자 수로 비교할 때 지난주로 대비하면 23.1% 감소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위중증환자 숫자는 237명으로 줄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이 313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24.3%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오늘 기준 23명입니다. 주간 평균으로는 하루 32명이 되겠습니다.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또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도 지난주 대비 27%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누적 치명률은 0.13%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47명입니다.

의료대응 상황은 여유가 있습니다. 중환자전담병상 가동률 16.4%이고요. 중등증환자를 위한 입원 병상도 15.7%만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동일 요일에 비하면 가동률이 조금 상승하기는 했는데요. 이것은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병상 감축에 따른 결과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비해서 중환자전담병상은 541병상, 그리고 중등증환자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7,500여 병상을 감축했습니다.

정부는 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병상 등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행의 감소추세, 그리고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 등을 고려하면서 단계적으로 병상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대본회의에서는 병상 감축 추진현황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중증병상 1,600여 개, 그리고 중등증병상 1만 9,000여 개를 포함해서 총 2만 여 개의 병상을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였습니다.

그 결과 중증병상과 중등증병상을 포함해서 현재 보유한 병상은 총 8,625병상입니다. 가동률은 17.1%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정 해제된 병상은 일반병상 진료에 사용할 수 있고, 일반병상과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환자가 빠르고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을 차근차근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유행 규모와 병상 가동률 등 감염 확산 상황 그리고 지자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병상을 조정하는 한편, 권역별로 병상을 공동 사용한다든지 이런 효율적인 병상 운영방안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중대본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역관리계획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지난 2월과 4월 관련법령이 개정되었는데요. 격리 중인 감염병환자 등의 별도 투표시간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선거 참여를 위한 외출이 허용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6월 1일 수요일 선거일뿐만 아니라 사전투표 이틀째인 5월 28일 토요일에도 선거 참여를 위한 외출이 가능합니다.

확진자분들께서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5월 28일에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투표가 가능합니다. 또 본투표일에는 18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에 오실 때는 신분증과 함께 사전에 연락 받은 문자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확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외출해 주실 것, 미리 당부드립니다.

우리 정부도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표, 개표지원상황실 등을 운영하고, 또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안부 그리고 질병청, 복지부를 중심으로 해서 핫라인을 개설해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주간 신규 확진자 숫자가 9주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그 감소세는 점차 둔화되는 양상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또 밀폐된 실내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감염위험은 높아지게 됩니다. 실내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될 경우 자주 환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상당기간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재유행의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도 감염 위험과 치명률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 꼭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권고드리고, 주변 가족과 또 친지분들께서도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부도 국민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서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 현장에 참여하신 기자님이 없어서 온라인 질의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의입니다. 모두발언이나 브리핑 등에서도 언급된 복지부, 행안부, 질병청 신속협의를 위한 중앙부처 핫라인은 어떤 역할을 하고 무엇을 협의하게 되는지 상세한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지금 주로 선거 관련한 준비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주로 선거에 관한 일반적인 것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확진자들... 이번에는 법 개정이 됐고, 또 선거 시간이 연장되면서 외출이 허용되는 게 되고요.

또, 지난번에는 확진자와 비확진자가 시간 부분이 약간 혼재되면서 약간 선거 관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대선 때의 그런 시행착오들을 올해, 이번에는 다시 하지 않도록 행안부와 질병청에서... 질병청에서는 주로 감염 확진자에 대한 외출 시 지켜야 될 방역수칙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있고요.

또 행안부에서는 선거 개표소, 투표소나 개표소 준비 같은 경우 지자체에서 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 상황 점검, 그리고 혹시라도 예를 들면 시간 분리가 있거나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대처, 혹시 혼선이 있거나 이런 상황들을 대처해서 미리 준비를,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요.

주로 핫라인들은 사전투표 준비하는 것, 그다음에 투표하는 방식, 그다음에 개표 이런 부분에 대한 주로 핫라인들을 구성해서 선거에 대해서 공정하고, 또 감염의 확산이나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거에 대응한다는 그런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으로 한국일보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질의 주셨는데요. 이 내용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질병관리청으로 상세한 문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기 전에 브리핑문 내용 한 부분만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리핑 중에 ‘본투표일에는 18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고 발언했는데, 이 부분을 ‘본투표일에는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라는 내용으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기록에도 이 부분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김영신 기자님 질의입니다. 병상 감축 시 이르면 여름철 등 하반기 재유행 시 우려점이 없는지 지적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우려점을 보완한 대응 중심으로 다시 한번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병상 감축을 하면서 가장 저희들이 고려했던 점은 첫 번째는 오미크론의 수준으로 이르면 여름철 아니면 하반기 가을철쯤에 한 번쯤 재유행이 올 것이다, 그런 것에 대비 하나 했고요.

또, 하반기에 혹시라도 오미크론이 아닌 새로운 신종 변이가 나타났을 때에 대한 대비, 두 가지 측면으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질문 주신 것은 여름철 하반기 재유행 우려점인데요. 재유행 우려점은 어차피 오미크론의 치명률, 또 위험도에 대해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재유행이 온다고 했었을 때 전문가들의 예측은 한 10만~20만 정도 내외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병상 감축하고는 있지만 국가격리음압병실, 그다음에 긴급치료병상으로 기확보한 병상들이 있고요. 또, 추가로 저희들이 긴급치료병상을 위해서 또 별도로 준비하고 재정을 투입해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으로써, 그리고 또 현재 금년 말까지는 기존 거점전담병원, 특히 전체 병상을 비운 거점전담병원이 연말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병상들을 감안했을 때는 저희들이 한 15만~20만 정도는 대응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있을 재유행 부분, 오미크론의 재유행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병상 대응이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고요.

또, 아까 말했던 신종 변이나 이런 것들을 대비해서 저희들이 긴급치료병상을 더 추가 확보하는 안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의가 없어서 이것으로 질의응답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브리핑문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굉장히 감소세가 지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방역대응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는 중대본부장님께서 직접 중대본회의를 진행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정부에서도 추가적으로도 더 대응해야 될 것, 또 재유행, 방금 질문 주셨던 재유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월 이후에 거의 6개월 만에 위험도가 거의 지금 '낮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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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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