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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산업활동동향

2022.05.31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안녕하세요? 2022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중복을 피하기 위해 요약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생산부문입니다.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과 건설업생산은 증가하였지만, 광공업생산과 공공행정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0.7%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서비스업과 광공업 등의 생산이 늘어 4.5% 증가하였습니다.

광공업생산입니다.

고무·플라스틱 등은 증가하였지만, 반도체와 식료품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3.3%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기계장비 등은 감소하였지만, 반도체와 의약품 등의 생산이 늘어 3.3%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재고는 석유정제와 기계장비 등의 재고가 늘어 전월에 비해 0.2% 증가하였고요.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반도체와 1차 금속 등의 재고가 늘어 13.3%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생산이 지난달 최고 수준을 기록한 후 조정을 받으면서 77.0%로 전월에 비해 1.3%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업생산입니다.

교육 등은 감소하였지만 숙박·음식점과 협회·수리·개인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1.4%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수도·하수·폐기물처리 등은 감소하였지만 보건·사회복지와 숙박·음식점 등이 늘어 5.1% 증가하였습니다.

4쪽, 소비입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와 승용차 등 내구재는 증가하였지만, 의약품과 화장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줄어 전월에 비해 0.2%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승용차 등 내구재는 감소하였지만, 의복 등 준내구재와 의약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늘어 0.5% 증가하였습니다.

소매업태별로 보면, 전년동월비 기준입니다. 승용차·연료소매점과 면세점 등에서는 감소하였지만, 전문소매점과 백화점 등에서는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쪽, 투자입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7.5%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마찬가지로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어 11.9% 감소하였습니다.

국내기계수주는 민간과 공공 발주가 모두 늘어 전년동월에 비해 5.9% 증가하였습니다.

선박용 내연기관과 고압차단기 등에 대한 주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건설기성은 토목과 건축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1.4% 증가하였고요.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토목 공사는 증가하였지만, 건축 공사 실적이 줄어 1.1% 감소하였습니다.

건설수주입니다, 6쪽.

건설수주는 도로·교량과 토지조성 등 토목 공사와 사무실·점포 등 건축 공사 수주가 모두 줄어 전년동월에 비해 6.6%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부문입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은 증가하였지만, 내수출하지수와 수입액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에 비해 0.3p 하락하였습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장단기금리차 등은 증가하였지만, 기계류내수출하지수와 건설수주액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에 비해 0.3p 하락하였습니다.

2022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잠깐 요약해보면요.

먼저, 생산 쪽을 보면 서비스업생산은 증가하였지만, 광공업생산이 줄면서 전체 생산이 감소 전환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지출 쪽을 보면 건설기성은 증가하였지만, 소매판매와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지출 쪽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지표를 보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은 증가하였지만 내수출하지수와 수입액 등이 감소하면서 2개월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종합하면, 광공업생산이 조정을 받으면서 전체 생산이 하락 전환하였고요. 소매판매와 설비투자 등 내수출하지수... 내수 지출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경기회복 내지 개선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총평에서 '경기회복이나 개선흐름이 다소 주춤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의 전제는 경기회복은 유지되고, 사실은 통계청이 경기 판단을 그때그때 하는 게 아니라 훨씬 사후적으로 시간이 흘러서 판단하는 거니까 그렇긴 한데, '경기 회복의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이런 전제가 있는 건가요?

<답변> 우선은 그게 사실은 굉장히 좀 민감하긴 한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향후 흐름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이게 유지되고 있지만, 주춤한다는 말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표현이고, 그다음에 다시 반등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표현인 것은 맞는데요. 지금 제가 쓴 말은 향후 경기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표현 자체는 반등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표현인 것은 맞지만 제가 굳이 그렇게 엄격하게 쓴 건 아닌 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향후 경기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히 커졌다.’ 이렇게 이해해도?

<답변> 근데 상방 요인과 하방 요인이 혼재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 다다음 달 이렇게 당분간만을 보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랬을 때 불확실성은 크고 이렇게 하방 요인이 조금 둔화된다면 다시 반등할 수도 있겠고, 그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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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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