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img-news

콘텐츠 영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2.06.21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입니다.

6월 21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금일 신규 확진자는 9,310명이고,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만 9,373명입니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68명이고, 사망자는 12명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2만 4,463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주간발생 동향과 위험도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13주 연속 감소하였습니다.

6월 3주의 주간 확진자 수는 약 5만 2,000명으로 하루 평균 7,491명이 발생하여 전주 대비 18.4% 감소하였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86으로 12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였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감소하였으며, 20대 연령군이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습니다.

중증의 위험이 큰 60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확진자 규모는 감소하였으나, 발생 비중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6월 3주의 주간 신규 위중증환자 수는 50명으로 전주 대비 19.4% 감소하였고, 사망자는 76명 발생하여 전주 대비 32.7% 감소하였습니다.

누적 사망률은 80세 이상에서 10만 명당 682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52명, 60대는 4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 여전히 고연령층, 미접종자 그리고 기저질환자의 사망위험이 높습니다.

사망자 중에 60세 이상이 90.8%였으며, 60세 이상에서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 비율이 4% 내외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중에 약 46.4%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 사례 모두 100%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은 BA.2.3이 56.9%, BA.2가 34.8%로 확인되었습니다.

BA.2.12.1이 69건, BA.4가 12건, BA.5가 38건이 추가로 검출되어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BA.2.12.1은 총 196건, BA.4는 총 26건, 그리고 BA.5는 총 73건이 국내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2%,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6%로 안정적인 의료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월 3주의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정부는 여름철을 맞아 고위험군 감염 위험이 높은 무더위 쉼터, 경로당, 물놀이시설에 대한 방역상황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소세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입국자의 관리, 변이 모니터링 등 방역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중대본의 격리의무 4주 유지 발표 자료에 보면 하반기 예방접종으로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서 '현행 7일 격리의무 유지'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백신접종은 3차가 하루에 한 2,000여 명 수준이고 향후에도 접종할 가능성은 더 낮아진 것 같은데 가을 재유행 시에 항체가 낮아지고, 또 백신접종 참여도 저조한 상황에서 확산세가 더 커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현재의 유행 상황에 대해서 보면, 저희가 유행 전망을 할 때 빠르면 여름철부터 서서히 유행이 증가할 수도 있고 아니면 늦으면 가을 정도부터 시작해서 겨울철에 재유행이 올 것으로 저희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면역도가 어느 정도나 저하되는가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백신의 접종의 효과라든가 아니면 그간에 오미크론에 감염되신 분들도 많았기 때문에 현재는 면역 상황이 좋다고 저희가 보고 있으나, 그 이후에 면역 상황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에는 그에 맞춰서 빠르게 재유행이 올 수도 있고 면역 상황에 따라서 그 부분이 늦춰질 수도 있고 하는 상황에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에 대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하반기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균주를 대비해서 예방접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그리고 치료제를 적시에 어떻게 투입할 것인가, 그리고 신종 변이에 대해서 감시를 강화하는 전략들, 이런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향후의 유행 확산세에 대해서 대응하고 준비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명 미만을 기록하면서 감소세에 있는 상황인데 해외 유입 사례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방역당국의 입장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 해외 유입 사례가 다소 증가한 수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이 지금 해외 유입 자체가, 그러니까 해외로부터의 입국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령 지난달에는 한 1만 명 정도의 입국객이 있었던 것이 현재는 한 2만 3,000~2만 5,000명까지 입국객이 증가했기 때문에 해외 유입의 확진자 수가 이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아마 국제선의 일상회복, 그래서 국제선이 계속적으로 증편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이에 따라서 해외 입국객들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해외 유입 확진자들은 다소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줄 것으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 사전 PCR 음성확인서를 필수로 저희가 유지하고 있고요. 그리고 입국한 해외 유입객들에 대해서 3일 내의 PCR을 저희가 의무사항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해외 유입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그리고 변이에 대한 감시는 철저하게 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연합뉴스TV 차승은 기자님 질문입니다. 관련되어서 기존에 보도자료로 발표된 내용들 종합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 달에 실시하는 전 국민 항체 양성률 조사는 며칠쯤 시행할 계획인지, 또 재유행을 앞두고 너무 늦어지는 것은 아니냐, 라는 지적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지난주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규모 조사의 경우는 지역, 연령, 유병률 등을 고려해서 전국 17개 시도 주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조사는 분기별로 1만 명씩 3만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또 감염병 유행 상황을 고려해서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주관 기관 선정을 위한 공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선정 평가를 거치면 7월 초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 말에 인수위에서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 예산 확보, 또 관계부처 협의, 또 사업 공고 등의 행정 절차 시간이 소요가 되어서 당초 예상보다는 지연이 됐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세부 계통과 관련된 역학조사 내용입니다. 경향신문 김향미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오늘 보도자료 붙임에 보면 오미크론 세부 계통에 동거인 2차 발병률이 25%라는 통계가 제시되어 있는데, 이 규모의 위험도가 기존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초기에 유행했었을 때 동거인의 2차 발병률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서 제시드린 바 있습니다. 20대 후반, 많게는 30대, 일정 사례에 있어서는 30대 후반대까지 나온 이런 2차, 동거인 2차 발병률 수치가 있습니다. 그것하고 비교해 봤었을 때 지금 동거인에서의 2차 발병률은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유사하다, 이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자, 우리가 분석해... 분석한 대상자 수가 아직은 많지 않기 때문에 계속 모니터링은 필요하고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서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한국일보 류호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감염 위험이 높은 물놀이시설 점검 그리고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라고 했는데 물놀이시설은 워터파크를 설명한 것인지, 또 물놀이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감염 위험 판단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물놀이시설이 워터파크라든가 이런 시설들을 얘기하는 것이고요. 그 구체적인 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통해서 구체적인 시설의 수준까지는 정해서 점검할 예정입니다.

그 물놀이시설에서 가령 실외 마스크의 착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는 행위 자체가 감염수칙과 위배되는 부분도 아닙니다.

다만, 여름의 휴가라든가 아니면 지역의 축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밀집도라는 것들이 올라가고 사람들 간의 접촉이 빈번해질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일상방역수칙이 매우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착용이라든가 손 씻기라든가 아니면 자발적 거리두기라든가, 이런 일상방역수칙을 준수해 주는 부분들, 그리고 가령 실내의 식당이라든가 이런 데서 그 실내 마스크의 착용의무를 잘 준수하는 부분들, 이런 것들이 아마 점검의 항목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일상방역수칙은 언제나 우리가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 간의 접촉이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사회적인 거리두기가 안 되거나 아니면 비말 발생이 많아지는 그런 환경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환경을 피하고 일상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저희가 향후에 예방접종 전략의 경우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서 국내외 정책 동향과 또 연구결과, 국내 방역상황 등을 검토해서 예방접종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드리겠다, 이렇게 안내드린 바는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다시 코로나19가 유행이 확산을 한다면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서 중단한 방역패스를 재개할 가능성도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 계획에 대한 전문가 검토나 또 국내 상황을 고려한 접종계획이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방역패스와 관련된 이런 부분들은 우선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종합적인 계획 이후에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동아일보 이지운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구체적인 수치에 대한 질문은 검역팀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내용이 입국자 수가 지난달 1만 명에서 또 2만 3,000~2만 5,000명 정도로 늘었다고 했는데 이는 하루 입국자의 수인지, 또 지난달과 이달 평균의 하루 입국자 수치를 또 정확하게 집계 중인 게 있다면 공유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검역팀을 통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서 브리핑 이후에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 현재 더 없으신 상황입니다. 이후의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단장,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신규 확진자, 위중증환자, 그리고 사망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름철의 휴가, 그리고 지역의 축제 등으로 인해서 사람 간의 접촉이 증가할 여지가 많습니다.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 그리고 마스크 착용 등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중증 진행과 사망을 예방해 주는 예방접종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과 접종을 완전히 끝내지 않으신 분들은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윤남, 박혜정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정책브리핑의 부처 브리핑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