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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8.23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안녕하십니까?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입니다.

8월 23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주간 발생동향과 위험도 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3주 주간 위험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전국, 수도권은 '중간', 비수도권은 '높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8월 3주 차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는 지난주 대비 약 4.8% 증가한 89만 명으로 일평균 12만 7,000명대 발생하였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으로 지난주 1.18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8주 연속 1 이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증가한 가운데 10세 미만과 10대, 20대 등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확진자 중에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463명으로 전주 대비 2.9%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414명으로 전주 대비 25.5% 증가하였습니다.

8월 2주 확진자 중에 재감염 추정 사례 비율은 6.65%로 전주의 6.1% 대비 근소하게 증가하였습니다. 8월 14일 기준 전체 누적 확진자 중에 재감염 추정 사례의 비율은 1.13%입니다.

국외의 코로나 발생은 지난주에 비해 21% 정도 감소했습니다. BA.5형 변이가 우세화한 독일, 영국, 일본에서 발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 사례 모두 100%로 확인되었고, 세부 계통으로 보면 BA.5형이 93.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BA.2.75형은 국내 7건, 해외 유입 14건 등 21건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개학에 따른 학교 내의 감염 확산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회복의 지속 차원에서 확진자 증가 시에도 대면 수업은 유지하되,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비교과 활동, 체험활동, 야외 수업 등 최대한 자제할 계획입니다.

등교 전에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교하지 않고 자가진단 앱에 증상 여부를 입력하며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등교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의 고위험 기저질환자는 학교장의 확인서를 첨부하여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감염이 고위험군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위험군 가족은 4차 접종을 완료하여 주시고 가족들은 마스크 착용, 함께 식사 자제 등 동거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요양병원·시설에서의 먹는 치료제 처방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3주 차 기준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20.8%로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처방률이 높은 지역은 전남, 부산, 강원, 대구 등이며 처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취약시설의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요양병원이 41%, 요양시설이 14.7%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고위험군의 먹는 치료제 처방률 제고를 위해 상황 점검, 정보 제공, 교육·홍보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3차 사례 검토 결과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국외에서 보고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에 대한 감시체계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7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 신고된 의심사례에 대한 전문가 검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례 정의에 부합하는 9건에 대한 검토 결과 추정 가능 원인이 있는 사례는 3건을... 추정 가능 원인이 사례는 3건이었습니다. 이 3건을 제외한 6건이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로 분류되었으며, 이 중에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확인 사례가 1건, 간 이식이 요구되는 사례가 1건 있었으나 사례 대부분의 임상 경과는 양호합니다.

간 이식 환자의 경우 아데노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간 이식 후 현재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질문 현재 두 가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질의 주신 부분은 주관 부처인 식약처로 좀 더 문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지난 5월 중대본에서 학교 등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의 항바이러스 성능이 있는 필터를 교체하고 설치를 지원하겠다, 라는 계획이 발표된 바가 있는데 협의체 구성 이후에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 논의가 이루어졌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학교 공기청정기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은 식약처를 주관으로 해서 관련 부처 그리고 전문가들과 기준 마련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이다 보니 성능 시험 등에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세한 진행 경과는 관계부처로 한번 문의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YTN 김평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발표된 위중증 환자가 전날보다 64명이 급감하면서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다, 라고 하면서 다음 달 초까지 위중증과 사망자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다, 라는 전망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이게 일시적인 현상인지 또는 다른 추정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의 있습니다.

<답변> 매일의 숫자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저희가 판단을 하기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숫자보다는 주 평균의 숫자를 보고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재원 중 위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저희 청 그리고 전문가들의 예측 결과, 9월 초에 최대 800~900명 정도 그리고 일 사망자 발생은 최대 100~140명 정도까지 증가할 수 있다, 라고 예측해서 안내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금 확진자의 발생 상황은 아마 지금 정도가 정점을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나 아니면 다음 주 정도에 아마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망이라든가 위중증의 경우에는 이 확진자의 증가와는 시차를 가지고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아마 2~3주 정도 이후까지도 위중증과 사망자는 조금 더 증가할 수 있다, 라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은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또 즉답이 어려우면 검사분석팀을 통해서 조금 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A.5형의 전파율과 또 중증화율이 BA.2형 등 앞선 변이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국내에서 비교·분석한 결과가 있으면 공유해달라고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검사분석팀을 통해서 조금 더 확인을 하고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김영신 기자님, 원인불명 소아 급성 사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셔서 이것 먼저 설명을 드리고 또 다른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 6건 중 간 이식 사례 1건에 대해서는 바이러스가 불명인 것인지, 또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 중에 간 이식 사례는 처음인지, 또는 기존에 간 이식 사례들의 유사한 사례들이 있는지 세부적인 추가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와 또 아데노바이러스 간의 연관관계는 또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관련돼서는 감염병관리과 곽진 과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곽진 감영병관리과장) 질문 주신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사례와 관련돼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발표드린 자료 중에 한 분의 간 이식 사례가 있었다, 이런 부분 말씀드렸는데요. 일단 이분은 바이러스 검사에서 특별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사례였고, 아데노바이러스 역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 자체는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지금 저희가 WHO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하는 통계와 비교해 봤을 때 대략 지금 현재까지 공개된 통계로는 1,000건 정도의 사례 정의에 부합하는 사례들 중에 전 세계에서 5% 정도의 사례들은 간 이식이 이루어졌었다, 이렇게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현재 오늘까지 저희가 발표를 드린 누적 사례가 총 21건이 되겠는데요. 21건 중에 1건의 간 이식 사례가 확인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동향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리가 다른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이러한 사례들의 원인을 찾기 위한 과정은 계속, 국내외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원인으로 특정이 된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조사 분석 결과들이 나오는 대로 계속 추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먹는 치료제 처방 관련되어서, 그리고 10월, 11월 유행 전망과 관련되어서 이어서 질문드리고 감염병 수당 등 질문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네 번째 질문, 국민일보 조효석 기자님 질문입니다. 먹는 치료제 처방 현황과 관련되어서 세부적으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처방률이 높다, 라고 설명했던 전남, 부산, 강원, 대구 등에서의 처방률이 높은 이유는 또 무엇이라고 보는지, 또 구체적으로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처방률에 대한 상세 자료는 오늘 보도자료의 뒤편에 붙임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첨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먹는 치료제가 올해부터 실제로 환자들에게 투약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신약이기 때문에, 그리고 먹는 치료제의 여러 가지 금기사항들이 있어서 처방되는 절차도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신약에 대해서 의료진들이 처방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이 지역에서는 의료진들 간의 새로운 약제에 대한 수용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먹는 치료제의 처방률을 높이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시도별 그리고 특히 요양시설, 요양병원의 경우에는 중점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의사단체들하고 협의를 해서 좀 더 의료인의 눈높이에서 처방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해서 의료진을 위한 처방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라서 처방률은 아마 점차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CBS 이은지 기자님, 다섯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10월, 11월 유행과 관련되어서, 또 향후 연내 재유행 전망과 관련된 장기 전망 질의입니다. 어제 정기석 위원장께서 이번 주가 유행 정점을 찍고 이후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방역당국도 같은 입장인지, 그리고 이번 6차 유행과는 별개로 10월, 11월에 전 국민의 면역 감소로 또 한 번의 큰 파도가 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는데 그사이에는 개학과 또 추석도 있습니다. 재유행이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가 가을철에 또 크게 확산할 가능성도 있는지, 또 연내의 또 다른 재유행 전망에 대해서 아직 불확실성이 있지만 설명 가능한 부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 질병관리청에서 지난주에 저희 청의 예측, 그다음에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을 종합해서 8월 중에 일평균 한 20만 명 규모로 정점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존의 예측 범위 내에서 유행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행의 진행 속도가 둔화되면서 이번 주나 아니면 다음 주 정도에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정점을 지난 이후에 감소의 속도가 어느 정도로 빨라질지, 그리고 감소가 어느 정도까지 감소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마 서서히 감소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기석 위원장님께서 10~11월 정도의 큰 파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초에 저희 청이나 아니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가을, 겨울 정도에 재유행이 올 것이라고 예측을 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면역의 감소라든가 계절적인 요인이라든가 새로운 변이의 발생이라든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이후의 상황은 대단히 불확실성이 크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확실하게 예측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 그 정확한 재유행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에 면밀히 평가를 해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여름의 지금 유행 규모가 다소 큰 규모로 왔기 때문에 가을보다는 아마 시기가 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라는 말씀을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은 한겨레신문의 권지담 기자님 질의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예산 가운데에 4건을 전용했고, 또 그중의 1건은 감염수당에서 코로나 대응과 이 부분 직접 연관이 없다고 보이는 장관급 회의에 썼다, 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대응 예산을 전용한 배경, 또 남은 감염관리수당의 예산 활용에 문제가 없을지, 또 올해 코로나19 대응 예산 가운데 전용한 사례가 또 추가로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 확인해서 어제 기자분들께 설명드린 내용이 코로나19나 감염병 관리와 관련된 글로벌보건안보구상 장관급 회의 국제행사 개최를 한국에서 진행하게 됐고, 또 이를 위한 시급성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전용한 바 있습니다.

다만, 감염관리수당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지급될 예정이고, 또 인권위에서 권고했었던 하청 근로자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감염관리수당을 지급할 계획에 있다, 라는 점 설명드리고 다른 전용 사례들이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신접종 효과에 대한 질의 있어서 잠깐 설명드리고 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어제 설명회에서 4차 접종 효과도 12월쯤이다, 라고 설명한 바가 있는데 방대본의 공식 입장이 무엇인지, 또 4차 접종 후에도 연말이면 5차 접종이 필요하다, 라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지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황경원 접종기획팀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황경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팀장) 질문 주신 것과 관련돼서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재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4차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4차 접종 이후 접종과 관련돼서는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조만간 개량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개량 백신 접종계획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고,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 중에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리고 3차 접종 후에 확진된 사례 비중에 대해서 질문 주신 부분은 어제도 한번 설명드렸지만 접종 후에 특정 시점 이내의 확진자 통계의 경우에는 개인별로 시간 개념이 매일매일 바뀌기 때문에 별도로 저희가 생성하는 통계는 아닙니다. 대신 확진자들의 예방접종 분포에 대한 통계는 매주 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통계는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질문은 통계치 확인 요청해 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역학팀에 확인해서 수치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뉴스1 강승지 기자님 주신 질문, 주간 신규 확진자 가운데 재감염 추정 사례자는 얼마 있는지 규모를 질문 주셨습니다. 확률로만 6.65%로 나와 있어서 인원수로 했을 때는 몇 명일지에 대해서, 이 부분은 확인하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추가 질문은 더 없는 상황입니다. 아까 전용과 관련되어서 질문 주신 내용 조금 더 보충 답변드리고 마무리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전용 여부와는 관계없이 하반기 감염관리수당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는 점 다시 한번 설명드리고 GHSA 개최에 일부 예산을 전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 국제회의가 5월에 결정됨에 따라서 해당 예산 확보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일부 전용했지만 감염관리수당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지급된다, 라는 설명드리겠습니다.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단장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답변> 감염재생산지수가 소폭 감소하였고, 확진자 수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정점 구간에 있습니다. 정점 이후에 확진 규모는 천천히 감소하겠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수는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시기는 고위험군의 보호, 신속한 진단 그리고 빠른 치료가 가장 절실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예방 가능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사망자의 94%가량이 60대 이상의 고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 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서 20.6배 그리고 2차 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서 3.3배가 높습니다.

4차 접종대상인 고위험군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 역시 권장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위험군의 방역수칙 준수 역시 당부드립니다. 불요불급한 외출이나 만남은 자제하시고 외부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한 경우에도 3밀 시설의 방문이나 마스크를 벗는 실내 취식은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권장해 드리며, 손은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주시고, 주기적으로 환기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신속하게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고위험군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고위험군과 함께 식사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역당국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박혜정, 박준애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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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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