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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월 25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주간 발생동향 및 위험도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3주 차에 주간 코로나19 발생동향은 일평균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479명, 일평균 사망자는 39명, 일평균 확진자는 약 2만 9,8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환자 그리고 사망자의 감소 추세 등 전반적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병상가동률 또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입니다.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30.6% 감소하여 일평균 약 2만 9,800명, 총 20만 8,000여 명이 됩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77로 3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했습니다.
연령대별 발생률을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이 감소했습니다. 발생률이 높은 연령대는 80대 이상, 30대, 70대의 순이었고, 고령층 및 젊은 연령층에서 높았습니다.
일평균 재원 중 위중증환자 수는 479명으로 전주 대비 8.6% 감소했고, 일평균 사망자는 39명으로 전주 대비 23.3% 감소했습니다.
누적 기준으로 볼 때 전 연령 누적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1월 2주의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 사례 비율은 21.4%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재감염 추정 사례의 누적 구성비는 4.46%로 전체 누적 확진자 약 2,830만 명 중에 재감염 사례는 총 127만 명 정도였습니다.
현재 국내 감염에서 확인되는 오미크론 변이의 46.3%를 차지하는 BN.1은 전주 대비 7.1% 증가하였으며, BA.5, BQ.1 그리고 BQ.1.1 등을 포함하는 BA.5 세부 계통은 38.9%로 전주 대비 7.7%p 감소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변이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1월 14일에서 17일까지 단기체류 확진자 79명 중에 분석이 가능했던 총 6명의 검체에 대한 분석 결과 BA.5 세부 계통이 83.3%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4주간 예방접종의 효과 분석 결과 2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에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94.9%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도 2가 백신 접종을 미루고 있는... 미루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중국발 입국자 검사 등 주간 관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중국을 출발해서 우리나라에 입국한 사람은 총 1만 2,442명이었고, 이 중에 1만 2,306명이 검사를 받아서 361명의 양성자를 확인하였습니다. 양성률은 2.9%입니다.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2,155명이었고, 이 중에 110명이 확진되어 양성률 5.1%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했던 장기체류 외국인 2,101명 중에 59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양성률은 2.8%를 기록하였고, 내국인은 8,050명이 검사를 받아서 이 중에 192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2.4%의 양성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주에 6%를 기록하였던 전체 입국자 양성률은 금주에는 2.9%로 전주 대비 3.1%p 감소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단기체류 외국인에서 5.2%p, 장기체류 외국인에서 3.2%p, 내국인의 경우는 2.4%p 지난주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설 연휴에도 적극적으로 검사에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을 비롯한 입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입국자 관리에 매진해주신 지자체 그리고 보건소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에도 입국자 검사 및 확진자 격리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해외유입 감염병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기자분들의 질문에 답변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격리 의무 조정 그리고 향후 확진자 유행 규모에 대한 두 가지 질문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동아일보 이지운 기자님, 지난 20일 WHO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해서 해제를 선언한다면 그 이후에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나 '주의'로 변경이 되고, 또 이런 경우에 격리 의무 조정이나 해제에 대해서 전문가 의견을 듣고 또 논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라는 설명을 한 바가 있었는데 격리 의무 완화와 관련되어서 기간을 단축하는 것과, 7일에서 예컨대 5일 등으로 기간을 단축하는 것과 또 권고로 완화하는 것 중에 어떤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또 검토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으로 보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구체적인 통계와 관련된 질문은 해외의 확진자 격리 의무에 대한 업데이트된 내용은 담당 부서를 통해서 확인해서 기자단에 안내드리겠습니다.
어떤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보는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격리 의무 조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여름철의 재유행이 오기 전에 국내의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서 격리 의무를 전환하기 위한 지표를 마련하고, 이에 따라서 저희가 전환 여부를 검토했던 바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여름철 재유행이 오고, 그리고 겨울철 재유행이 연달아 오면서 저희가 격리 의무 조정과 관련된 논의는 현재 중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브리핑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격리 의무 조정은 여러 가지 상황들을 저희가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WHO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현재는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해제가 되고 그리고 우리나라도 위기 단계가 조정이 되는 그런 시점에 격리 의무도 종합적으로 저희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격리 의무를 조정하기 위한 제반 평가지표들을 설정해놓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사망자 수라든가 아니면 치명률이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가 방역상황에서 점검해야 할 지표들을 당시에 설정해놨고, 그 이후에도 이런 지표들을 저희가 지표에 대한 충족 여부들 저희가 검토를 하면서 격리 의무 조정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은 한국일보 윤한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설 연휴 동안 검사 수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크게 줄었다가 또 설 연휴 후반부로 갈수록 확진자가 다소 늘어난 양상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현재 추세로 보았을 때 설 연휴의 영향으로 당분간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지, 또 현재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지 유행 전망에 대한 설명 있습니다... 요청 있습니다.
<답변> 설 연휴에 아무래도 이동량이 증가하고 접촉이 증가하기 때문에 설로 인한 이런 이동량 증가의 영향이 확진자 수에 어느 정도는 반영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지금 겨울철 유행은 정점을 찍고 한 3주, 3~4주 정도 지금 감소세가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 감소세의 추세를 크게 전환할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 연휴의 여러 가지 이동이라든가 접촉의 영향이 있겠지만 현재의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마스크 조정과 관련돼서 질문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국민일보 조효석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닷새 뒤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앞두고 정부가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또 혹은 유의해서 보고 있는 지표가 있다면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방역지원단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익 방역지원단장입니다.
<답변> (홍정익 방대본 방역지원단장) 방역지원단장 홍정익입니다.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이 시행됩니다. 그에 앞서서 저희들이 실내마스크 의무를 유지하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그리고 해제된 지역... 시설이나 장소에 대해서는 권고사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내마스크 의무를 유지하는 기관들은 의료기관이나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돼있습니다. 그 부분들은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의무의 주된 대상자들을 감염취약시설을 출입하는 종사자라든지 방문객을 중심으로 저희들이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강조를 드리고, 또 그 감염취약시설을 이용하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불편함이 없도록 최소한의 의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저희가 상세한 지침과 질의응답을 만들어서 일선에서 혼란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임숙영 단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정리하겠습니다.
<답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이번 겨울철 재유행의 확산세가 감소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이 됩니다. 이제 대부분의 실내 그리고 모든 실외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국민 개개인의 자율 실천의 영역으로 바뀌게 됩니다.
의무 조정이 시행되더라도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는 물론, 많은 호흡기 전파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최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 형성이 많은 경우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안정적인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자율적인 방역 실천을 해주시기를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역당국도 신규 변이나 해외 방역상황에 신속하고 강도 높게 대처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윤남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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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온라인도매시장 운영상황 점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처간 협력방안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수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현장 설명회’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합동 발표를 하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수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수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현장 설명회’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참석하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수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현장 설명회’에서 관련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개방 2주년 맞아 청와대에 다녀왔어요! 역대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되며국정이 펼쳐진 공간이었던청와대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라는 취지로 2022년 5월 10일부터 국민들이 방문과 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있다는 소식을 듣고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주말을 이용해 직접 다녀와봤다. 청와대로 향하는 길. 개방 후 처음 방문하는 청와대. 우선 청와대에 방문하려면 사전 관람 예약이 필요했다.청와대 관람 예약은 청와대 국민품으로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었다. 관람료는 무료였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외국인에 한해현장에서 입장 신청이 가능했다. 청와대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를 보완하기 위해 4월부터 영어, 중국어, 일어의 다국어 누리집이 시행되고 있고,영문 관람 신청 예약 홈페이지를개설하기도 했다. 사전 예약 확인 장소. 버스를 타고효자동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으니청와대 길이 등장했다. 대형버스와 많은 관람객들이 청와대에 방문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문에서 예약 확인 절차를 마치고따라가다 보니관람 안내소가 있었고, 청와대 안내지도와 이번 행사 안내 팸플릿을 볼수 있었다. 팸플릿을 살펴보면서 걷다가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니 이때부터 청와대에 왔구나라는 실감이 났다. 규모가 크고 웅장했다. 청와대 관람을 하기 위해 입장하면서 촬영한 사진. 청와대 본관에서는 5월 1일부터7월 29일까지 정상의 악수, 자유의 약속 : 정상으로 모십니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문화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 동안의 정상외교 기록을 바탕으로문화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 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청와대 본관 내부, 역대 대통령 초상화, 집무실 사진. 과학기술, 국방, 문화, 산업 등 영역에서 이뤄진문화기술, 작가 협업 미디어 아트와한국화의 양식적특징을 학습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코너들이 눈길을 끌었다. 대형 족자에 인공지능(AI)이 그린 각국 정상들의 전신 초상화가 생성되었고,각국 정상의 증정품을 문화적으로 해석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각국 정상의 초상화와대통령 접견실사진.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식과 만찬이 열리던 충무실은문화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전시공간이 되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해당 국가의 정상과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포토존과 외교 상식 퀴즈 청마루를 이겨라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문명의 대화 공간과 충무실. 가상 외교관 청마루와 외교 상식 퀴즈 청마루를 이겨라도 직접 체험해봤다. 관객들이 악수하듯 태블릿에 손을 가져다 대니백자의 무늬인 청룡에 불빛이 들어왔다. 이 작품은 이이남 작가의 상호형 미디어아트이며, 청룡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효과와 메시지를 담고있다고 한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이야기도 펼쳐지는데 가상 외교관 청마루가 6.25 전쟁 당시로 돌아가 참전용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푸른 베레모, 산업 환경이 변화하고 한국의 산업이 세계 속에서 존재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다룬 작품도 볼 수 있었다. 문화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전시공간. 매주 수요일 밤 8시, 상상 속의 인물 청호인이 호기심 많은 친구들과 함께 절망 속에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모험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국악, 재즈, 한국 무용,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선보이는 블루하우스 공연도 청와대 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별도의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쟁을 겪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150여 점을 전시하는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도 6월 3일까지 춘추관 2층 건물에서열리고 있다. 아울러 5월 18~19일 열리는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에서는 농악, 전통음악, 줄타기, 탈춤 등을 관람할 수 있고, 5월 25일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재즈밴드의 봄의 재즈 향연이 열린다. 청와대 주요 행사 일정 안내.(출처=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청와대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외교와 역사가 공존하는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역사의 위대함을 느꼈고 책으로 봐왔던 역사의 기록이 담겨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청와대가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소가 되길 바라본다. 정책기자단|조민서minn62139@gmail.com 신중하고 정확한 소식을 올바르게 전달하겠습니다.
- 숏폼 해외여행 후 신고할 물건이 있으시다고요? 해외여행 후 입국 시 꿀팁이 있다?! 신고할 게 있다면 종이 신고서 대신 모바일로 세관신고하자! 그리고 신고할 게 없다면 초록선을 따라 바로 집으로! 관세청은 앞으로도 여행자 편의를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