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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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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 연휴 나에게 알맞은 병원 찾기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25 설 연휴, 나에게 알맞은 병원 찾기 2025.01.24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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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올바른 병원 이용 이렇게 해주세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증상 발생 시 문 여는 병의원 방문 의료진이 중증 판단 시 적합한 큰 병원 이송 문 여는 병의원 확인 방법 - 전화: 119, 129, 시도 지역번호+120 - 응급의료포털 E-Gen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설치, 검색 -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명절진료', '응급진료' 탭 검색 많이 아프고 긴급한 상태 - 119 연락 및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 올바른 병원 이용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 받으세요! 2025.01.24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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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문 여는 병원 찾으려면?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번 설 연휴, 갑자기 아프시다면?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찾는 방법3가지만 기억하세요! 1. 인터넷에 '응급'을 검색한 뒤 '응급의료포털 E-Gen'에 접속해 찾기 2. 네이버·카카오 지도앱에서 응급진료와 명절진료 탭을 눌러 찾기 1월 25일 0시부터 확인 가능3. 129, 지역번호+120에전화해 물어보기 2025.01.2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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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문 여는 병원 찾으려면?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찾는 방법3가지만 기억하세요! 1. 인터넷에 '응급'을 검색한 뒤 '응급의료포털 E-Gen'에 접속해 찾기 2. 네이버·카카오 지도앱에서 응급진료와 명절진료 탭을 눌러 찾기 1월 25일 0시부터 확인 가능3. 129, 지역번호+120에전화해 물어보기 2025.01.2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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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 정부는 의료계와 협력하여 전공의 수련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어려운 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직한 전공의·의무사관후보생 수련 복귀 지원· (전공의 수련특례) 사직 전 병원 및 전문과목 복귀 시 현행 전공의 규정 미적용 · (의무사관후보생) 수련 복귀 시, 수련 종료 후 의무장교 등으로 입영 조치 ■ 필수과목 전공의 등 수련환경 획기적 개선을 위한 재정투자 ■ 의료계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기능과 독립성 강화 방안 협의 ■ '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 2025.01.15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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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직 전공의 '1년 내 복귀 제한' 적용 않기로…수련 재개 가능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이 원래 병원에 복귀해 수련할 수 있도록 '사직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사직한 의무사관후보생이 수련에 복귀하면, 수련 후 의무장교 등으로 입영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대 증원을 계기로 교육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있도록 2030년까지 약 5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함께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2025.1.10(ⓒ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부총리는 우선, "지난해 2월 의대정원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선생님들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과 불편을 겪고 계셔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에 대한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은 정부의 방침과는 다르다. 포고령 내용으로 상처를 받은 전공의 분들과 의료진분들께 진심 어린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사직 전공의가 복귀하는 경우 차질 없이 수련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며 "현재 전공의 수련 규정은 사직 후 1년 내 복귀를 제한하고 있으나 전공의가 사직 전 수련한 병원과 전문과목으로 복귀하는 경우엔 수련특례 조치를 통해 이러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사직한 의무사관 후보생이 수련에 복귀하면 수련을 마친 후, 의무장교 등으로 입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할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이 부총리는 또 "2025학년도 의과대학의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학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2030년까지 약 5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에는 의대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부 전담 조직을 신설하였고, 교원 증원과 시설·기자재 확충, 의대 교육혁신 지원 등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총 6062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했다. 또 "금년에는 2024, 2025년도 신입생 7500여명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는 학생이 복귀만 한다면,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 전체 자원을 활용하고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학업을 멈추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고민하고 계실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의료계의 우려와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가 의료계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 여러분들은 이제는 학교로 돌아와 처음 입학하였을 때 마음가짐 그대로 학업에 매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부총리는"교육 전문가이자 스승으로서 제자들이 학교로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우리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부총리는 각 대학에 "25학년도 교육을 충실하게 준비해주시고,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해 의과대학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부총리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에 대한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은 정부의 방침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포고령 내용으로 상처를 받은 전공의 분들과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어린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2025.01.10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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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이 더 좋아집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상급종합병원이 더 좋아집니다. ◆ 중증환자의 진료 더 빠르고 충분하게 - 인력·장비·시설 인프라 확충 ◆ 응급환자의 진료 더 신속하게 - 필수의료 중심 기능 강화 ◆ 경증환자는 진료협력병원과 더 가깝게 - 진료협력병원과 협력 체계 구축 ◆ 진료는더 전문적으로 - 숙련된 인력 중심으로 효율적인 병원 운영 ◆ 전공의의 수련 더 알차게 - 과중한 근무시간 단축 - 체계적인 수련프로그램 제공 더 전문적으로 더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전국의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합니다. 2025.01.02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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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중심의 비상진료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지역의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지역응급센터 9개소 추가 지정 (2차)1차 14개소 지정(’24.9.)에 이어 거점센터가 없는 4개 지역(대구, 대전, 세종, 강원), 중증·응급환자가 많은 서울(2개소), 인천(1개소), 경기 (2개소)에 거점센터 9개소 추가 지정 - 서울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 대구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 인천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 대전 :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 세종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조건부) - 경기북부 : 학교법인 을지학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 경기남부 :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 강원 : 강원대학교병원(조건부) ■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 약속에 따라 착실히 추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환자들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2차병원 육성, 필수진료 역량의 전문병원 육성, 통합적이고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한 일차의료 혁신 등 · 이달 말 지역 2차 병원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의료계 의견 수렴 및 논의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12.20(금).0시)임산부, 어린이, 65세 이상,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대상 코로나19 백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2024.12.20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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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국형 원격중환자실, 2026년부터 본격 가동”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국형 원격중환자실이 2026년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원격중환자실(e-ICU, electronic-intensive care unit)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원격중환자실 활용 사례 예시.(출처=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원격중환자실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중소 병원 중환자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병원 중환자실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사업을 운영하는 책임의료기관 통합관제센터에는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해 지역 중환자실 환자 현황, 병상 가동 현황, 이상징후 환자 발생 내역 등 정보를 통합 관제하고, 지역 병원 중환자실 환자의 증세 악화가 감지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알람 기능을 지원하며, 환자에 대한 협진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내년 초 2개 지역 및 의료기관을 신규 공모해 원격중환자실을 구축하고, 1년 동안의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고형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병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은 지역 의료인력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 해법이 될 것”이라며“이번 사업이 지역 필수의료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중환자실 운영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044-202-2921) 2024.12.16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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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거점지역센터 10곳 추가 지정 정부는 겨울철환자 증가에 대비해중증·응급환자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14곳인 거점지역센터를 이달 중 10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한 100개 이상의 발열클리닉과 200개 내외의 코로나19 협력병원을 재가동하고, 다음 달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곳을 신규 지정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비상진료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과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응급의료 운영 현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먼저, 운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급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기준 전국 414개 응급실 중 410개가 24시간 운영 중이며, 응급실 기준 병상은 5948개로 평시 대비 98% 수준이다. 응급실 내원 전체 환자 수는 12월 1주 기준 1만 3940명으로 평시 대비 78%, 경증·비응급 환자는 5484명으로 평시 대비 66% 수준을 나타내 응급실 과밀화가 완화되는 양상이다.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지난 9일 기준 1611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00여 명 증가했다. 12월 1주 기준 27개 중증·응급질환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센터 181곳 중 평균 101곳으로, 평시(평균 109곳)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의 모습. 2024.12.1(ⓒ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이와 함께, 지난주 발표한 ‘겨울철 대비 비상진료 대응 방향’에 따라 겨울철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중증·응급환자 진료 기능을 강화해 현재 14곳인 거점지역센터를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보완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달 중 10곳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인력이 부족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사 및 진료보조인력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을 계속 유지한다. 이어서, 응급실 후속진료도 강화해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대상으로 후속진료 제공 기여도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기존인력 보상 및 신규인력 채용에 활용하도록 하고, 후속진료 강화에 실효성이 높은 일부 비상진료 수가는 제도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의료인 간·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이번 달부터 코로나19 등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한 100개 이상의 발열클리닉과 200개 내외의 코로나19 협력병원을 재가동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한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곳을 신규 지정해 지역 내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응급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이 밖에, 소방청은 구급차량 등을 철저히 정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응급환자의 신속 이송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각 지자체는 지역에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지속 점검하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지역응급의료지원단 등 지역 내 소방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및 위험군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기를 거듭 요청한다”면서“증상이 경미한 경우 인근 중소병원과 의원 등 가까운 병원과 의원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어려운 상황으로 의료개혁 방안 논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논의를 진전시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팀(044-202-1605), 공공보건정책관 응급의료과(044-202-2557) 2024.12.12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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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상진료 대응 대책 추진 정부는 6일 제79차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겨울철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논의했습니다.응급실 및 후속진료를 비롯한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수가 250% 가산 등 기존 지원정책은 유지하면서 겨울철 환자 증가에 대한 추가 대책을 추진합니다. ■ 경증환자 분산, 응급실 과밀화 방지 위해 발열클리닉(100개 이상) 및 코로나19 협력병원(200개 내외) 재가동 ■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거점지역센터 10개 내외 추가 지정 ■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 진료에 집중하도록 중증 수술 수가 인상 등 의료환경 개선 올겨울에도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증가세가 예상됩니다.65세 어르신,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정부는 현장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중증·응급환자 중심 비상진료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도 증상이 경미한 경우,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2024.12.0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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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현되는 의료개혁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워라밸 + 연속근무시간 24시간으로 단축 #집중수련 + 담당 지도전문의 지정, 집중수련시간 지정 #임상경험 + 중증부터 경증까지 다양한 임상경험 확대 #보상 + 소아청소년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8개 과목 수당 지원 그리고 생명을 살린다는 나의 초심과 사회적 신뢰가 함께 실현되는 것. 바로, 의료개혁입니다. 2024.12.05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