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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 대학생 전원 장학금 받는다
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초·중·고교생들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생활 지원단’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다음은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육 분야 제도.
◆ 국가무상장학금 지원대상 확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의 경우 지금까지는 전문대 및 4년제 대학 신입생만 장학금을 받았으나, 내년? 모든 학부생이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도 전문대생에서 4년제 대학생으로까지 확대된다. 지원금액도 1인당 연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된다.
◆ 학교안전통합시스템 구축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초중고생들을 돕기 위해 내년 3월부터 시도 교육청별로 ‘학생생활 지원단’(Wee Center)이 본격 운영된다. 전문 상담교사, 사회 복지사, 임상 심리사, 의료인 등 전문인력이 한 팀을 이뤄 학생들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자체평가 실시
고등교육기관의 자체평가에 관한 규칙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 각 대학들은 2년에 한번씩 교육, 연구, 조직, 운영, 시설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 과학기술연금제도 시행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 임직원에게 정부가 마련한 재원의 수익금으로 장려금이 지급된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및 장려금을 포함한 노후 연금수혜율은 사학연금의 80% 수준으로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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