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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G20회의 성공 개최 법치확립 노력해야”
| 정운찬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G20 정상회의 개최 의미를 이같이 설명한 뒤 “경제회복 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써야 한다”면서 “만약 계속 뒤처질 경우 앞으로 우리나라의 인적자본 형성에 커다란 장애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미래 대비를 위한 물적·인적기반 확충에 언급, “지금 투자가 안 되는 이유는 마땅히 투자할 대상이 없는 것, 또 투자 대상이 있더라도 이를 활용할 고급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의 ‘R&D’를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사회의 균형 발전과 사회 통합을 역설하면서 내각이 ‘국가경영지원본부’ 역할을 하도록 총리실이 넓은 시야와 현장 중심의 행정, 상황 변화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선제적 대응으로 국정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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