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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대운하 아니다

4대강사업 준설량 현재 1억7500만㎥

2010.10.11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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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사업의 준설량이 정부 발표의 2배가 넘는다는 11일자 경향신문 보도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이 민주당 강기갑 의원이 분석했다는 자료를 인용하면서, 4대강 공사로 퍼올린 준설토는 현재까지 3억9770만㎥에 이르며 총 준설량은 12억1118㎥으로 계산돼 정부가 밝힌 5억2000만㎥의 2배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현재 4대강 사업의 준설공정은 33.6%로, 총 준설량 5억2100만㎥ 가운데 1억7500만㎥을 준설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퍼올린 준설토는 4대강 공사현장에서 6800만㎥이 활용됐으며, 농경지리모델링에 6600만㎥, 현장매각 및 공공사업에 각 600만㎥를 활용하고 2800만㎥은 적치장에 적치해 놓은 상태이다.

문의: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1팀 02-2110-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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