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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미래부, 기업과 함께 IT·SW 창의인재 키운다

창의연구과정 선정·지원…기업 23곳 학생 200여명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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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IT/SW분야의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겸비한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2013년도 ‘IT/SW창의연구과정’ 사업과제를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IT/SW창의연구과정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노하우와 인턴십 등 실무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또,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이 취업까지 연계되는 인력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IT/SW창의연구과정은 대학·중소기업이 공동 수행하는 ‘기술개발형’과 대기업이 인력양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창의연구형’에 총 30억원이 지원되며, 기업 23개사(대기업 3개, 중소기업 20개) 및 학생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개발형은 국내 대학원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제안·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등 IT 응용·상용화 기술분야 지원 유형으로 올해 20개 대학-중소기업 컨소시엄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기술개발형 과정은 선정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2개월 프로젝트 수행경비 7500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실적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의 경우 1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창의연구형은 IT분야 우수 대기업이 사회공헌적 지식나눔 차원에서 정부의 인력양성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학생이 제안한 창의적인 자유과제 중심의 프로젝트수행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세부 프로젝트 공모는 총괄 주관기업이 확정되는 대로 오는 7월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NHN, LG전자 등 3개사와 15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창의연구형 과정은 정부의 사업파트너로서 운영을 주관할 IT/SW분야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 2~3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정부출연금의 20% 이상의 매칭펀드를 부담하고, 대학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1:1 연구지도와 연구부서에서의 인턴십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

문의 :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과 02-21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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