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디지털새싹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또는 비교과 교육활동 시간에 수준 높은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년 기준 참여 학생의 디지털 역량이 평균 16.5% 향상되는 등 효과성이 확인된 바 있다.
운영기관이 학교 또는 기관 단위로 직접 찾아가 8~12차시 이상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개인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과정'과 '특화과정'에 더해 학생의 AI 활용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운영하는 'AI 특화과정'을 신설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오늘날 AI·디지털 기술의 활용은 보편적 소양이자 필수 능력이 되어 가고 있다"라며 "디지털새싹을 통해 최신 교육을 체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AI·디지털 능력을 키우는 데 흥미를 갖고 관련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