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대~ 한민국, 필승 코리아'로 다시 뭉치자

2006 독일월드컵 조추첨 결과 환영

2005.12.12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의 운명의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노이에 메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G조에 배정돼 프랑스(유럽), 스위스(유럽), 토고(아프리카)와 한 조가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들 세 나라와 조별 리그를 치르게 됐다.

2006 독일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이 열린 10일 새벽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 모인 붉은악마 응원단이 비교적 무난한 조인 G조(프랑스, 토고, 스위스, 한국)에 편성되자 환호하고 있다.

조 추첨 결과 축구관계자들과 많은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일단은 행운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로서는 싸우기 편한 무난한 조 편성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우선 1차전을 치르게 될 토고(FIFA 랭킹 56위)는 약체로 평가하고 있다. 스위스(FIFA 랭킹 36위) 역시 뚜껑은 열어 보아야 하겠지만 유럽 14개국 가운데 가장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프랑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로 1998년 자국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을 한 팀이지만 대한민국이 그렇게 두려워할 상대는 아닌 것이다. 지난 2002 한ᆞ일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은 비록 2-3으로 프랑스에 아깝게 졌지만 잘 싸웠다.

같은 G조 프랑스·스위스·토고 한번 해볼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속한 G조 본선 경기 일정은 내년 6월 13일 토고와 1차전을 갖고, 프랑스와 18일, 마지막 3차전은 스위스와 23일 각각 갖게 된다.

외형적으로 보자면 조 추첨의 결과로 대한민국은 일단은 행운을 낚았다고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공이 둥글듯 그 결과는 경기의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가 울려봐야 하는 것이다.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다.

대한민국은 비록 조 추첨에서 행운의 여신이 함께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안도하고, 또 본선 경기를 쉽게 풀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낙관은 금물인 것이다. 조 추첨이 끝난 지금부터가 시작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그간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는 동안 내내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때로는 잠을 설치면서까지 텔레비전을 켜놓고 마음 조이며 우리 선수들의 싸우는 장면을 지켜보고 또 목청껏 소리 높이 외치며 열심히 응원했다.

거슬러 올라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월 9일 새벽(한국시각)에 벌어진 2006년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중의 하나인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넣어 대승을 거두었다.

그리하여 최종 예선 전적 3승1무1패로 승점 10점을 기록하면서 마지막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예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 기쁨과 환희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는 것이다.

2002신화 되살려 계속적인 승전가 울리도록

다시금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의 4강 신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다가올 독일 월드컵은 다시 한번 축구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온 국민이 힘을 합칠 수 있는 좋은 기회요,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 만방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2002 월드컵 신화를 다시 한번 되살려 대한민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감독을 구심점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싸워주었으면 한다. 또한 전 국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응원이 합세해 또 다시 4강 신화를 향한 2006년 독일 하늘에 연이은 승전고를 울려주었으면 한다.

이제 본선 반년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혹 선수들이 훈련도중 부상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바라건데 경기나 훈련 중 최선은 다하되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현재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몸 상태가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는데, 남은 기간도 몸 관리를 잘 하여 이 컨디션을 계속 잘 유지해갔으면 한다.

그리하여 내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4강 신화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모두는 힘과 기량을 차곡차곡 쌓아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아가 국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힘찬 성원과 박수를 보내주어 선수들의 기가 더욱 살아날 수 있도록 더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격려해 주었으면 한다.

월드컵은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뛰는 선수들만의 경기가 아닌 전국민의 힘과 성원이 똘똘 뭉쳐진 슬기와 지혜로운 싸움의 결과로 나타나는 보배로운 산물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대한민국과 독일에서, 아니 전세계에서 위대한 '대~한민국', 영원한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계속적인 승전가를 울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할 수 있다.

국정넷포터 박동현(edutop@edupia.com)

※ 국정넷포터가 쓴 글은 정부 및 국정홍보처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