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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안정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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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신 기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협의 김장배추 수급안정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배추 가격의 급등세는 여름철 폭염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고랭지 배추 생산양이 평년대비 40% 이상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원도 준고랭지 지역의 2기작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경기북부지방 등 가을배추 출하가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는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협에서는 다음과 같이 김장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배추와 무 출하조절 물량을 19만톤으로 확대해서 공급을 하겠습니다.

또한, 내년 1, 2월에 주로 출하되는 전남지역이 주산지인 월동배추는 12월 중에 조기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김장배추는 300만 포기를 포기당 2,000원에 사전 예약을 받아서 김장철에 소비자들에게 공급을 할 계획입니다. 이는 약 30만 가구 해당분이 되겠습니다.

김장배추 예약주문은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30일간 농협 NH쇼핑 홈페이지(www.nhshopping.co.kr)를 통해 1인당 9포기 또는 12포기씩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을 계획입니다.

예약 신청한 배추는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1일간 전국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공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대도시에 임시김장시장 개설, 할인판매 등을 추진하고, 김장김치 나누어 담그기, 늦게 담그기 등 소비자 홍보에도 병행하여 추진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농협은 국민들의 주요 반찬원료인 채소수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저희들이 당초에 17만톤으로 계약을 했었는데, 추가로 2만톤을 더 확보하는 것으로 물량을 늘렸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계약물량을 추가로 할 것입니다. 2만톤을.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산지물량이 10월 하순, 11월 초순 이후가 돼야 어느 정도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요. 아까 발표 드린 월동배추 초기 물량은 12월부터 2월까지 수확을 해서 4월까지 저장을 했다가 출하를 하는데, 월동배추 물량을 조기에 해서 11월 15일부터 출하가 되도록 조치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월동배추 물량은 34만톤 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한 15만톤 정도는 조기에 출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배추 물량이 고랭지 중심으로 추석 전까지 출하되었다가 현재 준고랭지, 그러니까 지대별로 보면 400고지 이하에서 평균 물량이 지금 늘어나는 추세로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부터 먼저 하는 이유는, 지금 춘천, 포천 등 북부지역부터 출하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주 평지까지 산지가 확대되기 전까지는 수도권 중심으로 일주일가량 할인하는 형태를 하고, 평지까지 출하가 확대되는 14일부터는 11일간 전국 유통센터를 통해서 할인판매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물량배분은 수도권 지역에 할 때는 1일 30톤, 그래서 1주일간 해서 220톤 정도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전국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할 때에는 1일 70톤 물량으로 해서 780톤 물량, 합쳐서 1,000톤 물량을 할인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아닙니다. 저희들이 할인판매 할 공급물량이. 가락시장 기준으로 하면 1일 현재는 500톤 가까이 반입이 되고 있고요. 산지가 확대되는 10월 중하순 되면 1,000톤가량 반입될 것으로 봐집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때는 산지출하물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봐서 평년에 접근한 가격으로 가격이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하물량이 전국적으로 산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공급은 도매시장을 통해서, 가락시장을 예를 들면, 현재는 한 500톤 가까이 출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지가 확대되는 10월 하순 이후에는 1일 1,000톤 정도가 출하될 것으로 봐집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그 중에서 할인해서 판매하겠다는 물량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시장 자율에 맡기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현재 예상은 배추는 포기당 2,500원 내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포장 김치로.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은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 부분은 제가...

<답변> (관계자) 일반 김치 가공업체에서 종전에 가격인상을 소폭 했지 않습니까? 저희 농협 김치는 종전 가격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인상 전 가격으로 유지해서 팔겠다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래서 정부에서도 수입을 검토 일부 추진하고 있고요. 지금 작황이 현재 상태로 볼 때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만에 하나 추위가 갑자기 온다든지 폭우나 이상 이변이 오면 현재 물량에 대해서는 수입 등 별도조치를 조금 해야 될 것으로 봐집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수입은 농수산물 aT공사를 통해서 정부와 협의를 해서...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이상기후가 오면 그 때는 농협도 별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정상적으로 생육이 되었을 때 조기에 저희들이 영양제도 공급하고 해서 기술제도 등을 통해서 생육을 당겨서 빠른 시일 내에 출하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강 기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지금까지 저희 농협이 농산물이나 축산물에 대해서는 수입을 일체하지 않고 있고, 저희 판매장에서 수입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작황 부분은 누구도 예측하기가 어려운 입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현재 작황대로 가면 방금 **님 말씀하신 대로 배추 같은 경우에는 5만톤, 무 2만톤 해서 7만톤 정도는 더 증수가 될 것으로.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월동배추는...

<답변> (관계자) 잠깐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정정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월동배추 계약재배 물량은 조기출하를 유도하는 것이 강 상무님 15만톤으로 착오로 아셨는데, 6만톤을 물량으로 잡고 있고요. 계약재배 월동배추 물량이 12월 중 조기출하를 유도해서 500만톤 수준의 가을배추 수요를 대체할 계획으로 있고, 초기 생육이 부진한 포전에 대해서는 기술 제도를 통해서 생육을 촉진해서 이상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아까 15만톤은 6만톤으로 정정 드리겠습니다.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34만톤은 총 물량이 되겠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저희들이 계약재배를 ** 확보할 물량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마늘 같은 경우에는 TRQ 물량을 지난 번 정부 대책에 늘려서 수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아마 별도의 물가대책회의를 통해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계약물량을 통해서 물량 수급조절은 하고 있습니다만, 원천적으로 총 공급물량이 딸리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서 안정을 계획해야 될 것으로 봐집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수급사업은 총 1조원을 들여서 17개 품목에 대해서 10% 물량을 지금까지 계약재배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물량을 통해서 수급을 조절하고, 가격안정을 도모하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추가적인 대책을 유통구조개선위원회가 유관기관 위원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의논을 해서 좋은 대책을 마련해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채소수급안정자금 1조원인데, 그 중에서 5,000억이 노지채소 쪽에 자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수 쪽에 3,000억원, 시설채소 쪽에 2,000억원 합쳐서 1조원 자금으로 수급조절사업을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농협자금 20%가 들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주로 폭락 시에 대책 안정을 많이 기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물량이 부족해서 가격이 폭등할 경우에도 계약물량을 일시에 많이 출하를 시켜서 안정을 기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물량 10% 중에 수급상황 불안이 왔을 때 보면 10% 물량 중에 일정 부분이 출하가 되고, 남아있는 물량이 4~5% 아주 적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는 적은 물량으로 전체 시장을 조절하기에는 실은 물량이 딸릴 때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조절이 잘 안되는 것으로...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17개 품목 전국 생산 품목에 유통물량을 자금을 확보한 내용으로 나누면 10% 정도 계획할 수 있는 물량이 됩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배추도 마찬가지입니다. 17개 품목에 대해서는 한 10% 정도 1조원 가지고 계약재배를 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고랭지 채소는 한 3만 7,000톤 계획했습니까? 잠깐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인터넷 홈쇼핑 홈페이지에 접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조치를 해놓았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 부분은 별도로 검토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화 주문할 수 있게끔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아닙니다. 현재는 5개년 평균가격으로 해서 일정 책정했습니다만, 가격이 그 당시에 만약 떨어지면 떨어진 가격대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약금은 안받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1망, 3포기까지 팔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것까지는 확인안할 생각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300만 예약판매분은 1일에 발표가 안됐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할인판매 부분도 이번에 별도로 하는 부분이고요.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19만톤은 1일에 발표한 내용과 똑같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은 추가할인 판매하는 내용도 1,000톤 물량이면 굉장히 큰 물량입니다. 그 다음에 할인 예약판매 하는 부분도 2,000원에 가격을 안정시켜서 미리 선제적으로 예약 받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난번 발표와 병행해서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지난번 발표한 내용하고 중복된 부분도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김장철 배추가격이 2,500원 될 것으로 전망하신다고 했는데요. 그러면 예약판매하시는 게 11월 20일 이후부터 받게 되는데, 그러면 공급받는 시점 기준으로 했을 때 시중가는 2,500원일 것이고, 나는 2,000원에 산 꼴이 된다,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내가 미리 배추를 확보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맞는 건가요?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질문> 20% 정도 예상가...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상대로 하면 500원 정도 싸게 예약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현재 시세가 한 7,000원 정도 하기 때문에, 아마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려고 하는...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 그것은 전체 물가안정이나 소비자들이 원체 불안해하시기 때문에...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그런 측면은 아닙니다.

<답변> (관계자) 우리가 봤을 때 원래 물량 *** 그렇게 **은 아니다 그렇게 판단하는데, 국민들이 보는 시점이 *** 그래서 국민들의 시각을 바꾸기 위해서 물량 사업을 시작한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저는 왜 이 수급에 대한 큰 물량에 도달하는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발생 안한다고 생각게 왜냐하면, 지금 김치냉장고가 있으므로 해서 가을김치를 담가서 지금까지 먹는 가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김장채소 값이 배추 값도 오르고 마늘, 고춧가루 가격이 올라가면 그러한 부분들이 상당 부분 없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수급조절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 생각은 그게 아니거든요. 배추가격을 올리니까 당장 피해가는 것은 고랭지 채소에 대한 작황이 40% 잘못된 것이지, 기본적으로 김장배추에 대해서 작황이 40% 감축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지금 불안해하는 김장시작을 조금이라도 안정화 시키는데 농림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한 ***

<질문> ***

<답변> (관계자) 한 가지 덧붙인다면, 가격 등락이 심하고, 가격이 2, 3등급 하는 것이 생산자인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이나 작물재배에 있어서 크게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격이 안정화되는 것이 농업인 생산자들에게도 지속경영을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예상치 입니다만, 500원 곱하기 300만 하면 15억이 될 것이고요. 15억 전후로 해서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약속 사항에 대해서는 120이 아니라 1,200이 들어도 약속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300만 포기에 대해서는 약속으로 지키셔야 된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실제로 채로를 주로 하는 수급사업은 지역이 아주 영세한 조합들이 대부분입니다. 조합도 사업체기 때문에 경영을 생각안할 수가 없고, 아까 **하는 수집상들을 말씀하셨습니다만, 수집상들은 제일 좋은 포대를 골라가면서 높은 가격에 제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조합이 거기에 맞춰서 가격을 계약재배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없는 어려운 점이 있고요. 채소는 굉장히 기상재해 등으로 인해서 물량 수급이 불안한 품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약재배를 했다고 하더라도 출하물량이 계약물량이 안나오게 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조합들이 영세한 조합에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고요.

가격이 계약을 했다 하더라도 농민들이 가격이 폭등한 경우에는 계약이행을 잘 안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산지 영세한 조합에서는 노지채소 계약재배 사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다는 점을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계약물량 확보나 좋은 유통구조개선 부분들은 유관기관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서 계약물량도 늘릴 수 있으면 늘리고, 구조도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개선을 해서...

<질문> ***

<답변>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19만톤 중에 1만톤 정도는 중앙회가 직접 계약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고, 산지 수집상하고 똑같이 **을 작업반을 확보해서 다니면서 **까지 같이 해서 출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중앙회도 나름대로 역할이 있으면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미흡한 부분에서는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토대로 현재 농협의 경제적 활성화에 대해서 새로운 틀을 갖추는 고민을 하고 있고,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확정되고 마련되는 대로 기자님들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노지 계약재배에 대해서 잠깐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랭지 배추 같은 경우에 올해 40%가 줄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1만톤 계약을 했는데 출하물량이 6,000톤으로 줄어버리면 산지수집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지수집상도 당초에 1만톤 계약을 했어도 40% 물량이 줄면 마지막에 팔았을 때 손해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노지채소가 그만큼 수급이 불어나기 때문에, 계약재배는 실제로 영세한 조합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계약재배를 할 때 나중에 손실이 났을 때 재원을 어떻게 확보해야 되느냐하는 문제는 계약재배 자금을 통해서 일단 농가에 일정 부분을 선도움을 주고, 조합에 자금이 머무르는 동안 운영수익을 통해서 적립을 했다가 보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보존할 수 있는 적립금액이 전체적으로 손실날 수 있는 금액에 비해서 액수가 적기 때문에, 사업하는 조합입장에서 보면 그런 부분을 고민 안 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수급사업이라도 채소에 비해서 과실이나 시설은 조금 더 인기가 많은 부분들이 신청해 있고요. 노지 쪽은 손실 부분이 항상 기상재해 등으로 인해서 불어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참여도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10%까지 물량을 늘리는 것으로 계약되어 있고요. 2만톤 더 늘려서 2%...

<질문> ***

<답변> 예.

<질문> ***

<답변> 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유통구조개선위원회 유관기관 개선위원회가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쪽에서 좋은 방안을 도출해서 정부 등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우리가 계약, 정부가 계약재배를 잘못했다가 농협이 계약재배를 잘못해서 이러한 ***에 생기면 몇 십 년 만에 한번 꼴도 오는 것 아 십까? 이것은 기후변화, 태풍 이런 관계에도 오는 사항이기 때문에, 계약재배에 대한 작물 빼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단, 금년도에는 우리가 고랭지 채소를 25% 계약재배 했을 때, 했는데 그것도 25% 생산이 다 된 게 아니고, 40% 부니까 당초에는 25만톤 했다가 2만 5,000톤, 1만톤하면 1만 5,000톤 되고, 이러는 기에 정말 우리가 예측 못한 그러한 사항이 생겨서 이러한 문제가 생겼지 행정이나 농협이 그동안 계약재배를 적게 해서 이런 물량이 무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물론 계약재배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앞으로 기온이 30도, 40도 올라가도 배추가 안 녹는 그런 품종개량부터 먼저 만들어 가야 되는 거지 계약재배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매년 폐기처분하고, 농민들 갈아 엎고 이런 사항이었지, 배추물량이 모자란 이러한 사항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물량도 저희들이 계약재배도 앞으로 지금까지 25톤 했는데, 앞으로는 거의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야 안 되겠느냐, 50% 정도는 우리가 해야 물량이 딸리지 않겠느냐, 그래야 시장가격조절도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안 하겠느냐.

그런데 아까 좋은 말씀 하셨는데, 농민들이 불신으로 인해서 안하는 것 아니냐, 그런 것도 일부 있습니다. 그런 것도 일부 있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농민들한테 잘 이해를 시켜서 우리가 계약을 하면 계약을 해서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계약금액을 지급하고, 만약 계약이 올랐을 때 그때에는 오른 가격을 인정해서 그 부분에 ** 그러한 최소 안정수급대책을 중앙회 차원에서, 정부 차원에서 우리가 대책 마련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농협이 실제 부정거래는 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1만톤 정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지금 할 것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300만 포기가 아니고 할인판매, 300만 포기는 예약판매입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일정 분량은 다시 내려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추석 때에도 지역 지역에는 연달아서 똑같은 조건으로 실세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물량이 올해 정식이 폭우, 폭염 등으로 해서 예년보다 15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지금 배추가 한참 크고 있는 상태고, 물량의 반입량도 가락시장 기준으로 했을 때 반 정도 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산지, 주산지가 가까운 북부지역부터 나오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부터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자님 말씀하신대로 한번 잘 검토를 해서 그 부분도 한번 앞당겨서 같이 할 수 있는 방안도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질문> ***

<답변> (농협중앙회 강원구 경제사업담당) 곧 연달아서 하니까요. 한 일주일 **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당연히 포함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지금 목표치를 말씀드리기는 아직 이른 거 같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예를 들면 작년에는 너무 많이 나와서 이를 테면 폐기처분을 하고, 또 올해에는 너무 부족해서 가격이 폭등을 하는데 이런 현상들을 그냥 막아야 되는데, 지금의 제도를 완전히 대폭적으로 시스템을 손질하지 않으면 막아지기는 어렵다, 그렇게 봐서, 이를 테면 기본적으로 배추를 생산하는 농민들이 지금처럼 모종을 밭에다가 이식한 채로 누구에게 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본인이 생산을 책임을 지고해서 이것을 협동조합에 계통출하를 하고, 이 협동조합이 전국적으로 생산량을 집계를 한다든가 작황을 판단한다든가 해서 그때그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을 갖추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지 않겠느냐 보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협동조합의 역할이 물론 농협중앙회와 많은 논의를 거치겠습니다마는, 더 커져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 지금의 배추는 기본적으로 경매라고 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경매라고 하는 것은 물량이 조금 딸리게 되면 가격이 폭등을 하고, 물량이 조금 넘치면 가격이 폭락하는 이런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경매가 계속 이루어지는가, 이 경매는 사실은 산지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공급자들이 모래알처럼 다수 분산되어 있을 때, 또 소비체에서 소비자가 모래알처럼 분산되어 있을 때, 이때 산지의 공급자와 소비체의 수요자를 직접 연계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위 경매의 장을 마련해서 거기에서 교환이 이루어지면서 가격이 형성되는 모습입니다만,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미 소비지에서는 지금 거래처들이 급격히 대형화하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에 산지에서 공급조직이 규모화 되고 대형화 된다고 한다면 굳이 경매라는 과정을 거칠 이유가 없다.

경매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일단 물량이 시장에 들어오게 되고, 들었다 놓았다가 또 경매수수료 또 중간에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급격하게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데, 만약에 산지에 규모화된 공급조직과 소비지의 대형화된 구매처가 직접 거래를 하는 이런 모습으로 간다면 대폭적으로 유통비용을 줄이면서 또 가격에 변동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봐서, 이러한 부분으로 제도를, 시스템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에도 이런 생각을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나 여러 가지 현실의 장벽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그것을 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유통개선 T/F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이런 방안들을 아무튼 총체적으로 검토를 하고자 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런데 계약재배를 지금처럼 돈으로 계약재배를 하는 방안은 그렇게 바람직한 방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썬키스트나 네덜란드의 그리너리 협동조합 같은 경우는 돈을 주고 계약하지 않습니다.

협동조합원은 조합원으로서 협동조합의 물량을 출하할 의무를 갖게 되어 있고, 물량을 출하한 후에 그 대금을 서로 정산하는 이런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만약에 모든 농산물을 이를 테면, 계약 당시에 얼마의 가격에 또 이 금액으로 지급해서 계약을 하고자 한다면, 우리 농업생산액이 만약 35조라고 한다면 그것을 충당하는 데에는 적어도 수 십 조의 돈이 필요하다는 이런 계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계약재배 시스템을 반드시 돈으로 하는 그런 단계를 이제 벗어나야 우리가 조금 더 유통을 선진화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아직 이 계약재배 예산을 직접 늘리는 부분들은 포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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