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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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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장관 취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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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작년 제가 9월 17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됐는데 올해 딱 1년, 돌을 맞이했습니다.

1년 동안 나름대로 무엇을 했는지 한번 뒤돌아보기도 하고,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해야 되는지 한번 이렇게 생각도 해 보고,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 마무리를 잘해야 되겠다고 해서 이런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바쁘시고 이렇게 태풍, 비바람 몰아치는데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분들이 오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 저는 장관이 되면서 얘기했는데 법고창신(法古創新), 옛 것을 모티브로 해서 새로운 사회, 새로운 환경에 맞게 글로벌 스탠더드에 이르는 정책 기조를 갖고, 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합,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뿐만 아니라 7개 분야의, 여러 분야를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융·복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상승효과를 내는, 이 두 가지를 기본적으로 장관으로서 문화행정을 하는데 기조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실제로 구현을 나름대로 해왔습니다.

그동안 잘 한 점도 있고 잘 못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일단 그동안 한 것 중에서 성과라고 꼽는다면, 일단 문화분야에서는 여러 가지 나름대로 있겠습니다만, 어찌됐건,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된 것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 또 해외관광객이, 외래관광객이 증대된, 이 세 가지를 일단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하나씩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한류는 잘 아시다시피 제가 ‘한류장관’을 내세우면서 처음에는 사실 한류를 내세우는 것에서 굉장히 신중하거나 비판적인 견해도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얼마가지 못 할 것이다, 정부가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느냐 이런 얘기였지만, 저는 이것은 민간과 관이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한류문화진흥단을 만들어서 여기서 한류업무만 전담해서 지원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에 기획단을 했다가, 지원단 했다가 한류문화진흥단이라고 한 것도 바로 여러 가지 고민 속에서 정부가 할 일과 민간이 할 역할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전통문화, 순수문화예술, 대중문화산업 이렇게 나눠서, 제가 항상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만,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K-POP은 기획사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정부가 중심이 돼서, 그래서 우리가 세종학당이라고 하는 한국문화원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류문화진흥을 우리 공무원, 관내에서만 하면 여러 가지 한계나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한류문화진흥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각계 권위자들의 아이디어, 한류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을 공고히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우리 부서뿐만 아니라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관련 부처와도 협조 체계로 해서 MOU를 우리들이 맺었고, 한류지원협의회라고 해서 각 경제단체들과 함께 문화와 산업이 같이 가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문화 부분, 콘텐츠 분야에서, 한류가 작년에 소녀시대를 대표로해서 아주 잘 했는데, 올해에는 싸이가 말춤을 통해서 우리 한류를 세계적으로, 그래서 그때 제가 내세운 캐치프레이즈가 ‘K-POP에서 K-ART로’ 얘기하는데, 이제는 ‘K-ART에서 K-STYLE로’, 이렇게 넘어가는 중요한 고비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아트는 문화예술만인데, 여기에 우리가 옷이나 패션이나 음식, K-food, 이런 것들도 다 포함해서 우리가 인천공항에는 조만간에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을 함으로써 한국의 의식주, 생활스타일도 외국사람들이, 케이뷰티 이런 얘기를 합니다만, 그래서 아트, 예술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삶의 방식이나 한국스타일, 강남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우리가 사실은 몇 년 전에 문광부에서 추진했던 ‘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국내, 국외적으로 한국적 스타일이, 기 소르망이 얼마 전에 얘기를 했지만, 세계에서 자기나라 제조품을 수출하는 나라는 백 몇 십 개 나라지만, 자기 나라의 문화를 수출하는 나라는 10개도 안 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바로 그것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화 자체, 예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K-STYLE이라고 해서 거기에 문화가 들어감으로써 상품에 K-STYLE이 들어가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가 생각해봤는데, 사실 문화를 수출하는 나라, 뭔가, 예를 들어서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뮤지컬이나 영화 이런 것들, 게임 이런 것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기준은 그것 같습니다. 언어를 수출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지금 외국어학원이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영어, 불어, 독어, 러시아, 스페인, 중국어, 일어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이게 문화를 진짜 수출하는 것이라고.

그런데 우리 K-POP이건 K-DRAMA이건, 영화건 얼마 전에 김기덕 감독이 했던 정말, 최고, 수상을 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결국 드라마를 통해서 사람들이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K-POP을 통해서 한국 가사, 지금 강남스타일이 특히 작년에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했던 것 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이튠즈에서 1위, 2억에 육박한다는 것도 중요 하지만, 원더걸스는 영어로 가사를 불렀거든요. 그때. 그런데 지금 싸이는 한국어로 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해외문화원이나 이런 데에 나가면 제일 크게 느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한국어 배우기 열기입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외교에 관심을 갖고 한국의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바로 제가 외국 나가서 제일 ´이제 한류가 제대로 가는구나´ 하는 지표는 무엇이냐 하면 외국에 한국어를 배우는 학원이 몇 개 생겼느냐, 이것이 제일 관심이 있습니다.

상해 갔더니 한국어 학원이 10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떤 민원이 있느냐 하면 상해시에다가, 정부에다가 그것을 민원으로 했다고 합니다.

한국문화원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마라, 세종학당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마라, 그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사설학원에서 자기들이 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즐거운 비명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사실 미국에도 LA나 뉴욕에 한국어 배우는 사설학원도 생기고요. 그래서 아까 얘기했듯이 이렇게 우리가 외국어 학원에서 외국어를 배우듯이 우리 한국어를 배우는 학원들이 외국에 생긴다는 것은 한국어, 한국문화가 굉장히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저는 아까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노래 가사, 말춤, 이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자체가 한국어로 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많은 관심, 또 싸이가 마지막에 ´대한민국 만세!´ 이런 것을 했다고 하는데, 영어로도 하지 않고요. 이런 것들이 결국은 그런 분위기가 됐기 때문에 또 그런 말도 할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일단, 한국어를 포함한 한국문화에 대해서 세계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것을 우리가 잘 유지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음, 런던올림픽에서 종합 5위 달성한 것은 선수들이 첫째는 많은 노력을 했고, 체육회에서도 노력을 했고, 우리가 또 한편으로는 체육진흥공단을 통해서 체계적인 경기 향상 지원도 했고, 처우도 우리가 개선을 했고요.

특히, 이번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현지 훈련캠프 브루넬대학교에, 이런 정부의 사기진작 프로그램이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되고요.

또 하나는 말씀드린다면, 이 기간동안 과거에는 스포츠만 했는데, 우리가 100일 동안 한국문화를 다각적으로 소개한 ‘오색찬란’ 한국문화축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동안 한국문화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 굉장히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융복합, 융복합 하는데, 구체적으로 바로 이런 것이 융복합이다. 스포츠 제전이지만, 거기에 우리 문화예술, 전시, 공연, 패션쇼, 거기서 비빔밥도 먹고, 이런 것들이 바로 좋은 예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장애인올림픽도 12위를 해서 일단 진일보해서 국민들에게 감동도 주고, 그야말로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굉장히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세계 5위에 들어갔다´ 그 5위가 갖고 있는 의미를 보면, 우리 앞에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였어요. 우리가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G7국가들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스포츠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국민들에게 뭔가 ´우리가 할 수 있다, 우리가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셋째는 외래 관광객 증가, 올해 11월에 처음으로 외래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여는 것. 특히, 7월에 월간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 돌파를 했습니다.

이런 외래 관광객이 증가하는 원인은 환율, 이런 것도 있고, 일본 같은 경우 후쿠시마 원전, 이런 것도 있습니다만, 하여튼 우리가 나름대로 전략적인 홍보나 마케팅 강화, 또 출입국 제도, 예를 들어서 비자나 이런 것도 쉽게 올 수 있게 했고요.

또 숙박, 그동안 숙박시설이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우리가 이것을 도시민박이나 또는 양성화하는 것도 있었고요. 또 주변에 있는 모텔들, 수원이나 예를 들어 인천에 있는 모텔들을 관광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연결해서 그런 것이라든지, 쇼핑, 안내체계, 가이드, 이러한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것도 하나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예술인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한 예술인복지법, 이것도 참 오래 지속됐습니다만, 일단 작년에 11월에 제정되었고, 올해 시행령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마련한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이 2월에 개정됐고요.

그동안 흩어져 있든 각종 국제경기를 하나로 해서 국제경기대회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국제경기대회지원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보급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국어기본법도 5월에 개정해서, 그동안 따져보니까 24개의 법을 제정하고, 개정했습니다.

우리 정말 직원들, 간부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몇 년 끌어온 것들이 작년 말, 올 초에 많이 개선, 또는 제정이 되었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관심 가졌던 것 중에 전에 시작할 때도 문화복지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는 ´복지´라고 하면 사회복지만 많이 생각하는데, 사회복지라고 하면 ´n분의 1´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문화복지´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100명한테 나눠주려면 10만 원을 줘야 되지만, 1,000만 원을 가지고 공연을 하게 되면, 이것이 100명이 볼 수도 있고, 1,000명이 볼 수도 있고, 잘하면 1만 명도 볼 수 있고, 이러한 문화 복지를 우리가 확대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해서 문화, 관광, 스포츠 바우처를 작년부터 확대해왔습니다.

그 다음에 특히 올해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주말에 학생들, 청소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우리가 여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토요문화학교, 토요스포츠학교, 그래서 학생들이나 학부형들한테도 호응을 많이 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독서의 해를 제정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을 해왔고요.

다음, 영화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콘텐츠 분야의 동반성장, 공정 투명한 스포츠 환경 노력에도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상생협의체, 또 시행령, 표준계약, 이런 것도 우리들이 나름대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UNWTO 총회나 핵안보정상회의,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서 우리가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제고시키는데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해야 될 과제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해외문화원과 교육원을 통합 추진하는 것, 또 국가대표 문화공간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차질 없는 개관을 준비해야 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 후속조치, 내수관광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제활력 제고 이런 것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내실 있게 잘 준비하는 것, 100세 시대를 대비한 국민여가문화 조성 이런 것들이 과제라고 할 수 있고요.

특히, 저는 남은 기간동안 제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게 ‘1인2기, 1박2일’ 프로젝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까 이야기한대로 한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런던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고, 외래관광객 1,000만 시대의 개막, 외형적인 지표, 성과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을 단순히 국민들이 이런 문화·예술행사·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또 런던올림픽에서 봤던, 보면서 ‘아 가을되면 나가서 배드민턴을 해야 되겠다, 또는 펜싱을 해야 되겠다, 수영을 해야 되겠다’든지 이렇게 하고, 런던에서 받은 사랑을 생활체육으로 돌려주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요.

또 해외관광객은 많이 오지만 사실 국민들이 외국 나가는 것은 많이 하는데 우리 국내에 많은 좋은 것들을 보러 가는 내수관광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질적으로, 내적으로 성장시키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싸이의 말춤 같은 경우 제가 볼 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겠지만, 그것을 보면 여러 사람이 같이 따라서 할 수 있는,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나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호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남이 하는 것을 보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그것을 따라서 하고, 또는 자기가 그것을 창조적으로 다른 스타일로 한다든지 이런 것이 하나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한 사람이 하나의 문화예술에서 특기, 음악이건, 미술이건, 무용, 연극이든, 그다음에 스포츠 중에서도 자기가 하나 탁구를 하든, 배드민턴을 하든, 펜싱을 하든, 건강관리와 취미생활, 창의적인 여가활동,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이런 것을 해 나가야 정말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지금 경제도 어려운데 무슨 1인2기냐’ 이런 얘기를 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삶의 질을 더 향상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올해가 좋은 기회라고 보는 것 중에 하나가 주5일 수업이 됐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국공립문화체육시설을 우리가 활용할 수 있고, 또는 토요일에 학교도 안가겠지만 학생들이 그 기회에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이 중요하고요.

또 우리가 소득과 인구 면에서 처음으로 2050 클럽에 가입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야 말로 양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현대자동차가 밤샘 야간작업시간을 없앤 것이 하나의 큰 계기라고 보고, 현대자동차가 야간작업 없앤 이후에 기사들을 보니까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이제 우리는 저녁에는 그나마 자투리 시간에 술 먹고 직장상사 험담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는데, 앞으로는 운동을 하든지 취미활동을 하든지 이런 쪽으로 하겠다’는 얘기들이 제일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앞으로, 그것은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가리라고 봅니다만, 건강관리, 취미활동해서 하나의 1인2기를 통해서 적극적인 여가생활이 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 제고, 행복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나아가 이것은 결국 사실 제가 이것에 관심 갖게 된 중요한 계기는 게임중독 때문에 그렇습니다.

게임중독 그때 심포지엄 할 때 외국, 미국에서 어떤 학자, 전문가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대담을 하는 과정에서 미국 아이들은 게임을 많이 안 하냐 그랬더니 미국 아이들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아이들은 중독이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은 가서 수업하고 나면 운동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악기도 다루고 그리고 게임도 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그중에, 원 오브 뎀인데 우리는 게임만 한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아이들은 오전에 수업하고 오후에 가서 축구, 농구, 바이올린, 첼로, 기타를 배우고 게임도 집에 가서 하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붙잡아두고 하니까 결국은 학원가는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게임만, 집에 가서도 자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이 게임, 바로 그것이 중독, 과몰입 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날 이야기하면서 그런 것의 결론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스포츠 하나, 악기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학교폭력이나 주폭, 이런 것들을 사회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고 국민의 건강을 첫째 담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학교에서는 학교 나름대로 토요문화학교, 토요스포츠학교 이렇게 가는데, 이것이 나이 드신 분은 나이 드신 분대로 직장 일을 그만두고 놀려고 하는데 안 해보다 하니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합니다.

제가 볼 때 더 심각한 것은 직장인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에서 오히려 직장의 사장님들, 회장님들이 직장에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더 동호회 활동을 집중적으로 하셔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결국은 그 직장의 소통문화도, 그 다음에 그것이 결국은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recreation’이라는 말을 하잖아요. 하면서 그것이 결국은 재창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직장에서도 이런 것들을 많이 해서 동호인 분들이, 동호회 활동이 많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부터 솔선부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물놀이도 배우고, 단소도 배우고, 그 외에 우클렐라부터 해서 동호회도 많고, 서예, 이렇게 해서 체육은 하던 것을 더 한다든지 탁구 해서, 우리뿐만 아니라 각 부처 내지는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나가려고 하고, 올해 제정을 해서 여가기본법이 올해 안으로 제정되면 내년에는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게 해서 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침 제가 이 이야기를 어디에서 하니까 그런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프랑스의 중산층의 조건이 무엇이냐와 한국 중산층의 조건에 대해서 비교를 해주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은 기본적으로 아파트가 몇 평, 차가 몇CC 이상, 월 소득이 얼마 이상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프랑스의 중산층 조건은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외국어를 하나할 것, 요리를 하나할 것, 악기를 하나 다룰 줄 알 것, 스포츠를 하나 할 수 있을 것, 제가 그것을 보고 한 것은 아닌데 이게 퐁피드 대통령에 의한 프랑스 중산층의 조건에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경제는 이만큼 갔으면 선진국으로 갈 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이, 저는 그래서 사실 너무나 이것은 우리가 지금 시점에서 꼭 필요한 것이고, 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언론인들께서도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것이 바로 우리는 경제적 기준으로 되어있고 프랑스는 문화적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이게 왜 중요하냐, 앞으로 미래의 스마트사회에는 창의력이 중요시됩니다.

창의력이 있어야 감성, 경험 이런 게 중요한데, 창조사업에 있어서는 창의성 중요한데 창의인재가 창의성을 가지려면 문화·예술 이런 것들에 대한 마인드가 있어야 되고, 이것을 산업과 연계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체육관광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 문화적 감수성을 증대해야만 콘텐츠 또는 관광산업 등 이런 서비스산업이 경제 활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보통 호모사피엔스, 호모파베르, 호모사피엔스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육을 통해서 이런 것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호모파베르, 일하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또 중요한 게 호모루덴스입니다.

놀이하는 인간, 그런데 이게 우리는 대개 어떻게 되느냐면 어릴 때는 주로 교육을 하고, 한참 일할 때는 일만하고, 끝나고 나면 그때 놀이하는 인간이 되는데, 그러면 안 되고, 어려서부터도 이 세 가지를 다 할 줄 알아야 되요.

생각도 해야 되고 일도 좀 하고, 그 다음에 놀이도 하고, 한참 일할 시기에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마치 여가도 생각하는, 책도 읽어야하고 그러면서 또 독서와 뿐만 아니라 이런 문화예술, 이런 것도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도 이것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그동안 제가 1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역할 하는데 우리 간부들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또 언론인들께서 많이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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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장관님께서 초반에 한국어가 어떻게 보면, 한류의 가장 큰 종착점, 수출의 종착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올해 초부터 한글과 관련해서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부활시키려고 운동이 있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내년에는 가능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한글날 공휴일로 추진을 하다가 그게 지금... 국회에서 상정이 됐어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일단 심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국회 심의과정이 진행되는 것을 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휴일에 관한 법률, 공휴일은 법률로 되어있지 않고, **되어 있습니다.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그게 한글날이 들어가 있지 않고 있는데,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들 모두가 이것을 법률로 규정하려는 움직임도 있고요.

지금 이번에 특히 야당 쪽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하면서 대체공휴일까지 같이 넣어서 하는 부분이 있고, 또 여당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한글날 부분에 대해서는 공휴일로 하는 것에 대해서 아마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 국회에서는 아마 여야간에 공휴일에 관한 법안이 같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행정안전위원회의 소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안부 소관이기 때문에 직접 우리 문화부 소관은 아니지만 한글날 부분은 여야 의원이 공휴일로 하자는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장관님 말씀 잘 들었고요. 아까 드라마는 방송국이, K-POP는 기획사,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세종학당이나 정부차원에서 한다고 했는데, 영화과 참 애매한 지점에 있습니다.

드라마나 K-POP같은 경우는 대중적인 것이 한류를 일으키는데 영화 같은 경우는 도둑들이나 괴물이 아니라 김기덕 감독의 어떤, 30만이 들어왔다는 그런 예술성이 있는 영화들이 한류를 일으키고 있거든요.

영화에 대한 것은 지원책이 그 둘과는 다른 방식으로 되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 영화예술에 대한 지원책 또는 정책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좋은 질문 해주셨는데요. 기본적으로 아까 상업적인 것은 상업적인 것으로 또는 공공적인 것을 우리가 하고 그런데, 겹치는 지점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뮤지컬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이번 같은 경우에도 김기덕 감독의 작품만 해도 사실 영화제작비는 1억 5,000만원인가 들었고, 홍보마케팅 비용은 7억입니다. 7억을 우리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사실은 지원해 준 것이거든요.

그와 같이 영화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그동안 해외, 또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경우도 그렇고, 여러 가지 독립영화하고 예술영화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더 많은 지원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런 것들이 만약에 상업적인 것에 의해서 정부가 그렇다고 무조건 하라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니까 상영관도 넓혀 가야겠지만, 또 우리가 갖고 있는 예술회관이나 박물관이나 이런 곳에서도 독립 또는 예술영화 이런 것들이 더 많이 국민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선택권이 갖도록 우리들이 강구하고 있습니다.

<질문> 중점과제로 한류와 한글, 한국어를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19페이지도 나와 있는 교육원과 문화원 통합관련해서 한류 같은 경우는 외교부 쪽하고 약간의 관할권이랄까, 그 다음에 한국어 교육은 교과부하고 중복된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여기에서 보면 이것이 통합을 해서 법을 고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방향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하고요.

이것이 만약에 법이 바뀌게 되면 기존에 외교부 직제 상에 있는 홍보문화원이 문화부는 어떻게 문화부 쪽으로 독립이 되는 것인지 그런 것을 좀...

<답변> 문화원과 교육원은 기본적으로 통합하기로 했고요. 국어기본법은 고쳤는데, 교육부의 그런 것이 바뀌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지금은 먼저 같은 지역에 있는 것만 먼저 통합을, 8개부터 하고 순차적으로 하기로 되어 있고요.

문화를, 원래 문화외교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문화를 가지고 외교를 한다는 것은, 문화는 교류하는 것입니다. 우리 문화하고 남의 문화하고, 스포츠도 스포츠를 교류를 하지, 스포츠 외교를 하는 것은 사실 개념 자체가... 잘못하면 문화제국주의로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 쪽에서 경계를 하고 잘못하면 혐한류, 반한류가 되는 것입니다. 빌미를 주기 때문에 문화는 기본적으로 문화교류적인 입장에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는 기본적으로는 민간이 하고, 우리들은 아까 필요한 경우에 지원 이런 것들을 해주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부처를 출입한지가 얼마 되어서 많은 부분을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간단한 질문과 어려운 질문을 한 가지씩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독서의 해에 관해서, 우리 신문이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 있는데, 간단하게 장관님께서 최근에 즐겨 읽으신 책과 여기에도 나와 있지만 중간평가가 나와 있는데요. 솔직한 장관님의 개인적인 평가 한마디 말씀 부탁드리고요.

입법, 사법, 행정으로 하고 있는 도서관 운영체계를 앞으로 어떻게 바꿔야 할 것인지 그것을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추가로 드리면 최근 경주에서 열린 국제펜대회에서 장관님께서 연설을 나가신 장면을 목도했었는데, 사실 좋은 점도 많이 있었지만 단점도 여러 가지 지적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7억 원의 문화부 지원비 성격이 이전부터 책정이 됐던 것인지, 예비비나 어떤 것에서 긴급적으로 지원이 된 것인지, 특히 지원과정에서 여당 모 정치인과의 관계가 있다, 이런 뒷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펜대회에 대한 간단한 정의와 함께 예산이 어디서부터 지원이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질문이 많아 가지고 제가 다 기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제가 읽고 책은 보통이 지은 문화와 세계에 관련된 책이 있습니다. 반쯤 읽고 있습니다.

독서의 해 예산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나름대로 독서의 해 행사는, 사업은 나름대로 잘 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가 생각했던, 우리가 직접 하는 것도 있지만, 지자체나 다른 기관에서 이것을,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오늘도 제가 파주 북어워드에 갑니다만, 특히 저는 이번 행사 중에서 제일 생각지도 않게 좋았던 행사가 ´책책폭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코레일하고 우리가 해서 서울역에서 한번 하고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이 행사를 했는데, 이 행사에 부산물이라고 할까요, 그게 뭐냐 하면 KTX에 가면 물하고 과자를 뒀잖아요? 과자 코너를 책 코너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과자를 뒀는데 거기에는 책을 쭉 갖다놓고, 책을 빌려서 보고 놓게끔 나름대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또 우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했던 추천도서를 기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역과 관련된 이 지역에도 추천도서를 우리가 추천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데에 많이 함으로써 TMO, 군장병들이 많이 읽는 이런 쪽에도, 책들이 더 많이 국민들이 읽혀지도록 바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답변> (관계자) 지금 국립도서관이 사법부에도 있고요. 아시다시피 국회도서관도 있는데 우리가 국립중앙도서관이 사실상은 중심이 되어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입법부, 사법부 같이 오고 우리 국립중앙도서관이 정책협의 중심이 되어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만나서 협의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각 역할 부분에 있어서 서로 이견이나 업무의 중복성은 지금 현재 큰 문제가 되지 않고 다만, 우리가 금년 2012년 독서의 해, 이런 부분에 우리가 예산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국민들한테 갈수록 우리가 독서율이 지금, 국민당 독서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우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서관 기획단장이 추가적으로...

<답변> (관계자) 체육국장인데요, 바로 전에 제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을 했었는데, 잠깐 말씀드리면요, 우선은 도서관이,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이 방금 말씀하신대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법원도서관 이렇게 있는데요.

법원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법률전문도서관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재판과정에 도움이 되는 그런 것이고요. 국회도서관도 원래는 전문도서관으로서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도와주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 도서관입니다.

그래서 물론 그 기능이 중심이 되고 그 밖에 조금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국회도서관이나 법원도서관 같은 경우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전문도서관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나머지 공공도서관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국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각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공공도서관이 주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체계상의 큰 혼란을 초래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답변> (관계자) 펜대회는 우리가 1970년대에 한 번 개최했고요. 그 다음에 1988년도에 개최하고, 이번이 세 번째 개최되는 문화올림픽이라고 얘기해서 그 중요성은 여야를 떠나서 누구나 동의하고 그런 문제였고요.

우리가 일반회계로 예비비 이런 것이 아니라 일반회계로 7억을 지원했고, 도와 경주시의 지방비도 같이 해서 행사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들도 많이 오고요. 우리 한국문학이 신경숙 씨의 ´엄마를 부탁해´를 시작해서 우리가 1년에 23권씩 금년에도 해외출판을 지금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우리 한국문학을 해외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고, 교류의 장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 내년 IOC 총회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여부가 결정이 나는데, 정책과제에 보니까 거기에 포함이 안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문화부에서는 올림픽 잔류를 어느 정도 확신하고 계시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답변> 태권도는 기본적으로 세계태권도연맹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너무 정부가 나서는 모양새가 과도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요. 우리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외신기자가 계시지 않을 테니까, 그대로 얘기하면, 지금 일정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사무총장도 외국인으로 바꿨고, 그 다음에 사무실도, 해외본부를 로잔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내셔널이 아니라 인터내셔널.

그리고 이번에 전자호구 보셨겠지만, 굉장히 좋아졌고, 심판판정도 없어질 정도로 굉장히 인터내셔널, 다음 메달도 과거 88올림픽 때 12개 중에 8개가 태권도였고, 베이징 때도 4개가 태권도였는데, 이번에는 13개 중에 1개만 태권도이고 8개의 메달을 전부 골고루 여러 나라가 할 정도로 굉장히 다양화되기 때문에 굉장히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내년 1월에 프로그램위원회가 있고, 2월에 집행위원회가 있고, 8월경에 총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프로그램위원회와 집행위원회에서 대부분 결정이 되면, 총회는 어떻게 보면 인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과 2월에 잘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고, 잘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지난해에 프로축구 승부조작 때문에 굉장히 스포츠계가 시끄러웠는데, 지난주에는 상무가 리그 참가 거부, 그리고 내년부터는 아마추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아마추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을 경우에는 내년부터 상무축구단이 전국체육대회를 제외하면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없거든요.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에도 좀 비상이 걸렸고, 지금 입대를 앞둔 선수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문화체육관광부의 기본적인 이것에 대한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우선 상무가 프로팀 자격을 유지하면서 프로스포츠의 클럽자격이 AFC가 정한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상무팀이 더 이상 프로리그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은 축구인들이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거기에 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2부 리그로 가는 정도로 하고 있었는데, 지금 우리들이 파악하고, 축구협회와 군과 긴밀히 연락하고 있는데, 상주시, 프로축구연맹, 상무 간에, 그리고 그 쪽 지역에 있는 유소년클럽 학부모들과 여러 가지로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어떤 특별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로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축구선수들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도 상무, 국군체육부대와 우리들이 항상 상시 대화채널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 문제를 가지고 서로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특별한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래서 상무가 계속 아마추어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계속 고수한다고 하더라도 축구협회와 우리들은 프로선수가 입대를 하게 되면 다시 아마추어 선수로 뛰고, 제대를 하게 되면 다시 프로선수로 돌아오는 그런 방식까지 서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앞으로 중점 추진과제로 ´1인 2기´, ´1박2일´ 말씀하셨잖아요. 전체적으로 받게 되는 느낌이 구체적인 정책이나 지원된다기보다는 어떤 캠페인성의, 말하자면 아이템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런 느낌이 없어지도록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프로그램들이 있고, 다음에 관련해서 아까 여가***기본법인가, 그 법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내용도 조금 설명을 해주십시오.

<답변> ´1인 2기´, ´1박2일´이라고 하니까 사실 대중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실질적으로 ´1인 2기´가 문화와 체육과 관광이잖아요. 그러니까 문화 부분에 있어서 우리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아까 말씀대로 학교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 그래서 내년에 더 확대되는 부분이 있고, 스포츠학교도 마찬가지고, 체육이 그렇고요.

올해 하나의 예를 들면, 실버합창단대회를 우리들이 하려고 합니다. 무엇이냐면, 전국 각 지역에서 실버들이 합창하는 것을 전국에 모여서 하는, 하나의 생활체육 같은 경우도 특정한 것을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지역에서 해서 또 한다거나. 그래서 경연대회. 경연대회라는 것도 하나의 그것이지만...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서 우리들이 기업과 얘기해서 기업들이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올해는 일단 예산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프로그램들을 그런 쪽으로 더 활성화하려고 하고요.

다음에 ´1박2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국민들이 외국에는 많이 가는데, 내수관광. 그런데 이것은 무엇과도 관련되어 있느냐면, 국민들이 정말 한국의 아름다운 곳을 가는 것도 중요하고, 또 하나는 사실은 내수관광 활성화가 되어서 일자리 창출도 있지만, 아까 외국인들이 많이 왔을 때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이 숙소가 문제인데요. 숙소가 문제인 이유는 대개 외국인들이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방을 가면, 지방에는 아직 그런 숙박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부산이나 경주, 제주, 이 정도 되어 있을까, 잘 안 되어 있잖아요.

잘 안 되어 있는 이유가 일본 같은 경우는 내수관광이 잘 되어 있으니까 어디를 가도 국내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이 가도 들어갈 데가 많은데, 그래서 내수관광이 되어야...

예를 들어서 지금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왔을 때 숙박이 안 된 때가 언제냐면, 춘절과 노동절과 국경절, 1년에 서너 번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만을 위해서 다 지방에 지을 수도 없는 것이고요. 국민들이 자꾸 가서 이용하고, 그것을 또 외국인이 가서 이용하고. 이런 여러 가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 같은 경우는, 그것을 예를 들어서 몇 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예를 들어서 악기를 다룰 줄 안다거나, 또는 스포츠를 잘 한다거나, 또는 어느 팀에서 오랫동안 있었다거나, 주장을 했다거나, 이런 학생들이 결국, 우리 바람은 정부에서 일률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대학입학 한다거나 이럴 때 입학사정관 같은 것에 있어서도 악기를 다룰 줄 안다거나, 스포츠를 잘 한다거나, 오래했다거나, 이런 것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 관광 중에서는 국내 관광을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 중에 네 끝 섬. ´네 끝 섬´이라는 것은 동쪽의 제일 끝 섬은 독도고, 남쪽의 제일 끝섬은 마라도입니다. 서쪽의 제일 끝섬은 가거도이고, 북쪽의 제일 끝섬은 백령도입니다.

국토의 넷 끝섬 관광을 함으로써, 이런 것은 우리가 4군데를 다 갔다 온 사람들은 문화부에서 인증 같은 것을 함으로써, 그렇게 되면 네 끝섬까지 다 갔다 온 사람은 국토의식, 영토의식이 있으니까 그것은 학교에 따라서 이런 학생들은 국가관이나 이런 게 좋다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죠.

그런데 다른 영역은 모르지만 국토 끝섬은 배를 타고 가기 때문에 인증이 됩니다. 패스포트 것들을 만들어서 네 군데 갔다 온 사람들은 찍어준다든지 이런 것들은 생각하고 있는 데 아직 거기까지는 이야기를 안했고, 예를 들면 그런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독도는 다녀왔고요. 마라도를 이번 주에 가려고 하고, 다음번에 가거도, 백령도를 가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한테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만들었습니다. 기조실장이 단장을 해서...

<질문> ***

<답변> 그래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실제로 아까 얘기한 국토 끝섬 같은 것입니다.

<답변> (관계자) ***

<답변> 참고로 저도 올해 단소를 시작해서 불고 있습니다. 아리랑 하나 끝났습니다. 연말에 제가 이런 기회가 있으면 직접 한번 연주를 할까 생각하고, 저는 등산을 한 30년 했는데 올해부터 자전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투르드코리아도 갔다 왔고, 지난번 상주에도 갔다 왔고, 지난 주말에는 강정고령보 거기 가서 한 30km 라이딩을 했습니다.

<질문> 3대 핵심성과로 한류 확산 기반확립을 말씀하셨는데요. 확산 못지않게 유지나 어떻게 되면 위기관리도 중요한데 독도문제 이후, 중·일 관계 동아시아권에서의 기류상 반문화 같은 게 많이 생기고, 예를 들면서 일본 같은 데에서는 한류드라마 방영이 보이콧되고 배우들을 못 오게 하고 공연 취소되고 있는데, 위기관리 대응이나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드라마가 한두 개가 방영 보류된 상태이고, 그렇지만 관광객 숫자를 보면 그렇게 큰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 더군다나 어찌됐던 지난번 APEC 정상회의에서 외무장관끼리 당분간은 일단락 지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오히려 민간부분에서 계속, 그런 면에서도 한류를 너무 정부가 나서서 하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민간부분에서 하고, 정부는 그것을 지원한다든지 문제가 있을 때는 백업을 해준다든지 그런 측면에서, 우리들이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표가 제일 잘 나타나는 것 중에 하나가 관광객입니다. 지금까지는 큰 변화는 없고, 지자체나 이런 데에서 몇 개 오기로 한 것이 취소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10월 지나면, 특히 올 9월말, 10월초에 한일 문화교류축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정상화로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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