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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도 IT·BT 융합한 창조경제산업으로
[2013 농식품부 추진 과제] ① 농식품산업의 창조경제
22일 농림수산식품부의 업무보고 특징은 새로운 정책 발표보다는 박근혜 정부의 농정 공약과 국정과제를 신속하게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안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그 첫번째 실천계획은 농식품 산업의 창조경제화다.
R&D 투자 비중을 농식품 분야 예산 대비 10%까지 확대하고 종자 로열티 경감에 필요한 방사선육종연구센터(2013년 완공) 등 기초 인프라를 확충하여 과학기술로 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체감형 R&D 로드맵 마련 및 ‘신기술 인증제’ 등 실용화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골든 씨드 프로젝트’ 20개 품목별(벼, 감자, 토마토, 돼지 등) 상세 계획 수립, 채소·종축 등 5개 연구사업단 구성 및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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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생산을 유통·가공·관광 등과 결합하는 6차 산업화도 추진된다.
공동가공센터 설치, 농공상 융합형 기업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식품 가공 분야 참여 확대를 유도하며, 체험 휴양마을 지정(700개소→800), 농촌 관광사업 등급제 시행(3월), 인성학교 지정(50개소)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차 산업 및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마련, 6차 산업 종합 육성·지원을 위한 ‘농촌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축산업을 지속가능한 친환경산업으로 탈바꿈시킬 방안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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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여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액비 제조와 에너지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자원화율을 ‘12년 9.1%에서 ‘13년 11.9%, ‘17년 17.2%까지 제고할 방침이다.
또, 사육관리 선진화를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 강화(3880억원→4325) 및 자동급여기 등 IT와 결합한 선진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지 축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TF(관계기관, 전문가 참여)를 구성하고, 군유지, 간척지 등에 친환경 축산단지 시범 조성(5개소, 개소당 10ha이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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