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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예산사업 위해 이공계 인력중개센터지원사업 폐지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기재부가 이공계 인력중개센터 지원 사업 폐지를 건의한 것은 과학기술진흥기금의 핵심사업과 연관성이 낮아 국가인력수급정책에 맞게 안정적인 예산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29일자 전자신문의 ‘이공계 인력중개센터지원 사업 폐지’ 제하 기사에서 “과학기술진흥기금 가운데 핵심사업과 관련이 적은 ‘이공계 인력중개센터 지원 사업’과 ‘기술사 기술향상교육 사업’이 폐지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공계 인력중개센터 지원 사업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2만여명을 취업토록 중개하는 등 예산(연평균 4억원)대비 성과가 큰 사업이었다.
하지만 미래부는 일반회계 등 새로운 재원 확보를 통해 이공계 인력의 취업 중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분야 일자리 미스매치(mismatch)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미래창조과학부 과기인재양성과 02-2110-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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