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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기술능력·입찰가격평가 종합해 선정
조달청은 10일 자 뉴스타파 <스포츠토토… 대통령 위에 나는 관피아> 제하 기사에 대해 “체육진흥투표권인 스포츠토토 사업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방법으로 진행돼 제안서 기술능력평가와 입찰가격평가를 종합해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43조 제8항의 규정 및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 등에 따르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심의에 의해 입찰참가자가 제출한 제안서의 평가가 지난 5월8일부터 11일까지 이뤄졌다”며 “입찰가격의 평가는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전자적으로 평가점수가 자동 산출됐다”고 덧붙였다.
또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의 평점 산식에 따라 점수가 산정되며, 가격을 낮게 제시할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게 되는 구조”라며 “이같이 협상대상자의 순위는 제안서 평가결과 기술능력평가 점수와 입찰가격에 대한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결정됐다”고 강조했다.
조달청은 “수요기관인 체육진흥공단은 우리 청이 통보한 협상대상자 중 2개 업체에 대해 제안요청서에서 요구한 평가요건 불충족을 사유로 협상대상에서 제외 요청했다”며 “제안업체는 연도별 자금소요계획 및 자금조달방안을 제시하되 제안서의 사업운영원가 산정내용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협상제외요청 대상업체 2개사에 수요기관의 제외요청 내용을 통보하고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했으며 해당업체로부터 의견이 지난달 말 의견이 접수돼 의견을 수요기관에 검토 요청했고 현재 수요기관에서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향후 수요기관의 검토결과 및 업체의 제출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계 법규에 따라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 070-4056-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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