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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등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2017.07.26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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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올 하반기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발표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무엇보다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물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
오염된 물로 인한 감염병인 레지오넬라 발생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주로 발병하는데 목욕탕, 물놀이 시설 등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여름 휴가철,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레지오넬라증을 포함해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그리고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를 올 하반기 주의해야할 국내 유행 감염병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정기석 / 질병관리본부장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라는 질환은 백신도 없고 치료제가 없습니다. 많은 바이러스 질환들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성 질환이 되겠고요.”
보건당국은 해외에서도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중국에서 사망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과 지카 등 모기매개병, 4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포함됐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에볼라와 같은 바이러스성출혈열, 콜레라나 비브리오패혈증 등 국내에서도 발병한 비브리오감염증도 주의 대상입니다.
감염 우려가 있는 해당국을 방문할 경우 출국 2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으면 항체가 생겨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녹취> 정기석 / 질병관리본부장
"오염지역을 다녀오시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셔야 하고 제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질병관리본부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같은 간단한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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