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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숲으로 치유해요 [S&News]

KTV 2020.07.17

임하경 기자>

1. #숲으로 치유해요

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매일같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의료진들은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고 있대요.

한 대학 연구팀은 의료진의 16% 정도가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즉각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정부가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숲을 선물합니다!

숲에서 휴식하면서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데요.

가족과 함께 2박 3일로 전국 11개 국립산림시설에 가서요.

몸 치유에 효과적인 피톤치드를 느끼며 해먹에서 명상하고, 요가와 소도구 운동으로 쌓인 피로도 풀어줍니다.

또 숲 속을 걷는 트래킹도 하고 트라우마센터 특강도 진행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음 달까지 이어지고요, 여기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선착순)



전화인터뷰> 이용권 /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애써주신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과 그 가족들 2천6백 명이 대상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상쾌해지는 숲에서 의료진분들 힐링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2. #물놀이 안전수칙

떠나요~ 둘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들 여행 떠나시나요?

무더운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가 인기죠!

바다나 계곡, 수영장으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물에 빠지는 사고는 특히 7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난다고 해요.

또 주말 오후 시간에 9살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꼭 알고 가셔야겠습니다.

몸에 딱 맞는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 전 준비운동하는 건 기본이고요, 식사한 뒤에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고 물놀이하면서 사탕이나 껌을 씹으면 안됩니다.

간혹 아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샌들을 잡으려고 물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슬리퍼보다는 잠금장치가 있는 샌들을 신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물에 빠진 아이를 구조했을 때 의식이 있다면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하고요, 의식이 없다면 빨리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잊지 않으셨죠?

물놀이할 때 침을 뱉거나 코 푸는 행위는 안되고요, 다른 사람과 2m 간격 유지 철저히 하고 공동용품은 노노~ 되도록 개인 물품을 사용하기, 꼭 기억해주세요!



3. #국민 덕분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이 동작, 다들 알고 계시죠.

덕분에 챌린지부터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까지 많은 국민이 참여했는데요.

방역당국은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어주는 이 문화를 이어가자는 의미로 응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녹취> 김강립 /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지난 6일 "정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덕분에 챌린지를 의료진을 포함한 국민 모두를 향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국민 덕분에'로 확장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의료진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응원하는 건데요.

나난 작가는 꽃을 모티브로 #국민 덕분에 작품을 선사했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온 힘을 다해 피워내는 한 송이 꽃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고요.

이 작품은 8월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전시됩니다.

또 보건복지부 유튜브에는 의료진 응원에 동참해 준 국민에게 감사를 전하는 영상이 올라왔어요.

참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잘 버텨왔네요.

코로나19 극복, 국민 덕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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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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