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체험형 인턴제도는 취업 준비생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청년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최근 채용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인턴 수료자에게 가점 부여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고 있는 바, 일회용 티슈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으며 특히 해당 표현은 청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3월 15일 서울경제 <우수 인력 찾는다더니…‘일회용 티슈 인턴’ 더 늘린 공공기관>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3.15.(월) 서울경제는 「우수 인력 찾는다더니··· ‘일회용 티슈 인턴’ 더 늘린 공공기관」기사에서
ㅇ ‘채용형 인턴은 670여명 그치고 체험형이 4,880여명 7배 많아, 약속과 달리 단순 업무만 수행하는 단기알바만 양산’ 하고 있다고 보도함.
[기재부 입장]
□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도는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최근 신분이 불안정한 인턴과정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향에 따라 채용규모가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 채용형 인턴의 경우 통상 90% 이상이 정규직으로 채용
ㅇ 반면, 체험형 인턴제도는 취업 준비생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청년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최근 채용규모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여건이 어려운 상황 하에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체험형 인턴을 예년보다 5천명 확대한 2.2만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 ’21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발표한바 있음
ㅇ 아울러 체험형 인턴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제해결 중심의 과제 부여, 과제수행에 필요한 직무교육 강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제도 운영, 성적 우수자 선발(수료증 발급) 등 단순 업무의 수행에 그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ㅇ 또한 인턴 수료자에게 가점 부여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고 있는바 일회용 티슈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으며 특히 해당 표현은 청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의 경우 ’18, ’19년도에 신규채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 19로 인한 채용절차 지연 등의 이유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ㅇ 기저효과를 제외할 경우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 올해에도 예년보다 높은 채용계획(’21년 2.65만명 이상)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상반기 채용인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채용계획(만명) : (’15) 1.8 → (’16) 1.9 → (’17) 2.0 → (’18) 2.3 → (’19) 2.3 → (’20) 2.6
채용실적(만명) : (’15) 1.9 → (’16) 2.1 → (’17) 2.2 → (’18) 3.4 → (’19) 3.3 → (’20) 2.7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044-215-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