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구하는 통합 시그널 ‘대한민국 재난안전통신망’ 개통합니다!

전국을 통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재난안전통신망 왜 필요한가요?

재난안전통신망은 365일 24시간 모니터링됩니다.

[웨어러블] [현장영상] [단말 및 지령장치] [IoT 센서]
![[웨어러블] [현장영상] [단말 및 지령장치] [IoT 센서]](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1.05/20/8163f19653f88ef60b496cf666d0ebc2.jpg)
“365일 24시간 빠르고 정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전국을 통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 전국망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일원화된 통신체계 구성
• 재난상황 정보 신속한 전파 및 일원화된 지휘 명령 체계 가능
• 음성,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한 입체적 소통 가능
• 전국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 경찰, 해경, 지자체, 가스 군, 소방, 의료, 전기
☞ 운영센터 3개소, 기지국 17,498 구축, 단말기 24만대 보급
재난안전통신망 왜 필요한가요?
- 골든타임 확보
여러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통신망으로 신속하게 소통해 골든타임 확보 및 현장 대응 능력이 높아집니다.
- 일상 재난예방업무
기관 연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평상 시에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일상 업무수행이 가능합니다.
- 경제적 효율성
기관별 통신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365일 24시간 모니터링됩니다.
• 국가기반시설, 주요도로, 인구밀집지역 기준으로 전국 고정기지국 구축
• 산간, 농어촌 지역 및 통신장애 발생시 이동형 장비 활용
• 건물 내부나 지하, 해안 등 음영지역에는 상용망을 연계하여 통화권 확대
• 전국 권역별 3개 센터 운영, 센터간 실시간 백업체계 구축
☞ 정부, 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시민사회
[웨어러블]
IoT 센서가 탑재된 손목밴드, 헬멧 등 웨어러블 안전장비로 위치 추적 및 건강 상태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현장영상]
드론을 통신망과 연계해 현장을 수색하고 재난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합니다.
[단말 및 지령장치]
스마트폰형, 무전기형, 복합형 등 전용 단말기 사용으로 재난 현장에서 통합지휘가 가능합니다.
[IoT 센서]
하천 범람, 화재 감시 등 IoT 센서와 재난 안전통신망을 연계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빠르고 정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통합 시그널 ‘재난안전통신망’ 개통합니다
전국을 통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 전국망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일원화된 통신체계 구성
• 재난상황 정보 신속한 전파 및 일원화된 지휘 명령 체계 가능
• 음성,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한 입체적 소통 가능
• 전국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 경찰, 해경, 지자체, 가스 군, 소방, 의료, 전기
☞ 운영센터 3개소, 기지국 17,498 구축, 단말기 24만대 보급
재난안전통신망 왜 필요한가요?
- 골든타임 확보
여러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통신망으로 신속하게 소통해 골든타임 확보 및 현장 대응 능력이 높아집니다.
- 일상 재난예방업무
기관 연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평상 시에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일상 업무수행이 가능합니다.
- 경제적 효율성
기관별 통신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365일 24시간 모니터링됩니다.
• 국가기반시설, 주요도로, 인구밀집지역 기준으로 전국 고정기지국 구축
• 산간, 농어촌 지역 및 통신장애 발생시 이동형 장비 활용
• 건물 내부나 지하, 해안 등 음영지역에는 상용망을 연계하여 통화권 확대
• 전국 권역별 3개 센터 운영, 센터간 실시간 백업체계 구축
☞ 정부, 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시민사회
[웨어러블]
IoT 센서가 탑재된 손목밴드, 헬멧 등 웨어러블 안전장비로 위치 추적 및 건강 상태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현장영상]
드론을 통신망과 연계해 현장을 수색하고 재난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합니다.
[단말 및 지령장치]
스마트폰형, 무전기형, 복합형 등 전용 단말기 사용으로 재난 현장에서 통합지휘가 가능합니다.
[IoT 센서]
하천 범람, 화재 감시 등 IoT 센서와 재난 안전통신망을 연계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빠르고 정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