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
노지 디지털농업시대 개막
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양·수분 및 병해충 관리
- 자율주행 이앙(벼), 자동 관개 기술(밀). 자동 물관리 기술(양파), 무인 약제 살포(사과)
- 과수의 유무·형상 등의 판별이 가능한 스마트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
- 농작물 재해경감을 위한 기상 조기경보 예측 서비스 확대 (벼·콩·배추 등 32개 작목, 전국 29개 시군)
② 데이터 기반의 AI 플랫폼 구축 서비스 확대
- 수집 : 농작물, 축산 등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환경, 생육, 경영 등 데이터 수집
- 표준화 : 5개 영역(토양, 기후, 병해충 등), 20개 품목(벼, 밀, 한우 등)에 대한 농업 데이터 표준화
- 플랫폼 : 작물 생육단계별 최적 환경설정 값 도출,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 개발·공유 : 기술창업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농업데이터 개방 및 공유
③ 디지털농업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 지역 확산을 위한 도농업기술원·시군센터 순회 설명회 실시(’21.4월)
- 농촌진흥청-농협 디지털농업 관련 업무협약(’21.7월, 서울 농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