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이끈다”
4-H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
①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강화
• 고령화된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차세대 ‘4-H’ 회원 확대 (’19년 6,134명 → ’20년 7,206명, 14.5% 증가)
• 청 전문가 활용 멘토-멘티 코칭을 위한 품목모임체 확대 (8개회 → 13개회)
• 한국농수산대학과의 MOU 체결(’21.2.26.)을 통한 졸업생 지원 기반 마련
②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종합정보서비스’ 구축
• 기술창업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 조직 및 운영 (농식품부·농협·실용화재단 등)
③ 청년농업인 창업·유통 지원 및 우수사례 홍보
- 창업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 농과계 대학생 현장실습 지원 (가공창업 프로그램 운영)
- 판매·유통
• ‘우체국쇼핑’ 판로지원 업무협약(청-실용화재단-우편사업진흥원, ’21.6.30.) 체결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입점 지원
- 홍보
• 청년농업인 응원 릴레이 캠페인 (농진청장, 농협중앙회장, 경남·충남도지사 등 참여)
• 우수사례 기획 홍보(JTV·농수축산신문) 및 유튜브 ‘청년농업인 TV’ 채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