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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화이자 CEO는 코로나 백신 안 맞았다?

2021.11.24 KTV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화이자 CEO는 코로나 백신 안 맞았다?
지난 3월, 코로나 백신을 만든 화이자사의 CEO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인터뷰했다는 허위조작 정보에 대해 팩트체크 했습니다.
2020년 12월 당시,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는 분명히 백신을 가급적 조기에 맞을 것이라고 인터뷰했고 허위조작정보는 인터뷰에서 중요한 말을 뺀 사실을 확인했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화이자 CEO가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온라인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이자 CEO는 정말 백신을 접종 하지 않았을까요?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가 올린 SNS 글입니다.
본인이 주사를 맞는 사진을 함께 올리면서 “화이자 2차 접종을 받게 돼 흥분된다”고 남겼습니다.
즉, 화이자 CEO는 지난 3월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2. 블랙 프라이데이에 해외 직구해서 되팔아도 될까?
오는 11월 26일, 미국 에서는 한 해 최대 세일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됩니다.
이때, 해외 직구로 평소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 지난해 특송화물 통관 월 평균 건수가 블랙 프라이데이 영향으로 11월~12월에 훨씬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이용해 물건을 구매할텐데, 이렇게 싸게 구매한 해외 직구 물품 마음에 들지 않으면 중고 거래로 팔아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 사용 조건으로 면세 받은 물품은 안 됩니다.
미화 150달러, 미국발은 200달러 이하 물품이고 개인 사용 목적이라면 면세도 받고 수입신고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품을 되파는 경우 밀수출입죄나 관세포탈죄 등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해외직구로 산 이후에 오래 사용한 물품도 팔 수 없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명백한 중고물품이라면 판매가 가능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 여러 정황상 중고 제품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조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사전청약 신청 여러 번 해도 되나요?
올해 세 번째 공공분양 사전청약, 다음달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하남 교산 1천호, 과천 주암 1천 5백호 등 총 4천여호가 공급되는데요.
이 사전청약은 여러 번 신청해도 될까요?
당첨됐다면 당첨자와 그 세대 구성원은 다른 분양 주택의 사전청약 신청이 제한됩니다.
다만, 사전청약 당첨 주택을 포기하면 다른 주택의 일반청약 신청·당첨은 가능합니다.

또한, 사전청약 당첨자는 본 청약일 전까지 재당첨에 제한을 받지 않지만 본 청약 시점에 최종 입주 여부가 확정되면 그때부터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정확한 팩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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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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