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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봄나들이 위한 식중독 예방 수칙

2022.04.0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꽃이 만발하여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하지만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나들이를 위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소개한다.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가족의 모습.

체크1. 식재료 장보기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은 안전한 식재료 구입에서부터 시작한다.

1.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을 확인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입한다.

2. 장바구니에 담을 때 과일, 채소류가 육류나 수산물과 접촉되지 않도록 분리하여 담는다.

올바른 식재료 구입 순서

실온보관식품 → 과일·채소류 → 냉장&냉동식품 → 육류·어패류

체크2. 음식물 보관·섭취 요령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한 야외에서는 음식물 보관과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 상하기 쉬운 음식은 아이스 박스·팩을 이용하여 운반한다.

2. 자동차 트렁크, 실온에 음식물을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다.

3. 마실 물은 미리 준비하고 계곡물,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

4. 도시락은 1회 식사량 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따로 담는다.

체크3. 봄나물, 패류 채취는 주의

봄철 산과 바다로 떠나는 경우 봄나물과 패류를 함부로 채취하지 않는다.

1. 봄나물과 독초는 구분이 어려우므로 함부로 채취하지 않는다.

2. 고사리, 두릅, 냉이는 데쳐서 먹고, 날로 먹는 달래, 참나물, 씀바귀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한다.

3. 주로 봄철에 발생하는 패류독소*는 냉장·냉동, 가열·조리로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지 않는다.
* 패류독소 :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패류에 축적되는 독소로, 섭취 시 중독 증상을 일으키므로 주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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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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