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 국무회의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 발표
2026년까지 100만 명 디지털 인재를 양성합니다.
◆ 인재 양성
· 고도화된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
- 4차 산업혁명 선도학과·디지털 관련 학과 정원 유연화, 주니어 BK21 도입, 디지털 분야 대학원 확대, 창업교육 확대, 영재학교·과학고 SW·AI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
· 전공분야 디지털기술 적용 인재 양성
- 비전공 학습자 디지털 융합과정 지원, 재직자 디지털 분야 전환교육 지원 등
· 일상 속 디지털 기술 활용 인재 양성
- 대학 수준 SW 등 디지털 교양과정 확대, 다양한 평생교육 디지털 분야 학습 지원 등
◆ 디지털 교육체계 전환
· 모든 교원 디지털 전문성 향상
- 다양한 교원 활용으로 정보 교과 적정규모 배치, 민간 AI 전문가 등을 대학교원으로 유치, 기업 연계·국내외 장기 연수 등 활용, 교사·교수 재교육 지원 등
· AI, 에듀테크 활용한 교육혁명 추진
- AI 보조교사 도입, 대학 기초교양 과목에 AI 튜터링 도입, 에듀테크 R&D 지원
· 「인공지능교육법」 제정 및 인공지능교육 윤리기준 마련
◆ 지원 체계
·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과 사업·연구 총괄 지원 전문기관 설립(지정)
· 디지털 인재 연합체 구성, 민·관 개방형 연계 강화하며, 우수 유학생과 해외 인재 적극 활용 위한 정책 지원 병행 등
- 범부처 협업 체계(사회관계장관회의, 인재 양성 전략회의 등) 통해 추진 상황 지속 점검 및 필요시 보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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