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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선정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구성해 후보지 결정…주민투표·유치신청 등 거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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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19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19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했다.

대통령실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과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했으며, 소음피해 방지와 이주 지원대책 등에 대한 우려 사항도 함께 표명했다.

이전사업 절차.(자료=국방부)
이전사업 절차.(자료=국방부)

이에 국방부·광주시 등 관계기관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러한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를 신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과 정부 정책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 및 무안지역 주민과 상호호혜적 관계를 기반으로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협력협의체를 구성해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원활하고 조속하게 마칠 계획이다.

문의 :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02-74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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