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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 최근 경제동향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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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과장입니다.

최근 경제동향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페이지, 종합 평가입니다.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는 광공업생산, 서비스업생산, 설비투자, 건설투자가 증가하였고 소매판매는 감소하였습니다.

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증가해 전산업생산이 증가했습니다. 지출은 소매판매 감소, 설비투자는 증가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비 13.4%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는 하락하였고 기업심리 실적은 상승, 기업심리 전망은 하락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경기동행지수는 하락하였고 선행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축소되었고 물가는 상승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16.8만 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비 0.3%p 증가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석유류 상승세 등으로 전년동월비 2.3% 상승,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2.0%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중 금융시장은 주가가 상승하였고 국고채 금리 상승, 환율은 하락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중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으로 다수 조정을 받는 등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및 교역·성장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향후 경기 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해 적극적 거시정책, 소비·투자·수출 부문별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고용입니다.

2025년 12월 중 취업자는 2,820.9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8만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1.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2025년 12월 중 실업자는 121.7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3만 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1%로 0.3%p 상승했습니다.

2025년 12월 중 비경활인구는 전년동월대비 4.9만 명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4.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6페이지, 물가입니다.

2025년 12월 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며 전년동월비 2.3% 상승했습니다.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개인서비스 상승 폭 둔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0% 상승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12월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 전망 지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기대감 등으로 전월대비 하락하였습니다.

12월 국제곡물 가격은 전월대비 하락하였고, 비철금속 가격은 전월대비 상승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정입니다.

2025년 10월 관리재정수지는 86.1조 원 적자, 통합재정수지는 44.0조 원 적자를 기록했고, 11월까지 총지출 703.3조 원 중 624.3조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12페이지, 해외 경제입니다.

미국 경제는 고용 및 소매판매가 증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축소되었으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시장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증가 폭이 축소되었고, 12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확대되었습니다.

일본 경제는 11월 산업생산은 감소했으나 수출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소비자물가는 3개월 만에 상승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10월 산업생산 수출이 증가를 지속했으나 11월 종합 PMI는 1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16페이지, 민간소비입니다.

11월 소매판매는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판매가 모두 줄어 전월대비 3.3% 감소했습니다.

12월의 경우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및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 승인액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8페이지입니다.

11월 설비투자지수는 운송장비가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며 전월대비 1.5% 증가하였습니다.

11월 국내기계수주 증가는 향후 설비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설비투자 조정 압력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0페이지입니다.

11월 건설기성은 토목공사에서 줄었으나 건축공사에서 늘어나면서 전월대비 6.6% 증가했습니다.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 등은 향후 건설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준공 후 미분양 증가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2페이지, 수출입입니다.

1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비 13.4% 증가, 수입은 전년동월비 4.6%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는 121.8억 불 흑자로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11월 경상수지는 122.4억 불 흑자, 금융계정은 82.7억 불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12월 경상수지도 양호한 무역수지를 바탕으로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페이지, 광공업생산입니다.

11월 광공업생산은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광업 및 제조업에서 늘어 전월비 0.6% 증가했습니다.

11월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1.6% 증가, 재고는 전월대비 0.6% 증가했고 제조업 재고 출하 비율은 전월대비 1.1%p 하락했습니다.

28페이지, 서비스업생산입니다.

11월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증가하였습니다. 12월 서비스업은 차량연료 판매량 감소 폭 축소 및 이동전화 번호 이동자 수 증가는 긍정적 요인으로, 고속도로 통행량 및 온라인 매출액 증가율 축소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30페이지, 전산업생산은 11월에 전월대비 0.9% 증가하였습니다. 11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하였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12월 주가는 대형 반도체주 중심 매수세 재개 등으로 상승하였고, 12월 말 원/달러 환율은 11월 말에 비해 하락하였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12월 국고채 금리는 전월대비 대체로 상승하였고, 광의통화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습니다.

36페이지입니다.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6% 상승,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28% 상승하였습니다.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11.9%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25.0% 증가하였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11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 11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5.0만 필지로 전월대비 1.8%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1.4% 감소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정경제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최근 경제동향 1월 호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답변> 먼저, 제가 몇 마디 드리면요. 종합평가가 아마 관심이 있으실 텐데 지난달하고 큰 틀에서는 변화는 없습니다. 저희가 경기를 바라봄에 있어서 지난달에 비해서 이번 달에 큰 변화가, 변화를 줄 만한 그런 이벤트나 이런 것들은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워딩이 거의 비슷하고, 다만 1페이지 4번의 두 번째 점에서 글로벌 경제 있는 파트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문구가 추가됐습니다. 이거는 최근에 중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우리 글로벌 경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도 그렇고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내용을 추가했고요.

세 번째 점에 있는 대응 쪽에서는 저희가 발표한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해서 문구를 수정했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환율 쪽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여러 가지 경로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는 영향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출 기업한테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반면에 수입 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은 수입하는 기업들이라든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소비자물가상승률 자체가 저희가 타겟팅하고 있는 2%에서 크게 벗어난 수준은 아니고, 특히 근원물가 같은 경우는 2%를 유지하고 있어서 수입 물가가 늘어난, 상승한 부분이 전체적인 물가상승률을 크게 자극해서 그 물가상승률 자체가 내수라든가 다른 경기를 제약하는 수준은 아직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 수준이라든가 환율 자체에 대한 평가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외자과 과장님이라든가 아니면 국제금융국 쪽에 질문을 해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의 있으신 기자분 없으실까요? 없으시면 여기서 종료하고 개별적인 추가 질문은 개별적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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