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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외교장관 회담(9.17.) 결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9.17.(수) 17:30-20:30(180분) 간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조 장관은 오늘의 만남이 우리 新 정부 출범 이후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으로서 양국관계 발전에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관계 발전이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왕 부장은 조 장관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금년과 내년 한중 양국이 연이어 APEC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한중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조 장관은 한미동맹을 공고하게 발전시켜 나가되 국익과 실용에 기초하여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우리정부 입장이라고 하고, 한중 양 국민간 상호이해 제고 및 우호정서 증진 등 한중관계 발전의 민의(民意)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해 나가자고 하였다. 왕 부장은 중국이 對한국 우호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조 장관은 한중간 경제협력 구조가 수직적 분업 구조에서 수평적 협력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모델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고, 한중간 호혜적 협력관계가 양국 국민의 민생에 지속 기여할 수 있도록 각급에서 소통・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한중일 협력 기제를 활용하여 역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아울러, 조 장관은 서해 문제를 포함한 상호 관심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중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하였다.한편, 조 장관은 우리정부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 진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하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한 중측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왕 부장은 중측이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조 장관이 경주 APEC 前 왕 부장의 방한을 초청한 데 대해, 왕 부장은 조만간 한국에서 조 장관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왕 부장은 중국 국민 구조과정에서 순직한 이재석 경사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중국 정부를 대표하여 심심한 애도를 표명하였다.붙 임 : 회담 사진.끝. 2025.09.17 외교부
- GPA 서울 총회 계기, 20개 감독기구 간 AI 혁신 위한 프라이버시 공동 선언문 채택 GPA 서울 총회 계기, 20개 감독기구 간 AI 혁신 위한 프라이버시 공동 선언문 채택서울에서 개최된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를 계기로 국내 혁신 지향적 인공지능(이하 'AI')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국제적 외연이 대폭 확장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9월 17일(수) 고학수 위원장과 캐나다·뉴질랜드·홍콩 등 20개 개인정보 감독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관련 공동 선언문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월 파리 인공지능 액션 서밋(AI Action Summit)에서 프랑스(CNIL), 영국(ICO), 아일랜드(DPC), 호주(OAIC)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함께 'AI 시대의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AI 시대 혁신 친화적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 (영문) Joint statement on building trustworthy data governance frameworks to encourage development of innovative and privacy-protective AI (국문) 혁신적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I 개발 장려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관한 공동 선언문최근 AI에이전트 등 급속한 기술발전을 뒷받침하는 프라이버시 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혁신 친화적 AI 정책에 공감대를 형성한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등 15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동 공동선언문에 참여하여 총 20개국으로 외연이 확대됐다.* 벨기에(APD), 불가리아(CPDP), 캐나다(OPCC), 크로아티아(AZOP), 핀란드(ODPO), 독일(BfDI), 홍콩(PCPD), 스웨덴(IMY) 이탈리아(GPDP), 뉴질랜드(OPC), 룩셈부르크(CNPD), 마카오(PDPB), 폴란드(UODO), 스페인(AEPD), 네덜란드(AP)본 선언문은 ▲개인정보 적법처리근거에 대한 다양한 적용 가능성 모색, ▲AI 리스크에 대한 과학적·비례적 접근, ▲개인정보 중심설계(Privacy by Design) 등 내부관리체계 정립, ▲AI 혁신지원·국제공조 등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주도적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AI 심화시대의 복합적 데이터 환경에서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선제적·주도적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공동 선언문 확장을 통해 혁신 지향적 AI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국제협력담당관 정유진(02-2100-2488) 2025.09.17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제24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 제주에서 개최 제24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 제주에서 개최- 한-일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등 선박안전확보·국제기준 협력방안 논의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9월 17일(수) 제주에서 '제24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인 한국과 일본은 1996년부터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선박안전 관련 국제기준 마련과 공동 이행방안을 논의해 왔다. *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해상안전·보안,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협약·규범 제정기관. 기구의 예산 등 전반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이사회는 3개 그룹(A,B,C)로 구분되며, A그룹은 주요해운국가(10개국)로 구성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올해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현황, 상반기 일제 점검결과 등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고대응 등을 위해 양국 당사자 간 실시간 소통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국은 여객선 안전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작은 사고라도 엄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음에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선박 온실가스감축 등 양국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 오수처리 지침개발 △선체부착생물 관리협약 제정 △국제선박안전관리규약(ISM) 개정 등에 대해 공동으로 의제를 제출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여객선의 안전은 출·입항 양 항만당국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는 일본 당국과 적극 협력하여 국제여객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7 해양수산부
- 법무부 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법무부 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교사-위(Wee)센터 상담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외명 청소년꿈키움센터*)는 전국 학교 교사 및 교육청 위(Wee)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7월~8월) 학교폭력 예방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5.09.17 법무부
- 네팔 임시정부 출범 관련 대변인 논평 우리 정부는 네팔 임시정부 총리로 수실라 카르키가 임명된 것을 환영함. 우리 정부는 네팔이 조속히 안정과 번영을 회복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한 네팔측의 지속적인 노력을 평가함.아울러 오랜 파트너로서 우리 정부는 임시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함.끝. 2025.09.17 외교부
- 특허청·대한상의, 중소기업의 기술선도 성장방안 논의 특허청·대한상의, 중소기업의 기술선도 성장방안 논의-특허청,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중소기업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 -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와 9. 17.(수) 15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서울 중구)에서 지식재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주도 성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CEO들로 구성된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지식재산 애로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술선도 진짜성장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중소기업 정책현안 건의, 정부-중소기업간 소통채널로 대한상의 내 구축·운영('02~)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 고용의 80.4%, 매출액의 45%를 담당*하며 주요산업의 핵심 공급망이자 기술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의 주역이다.* 전체 기업의 99.9%(829.9만개), 고용의 80.4%(약 1,911.8만명), 매출액의 44.9%(3,301.3조원)('23년 기준, 출처: 중소기업 기본통계, 중소벤처기업부) 하지만 중소기업을 기술혁신 측면에서 살펴보면 연구개발(RD)투자기업 비중은 줄어들고, 주력 연구개발 기술 중 세계최초 신기술은 감소하는데 반해 국내외 보편화된 기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RD투자기업] '19) 36% '23) 31.7%, [주력RD기술 중 세계최초 기술] '19) 2.1% '23) 0.9%, [주력RD기술 중 국내외 보편화된 기술] '19) 60.2% '23) 76.9% (출처: 중소기업기술실태조사, 한국은행·특허청) 특히, 중소기업이 보유한 산업재산권은 증가하고 있지만 산업재산권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어 질적인 개선과 기술경쟁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中企 평균 보유 산업재산권(건)] '20) 8.3, '21) 8.2, '22) 9.3, '23) 10.6[中企 산업재산권 수지(억$)] '20) -3.6, '21) -4.0, '22) -3.6, '23) -4.8(잠정), '24) -5.5(잠정)(출처: 중소기업기술실태조사, 한국은행·특허청)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위원회 위원들은 ▲AI·로봇 등 신산업분야 특허심사기간 단축, ▲특허심사 고급인력 충원, ▲우수발명품 선정 확대,▲특허분쟁 대응지원 강화, ▲산업계 눈높이를 반영한 증거조사제도·무효심결예고제도 도입 등을 건의하였다. 윤석근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일성아이에스㈜ 회장)은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다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급변하는 무역·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생존과 기술선도 진짜성장의 핵심요소는 지식재산이다"라면서,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이 고부가가치의 명품특허로 확보되고, 해외시장에서도 강력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AI·빅데이터를 활용한 RD와 지식재산 전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특허청
- 인공지능(AI)이 그리는 스마트축산의 미래! 제3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7일(수) 청주 오스크에서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5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우수모델을 시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축사 내부 온·습도와 가축 생육 등의 광범위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양이나 환경관리 등에 관한 ICT 장비를 연계 운영해 생산성 향상, 경영비 절감, 악취·탄소 저감 등 현장문제 해결에 기여한 AI 솔루션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특히, 축산생산자단체장, 학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대학생 등 스마트축산에 관한 신·구 세대가 함께해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오늘 행사는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상용화 부문과 알고리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관심을 모았던 상용화 부문에는 3개 팀이 한치의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펼쳤다. * (상용화 부문)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하고 현장에 적용 중인 기업 ** (알고리즘 부문) 아직 현장에 적용하지 않았으나 축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단체, 대학 등 상용화 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은 소의 생육에 관한 10만개 이상의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하고 열화상 탐지 센서 등이 장착된 AI 카메라로 소의 건강과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해 송아지 폐사율 감소(30%) 등에 기여한 ㈜아이티테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임신한 돼지의 체형(등각도)과 출산 등에 관한 5만 여건의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학습·알고리즘화한 3D 영상처리기술을 도입해 PSY(어미돼지 1마리가 1년 동안 출산·이유한 전체 아기돼지 수 Pig per Sow per Year) 향상(평균 1.4두) 등의 성과를 창출한 ㈜엠트리센이, 우수상은 축사 내부 온·습도와 암모니아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감지하고 능동형 악취 제어시스템을 통해 효율적 악취저감과 관련 전기 사용량을 최적화(20% 절감)하는 통합 플랫폼을 상용화한 ㈜원스프링에게 돌아갔다. 현장 발표에는 출품작을 실제 사용 중인 농가가 함께해 솔루션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등의 성과를 직접 설명하는 등 스마트축산 AI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었다. 또한, 알고리즘 부문 장관상은 약 149만건의 악취·환경·기상 등의 실측 데이터를 딥러닝해 양돈농가 초미세먼지 및 탄소 배출 분석·예측 알고리즘을 제안한 안성시와 ㈜에이알티플러스 연합팀이, 우수상은 소 수정란의 발달단계 및 품질 등급의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수태율 개선 등에 관한 알고리즘을 개발한 전남대·한경대·경북축산기술연구소 연합팀과 열화상 분석과 객체 탐지에 관한 딥러닝 통해 조류독감 방역 시스템을 개발한 연세대학교가, 그리고 우수상은 IoT 기반 생체 건강 모니터링과 유방염 조기 감지와 생산성 향상 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단국대학교에 돌아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오늘 행사는 축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창출한 성과를 점검하고 우리 축산업의 미래상을 축산단체장과 대학생이 함께 그려보는 자리였다."며,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우수사례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상용화 부문 AI 솔루션 현황 2025.09.17 농림축산식품부
- 외교부 인사 붙임 파일 참조.끝. 2025.09.17 외교부
- 새만금청, RE100 시대 혁신적 상생협력 모델 구축 새만금청, RE100 시대 혁신적 상생협력 모델 구축-새만금청·국립군산대·기업재생에너지재단, 업무협약 체결 및 포럼 개최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국립군산대학교와 함께 9월 17일 글로벌 지역혁신을 위한 민·관·학 융합 캠퍼스 모델을 논의하는 제4회 'ASK2050 새만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포럼은 새만금 RE100 활성화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새만금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글로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앞서 새만금개발청·국립군산대학교·기업재생에너지재단(한국 RE100위원회)은 'RE100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ㅇ 또한 협약 기관들은 향후 글로벌 RE100 목표에 공동 대응하고, 친환경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재 양성, 미래 친환경 도시 새만금 개발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상임이사(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장경룡 전(前)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가 패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ㅇ 진우삼 이사는 「RE100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새만금 개발 전략」을, 장경룡 전 대사는 「캐나다의 지역개발 전략과 새만금」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지역혁신 모델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ㅇ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에는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첨단산업, 교육·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면서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엄기욱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포럼과 협약이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관·학이 함께 만드는 융합 캠퍼스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7 새만금개발청
- 과기정통부, IMEC과 반도체 분야 대학원생 글로벌 인턴십 확대 과기정통부, IMEC과 반도체 분야 대학원생 글로벌 인턴십 확대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09.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방부, '국방개혁추진단 착수보고 회의' 개최 □ 국방부는 9월 17일(수)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개혁추진단 착수보고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국방개혁추진단은 국방부차관을 단장으로 국방혁신기획관이 간사를 맡고, 관련 국방부 실장 및 합참 본부장이 분과장을 담당하는「국방개혁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무조직입니다.이번 회의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최초 실무회의로, 국방개혁추진단의 구성원인 국방부 주요 실·국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 관련 부장, 각 군 및 해병대, 국방연구기관(KIDA·국방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개혁 지침(안) 발전과 국방개혁추진단 분과별 임무수행계획을 토의하였습니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시작하며,"오늘 회의는 인구절벽, 안보환경의 변화, 과학기술 발전 등국방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국방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회의"라고 밝히며,"새로운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첨단과학기술 기반 군구조 개편과 국방운영체제 발전 및 병영문화 개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참석자들은 안보환경의 엄중함과 병역자원 감소 등 국방여건의 도전을 극복하고, 첨단과학기술의 국방적용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강한 군대' 육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인 새로운 국방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또한,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목표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군구조 개편, 국방운영체제 발전, 병영문화 개선 등의 제 분야에서 새로운 국방개혁(안)을 수립해 나가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특히, 국방개혁 추진기조, 개혁 분야별 추진중점 및 부서별 검토 중인 개혁과제(안) 발전을 위한 토의를 내실있게 진행하여 방향성을 정립한 가운데 속도감 있게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향후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분과별 심층 토의, 관계부처 협의, 학계 및 연구기관 자문을 거쳐, 2026년 중순까지 차기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국방개혁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특히, △월 단위 평가회의(장·차관 주관)를 통한 정례 점검, △주 단위 과제 토의(분과장 주관) 등을 통해 개혁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국방개혁추진단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출발이 아니라, 미래 국방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대한 시작점"이라며,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국방개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025.09.17 국방부
- 체육계 현장 찾아 선수 지원 상황과 시설 등 점검 체육계 현장 찾아 선수 지원 상황과 시설 등 점검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917]문체부보도자료-체육계 현장 방문.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9.17 문화체육관광부
- 관세청, 케이(K)-뷰티 수출에 날개를 단다 관세청, 케이(K)-뷰티 수출에 날개를 단다- 관세청장, 케이(K)-뷰티 수출기업들과 수출 활성화 지원 방안 간담회 개최- '세계 속에 빛나는 케이(K)-뷰티' 실현을 위한 '글로우-케이(GLOW-K)' 수출지원 방안 추진 □ 관세청은 9월 17일(수)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국내 주요 화장품 수출기업 대표들과 대한화장품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케이(K)-뷰티 산업 육성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 개요 :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 참석기업 :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씨제이올리브영(주), 코스맥스(주), 한국콜마(주), ㈜더스킨팩토리, ㈜정샘물뷰티, ㈜더파운더즈, ㈜데이지크, ㈜쌤시크코스메틱 ㅇ 이번 간담회는 케이(K)-뷰티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케이(K)-뷰티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ㅇ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올해 8월 말까지 73억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하였으며, 중국, 미국, 일본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전체 수출액의 48%를 차지하고 있다.화장품 수출 통계>□ 관세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케이(K)-뷰티 산업 육성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우-케이(GLOW-K) 수출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ㅇ「글로우-케이(GLOW-K)」는 '빛나다'는 뜻의 영어단어 '글로우(GLOW)'와 '케이(K)-뷰티'를 상징하는 '케이(K)'의 합성어로, 케이(K)-뷰티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계속해서 빛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세청「글로우-케이(GLOW-K)」지원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세계화(Globalization)] 글로벌 무역장벽 해소▶(원산지 검증 대응능력 강화) 자유무역협정 상대국이 우리 케이(K)-뷰티 수출 물품에 대해 실시하는 원산지검증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련 동향을 업계에 신속 제공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능력을 제고한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및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약정(MRA**) 활용지원 케이(K)-뷰티 수출기업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아 수출국의 세관검사 생략, 우선 통관 등 혜택을 받도록 지원한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관세당국이 수출입기업의 법규준수도 등을 심사 후 공인한 업체로 신속통관·검사면제 등 통관혜택 제공**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상호인정약정): 세관당국이 상대국 AEO 업체에 대해서 자국 AEO 업체와 동일한 통관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간 약정 ② [현지 맞춤(Local Fit)] 수입국 현지 맞춤형 지원▶(미국 관세정책 대응) 화장품 수출기업에 품목분류, 관세율, 원산지 판정 등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적기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미 수출을 지원한다.▶(품목분류 표준해석 지침 발간) 화장품 및 원료물질 품목분류 가이드북 제작으로 케이(K)-뷰티 수출기업의 품목분류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인다. ③ [전자상거래 수출(Online Export)]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케이(K)-뷰티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수출신고 체계 개선, 소상공인·수출 초보 기업 지원, 해외 통관 환경 대응 등 '수출 이(e)-로움*'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수출 이(e)-로움', 케이(K)-역직구의 새로운 길을 연다」(관세청 보도자료(2025.8.28.) 참고) ④ [판로 확대(Widening Channel)] 수출판로 확대 지원▶(원산지증명 간소화) 자유무역협정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케이(K)-뷰티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립스틱, 아이섀도, 마스카라, 마스크팩 등 6종의 화장품을 원산지 간이확인 품목으로 지정 ▶(면세점을 통한 판로 확대) 면세점 업계와 협력하여 듀티프리 페스타, 케이(K)-뷰티 체험존 등 판매 촉진행사를 지원하여 국내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수출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⑤ [케이(K)-브랜드 보호(Brand Protection)] 케이(K)-뷰티 브랜드 보호▶(케이(K)-뷰티 위조상품 단속) 케이(K)-뷰티 주요 수출 대상국의 세관당국과 협력하여 수입국 현지에서 위조상품의 불법 수입 및 유통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지식재산권 보호 정보관 파견) 케이(K)-뷰티 위조상품이 상대적으로 많이 유통되는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지식재산권 보호 정보관을 파견*하여 현지 세관당국과 위험정보를 공유하고 단속을 연계한다. * 베트남, 태국에 우선 파견 후 단계적으로 파견 국가 확대□ 아울러 케이(K)-뷰티 수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수출이나 위탁판매 수출의 경우, 현지 판매가격에 맞춰 수출신고 가격을 보다 편리하게 정정할 수 있도록 케이(K)-뷰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 상품을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공업체의 물류센터에 보관하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상품을 배송하고 사후 교환·환불까지 제공하는 물류 대행 서비스** 확정가격 신고 기한을 기존 '판매대금 확정·입금일로부터 60일'에서 90일로 연장 추진□ 한편, 관세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케이(K)-뷰티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참석한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 비중이 높고 위조상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케이(K)-뷰티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보호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해당국 세관의 '지식재산권 등록 절차'를 수출기업에게 안내하고, 수입국 세관·단속기관이 위조품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케이(K)-뷰티 브랜드 식별 자료집을 제작하는 한편 통관 거점인 중국의 절강, 광동, 산동에 세관 전담 연락관을 운영해야 한다며 관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ㅇ 또한, 참석한 케이(K)-뷰티 기업 대표들은 해외 세관의 통관지연, 수입국의 세관신고 절차·통관사례 등 정보 부족, 미국 관세정책 대응, 화장품 샘플 통관 문제 등 다양한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관세청 관계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케이(K)-뷰티는 한국 수출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케이(K)-뷰티 수출기업들이 수출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세청의 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ㅇ "앞으로도 세계 속에 빛나는 케이(K)-뷰티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관세행정 상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화장품 관련 통계 2025.09.17 관세청
-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현장 설명회, 국내외 이목 '집중'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2025.09.1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팀과장급 전보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2025.09.1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춤추고 노래하는 탄소중립 행복도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2025.09.1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인공지능 시대, 기상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하다 인공지능 시대, 기상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하다- 기상청, 인공지능(AI)과 기상산업의 융합을 위한 '기상사업자 간담회' 개최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월 17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2025년 기상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올해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기상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기상산업의 혁신적 성장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이번 간담회에는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현 정부 국정과제와 기상산업의 발전 방안 △인공지능(AI)과 기상산업의 기회 △인공지능(AI) 시대, 기상기업을 위한 성장 사다리와 생태계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지오테크*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 및 기상분야에 대한 도전적 연구과제 지원 강화 등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참석자들 간의 종합토론을 통해 기상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오테크(GeoTech): 탄소관측·모니터링 및 기상정보 활용하여 사업화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의 세부 분야이미선 기상청장은 "인공지능은 기상기술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쇠"라며, "이번 간담회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기상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9.17 기상청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임시 개방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국유임도 시설지역(부산·울산·양산·김해·창원·함안) 내 통행이 가능한 국유임도 약 80㎞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금번 국유임도 개방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성묘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평소에는 국유림 경영, 산불과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국유임도 통행은 제한하고 있다.□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반드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운영해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조상의 묘소를 방문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한 개방인 만큼 산림 안에서 불을 피우거나, 임산물 무단채취, 쓰레기 투기 등 산림을 훼손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17 산림청
- '이화영 전(前) 경기도 평화부지사 수원지검 검사조사 시 음식물 제공(연어, 술 등) 등 의혹 관련, 감찰 등 지시' '이화영 전(前) 경기도 평화부지사 수원지검 검사조사 시 음식물 제공(연어, 술 등) 등 의혹 관련, 감찰 등 지시'□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장관 취임 직후 현(現) 수원구치소 수용자 이화영이 2024. 1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여 증언한 음식물 제공(연어, 술 등)과 관련하여, 의혹 해소를 위해 실태조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5.09.17 법무부
- 청년들의 경력 첫 걸음,정부·기업이 함께 합니다 2025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9월 17일(수) 서울스퀘어에서 2025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청년 일경험 사업의 발전방안과 청년 고용 전반에 관해 토의했다.문의:청년취업지원과김윤지(044-202-7458) 2025.09.17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