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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및 북한 관련 한미일 협의 개최(6.12.) 외교부는 6.12.(금)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졸(David Wilezol) 국무부 한일 동아태 부차관보, 오쓰카 겐고(Otsuka Kengo)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 참석자들은 안보, 경제,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 사업들의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3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원우 북미국장은 상기 회의와 별도로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한미·미일 동맹을 포함한 제반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같은 날 북한 관련 별도의 한미일 협의가 개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및 안보리 결의 이행 노력을 재확인하였다. 우리측은 남북간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우리측의 노력을 설명하였으며, 한미일 3국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참석자: 김상일 외교부 북핵정책과장, 데이비드 와일레졸(David Wilezol) 국무부 한일 동아태 부차관보, 오쓰카 겐고(Otsuka Kengo)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붙임: 협의 관련 사진. 끝. 2026.06.13 외교부
- 올여름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현장점검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전지역 스마트쉼터·이동노동자 쉼터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3일(토) 대전광역시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광용 본부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내 스마트 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북카페형 쉼터로 주택가 인근 공원에 설치돼 주민과 폭염 취약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합형 생활밀착쉼터로 조성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현장에서 냉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와 주말·공휴일 개방 상황,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이동노동자 쉼터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휴식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직종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냉방물품 지원 등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무더위가 우려되는 만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무더위 쉼터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 기후재난관리과 김용환(044-205-6366) 2026.06.13 행정안전부
- 양산국유림관리소, 농경지와 산림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양산국유림관리소, 농경지와 산림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창원시농업기술센터·농가와 협력해 미국선녀벌레 확산 차단 나서□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창원특례시 의창구와 마산합포구 일대 단감·키위 재배지 및 인접 산림을 대상으로 미국선녀벌레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과수와 수목의 수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이다. 특히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이 발생하면서 광합성이 감소하여 과실의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번 방제는 농경지와 산림을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해충의 이동과 재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다목적진화차량을 활용해 농경지 인접 산림을 중심으로 약제를 직접 살포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미국선녀벌레는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피해를 주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농가가 함께하는 협업방제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돌발해충의 밀도를 낮추고 농림지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산림청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의정부보호관찰소 방문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의정부보호관찰소 방문- 스토킹 등 고위험 사범 관리 및 지역 맞춤형 사회봉사 현장 점검 - 24일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 시행 앞두고 운영 현황 확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의정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해 고위험 사범 대응 체계를 직접 챙겼다. 정성호 장관은 2026년 6월 12일(금) 15시 30분 의정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하여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6.06.12 법무부
- 소방청 차장에 최용철 소방정감 임명 소방청 차장에 최용철 소방정감 임명소방청 차장에 2026년 6월 15일字로 최용철(55세) 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가 승진 임명됐다.□ 소방정감 승진(2026.6.15.字)ㅇ 소방청 차장 최용철 (現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최용철 신임 소방청 차장은 1970년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출생했으며, 청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최 신임 차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입직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2017), 경기도 광주소방서장(2019), 세종소방본부장(2021), 소방청 대응총괄과장(2023),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2025. 1월), 전남소방본부장(2025. 3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2025. 9월) 등을 역임했다.아울러 탁월한 현장지휘능력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합리적 지도력(리더십)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최용철 신임 차장은 "직원 상호 간 신뢰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적인 소방정책 추진과 함께 복잡·다변화되는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2026년 6월 15일 字로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2026.06.12 소방청
- [보도자료] 생명대사 '정승제' 등 자살예방 활동 기부하고, 응원하고, 함께한다…천명지킴 생명대사들의 선한 영향력 확산- NCT 도영 기부, 정승제 생명지킴데이 시구, 최호종 자살유족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메시지 전파□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026 천명지킴 생명대사*들이 기부와 캠페인, 문화예술 활동 등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가치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산하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2026년 연간 자살사망자 1,000명을 줄이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핵심 주체 중 하나로서, 효과적인 자살예방 문화 및 인식 조성을 위해 국무총리가 직접 위촉한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최근 생명대사들은 자살예방을 위한 기부, 스포츠 캠페인, 공연 초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ㅇ 가수 NCT 도영은 지난 5월 대한민국 군 장병과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 원을 지정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회복과 자살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ㅇ 수학강사 정승제는 6월 12일(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트윈스와 함께 개최한 '생명지킴데이' 캠페인*의 시구자로 참여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야구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LG트윈스와 함께 2023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자살예방 공익광고 전광판 송출, ▴생명대사 시구, ▴선수단 모자 등에 생명존중 캠페인 패치 부착 ▴자살예방 실천메시지 활용 참여형 이벤트 등 진행ㅇ 무용수 최호종은 5월 30일(토) 서울 회현동에서 진행된 자신의 두 번째 단독공연 'LIMBØ'에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족 자조모임인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 소속 동료지원가*들을 초청해 예술을 통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다른 자살유족들에게 정서적 지지, 정보제공 등을 통해 회복을 돕는 유족 당사자를 가리키며, 가족, 친구, 동료 등을 잃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회복과 상생의 연결고리로 역할□ 송민섭 본부장은 "생명대사 한 분 한 분이 보여주는 진심 어린 실천이 국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대사들과 함께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살예방 사업 및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12 국무조정실
- 제조 명장과 청년이 함께 제조 노하우를 지켜나간다 제조 명장과 청년이 함께제조 노하우를 지켜나간다.- 정부 출범 1주년 맞아 제조AX 산·학·연과 「제4회 M.AX 컨퍼런스」 개최 -- 노사상생과 청년참여를 고려한 암묵지 M.AX 지원사업 추진 - ※ M.AX : 제조업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산업통상부(장관 :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제조 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6.12(금)에 개최된 제4차 컨퍼런스에서는 '명장 암묵지 활용 제조 AX의 성공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을 주제로 제조 명장 암묵지의 중요성과 암묵지 기반의 AI 개발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노사상생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배경 우리나라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수출을 견인해 왔으며, 이러한 제조 강국의 위상은 첨단 기술력뿐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노하우인 '암묵지'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암묵지를 비롯한 제조 데이터가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한국이 독보적인 제조업 기반으로 글로벌 AI 최강국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배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암묵지를 보유한 숙련공들의 고령화와 은퇴가 가속화되고, 이를 이어받을 청년 인력의 유입이 급감함에 따라 제조 암묵지가 소실될 위기에 놓여 있다. 특히 공정 최적화, 불량 판단, 설비 점검 등 제품 품질을 좌우하는 영역에서 암묵지가 단절될 경우,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세계 각지에서 제조 노하우를 모으고 이를 AI로 구현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투입 중인 점을 고려시, 우리나라는 한시라도 빨리 암묵지가 소멸하지 않도록, DB화하고 AI로 연계하여 제조업 경쟁력을 지켜나가야 하는 상황이다.정책 방향 산업부는 우선 금년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480억원을 바탕으로 30개 공정을 선정하여 제조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 및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동 사업은 현재 위험성이 높고 구인난이 심각한 공정을 중심으로 선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산업부는 노사상생과 청년참여가 최대한 확대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 위험성과 인력부족 등 노동자 측면에서도 AI 개발 필요성이 높은 과제를 우선 지원하고, 개발된 AI모델이 향후 신규 숙련공을 교육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인재들이 금번 사업에 참여하여 산업현장에 AI모델을 접목하는 경험을 쌓고, 향후 연구개발 및 창업 등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내용 이날 컨퍼런스에서 ㈜성원 차정훈 연구소장은 스테인리스 강관(파이프)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시킨 사례를 소개하였다. 성원은 제조 현장 근로자들의 요청에 따라 판단과 결정이 까다로운 파이프 용접 공정에 AI를 접목시켰다. 해당 공정은 기존에는 작업자들이 용접된 파이프의 외관을 육안으로 판단하여 이에 따라 전압, 가스량, 속도 등 용접 조건을 조절해왔다. 성원은 다양한 상황별로 파이프의 영상·이미지, 숙련공이 결정한 용접조건, 결정을 내린 이유 등을 AI에 학습시켜 근로자들의 판단을 돕는 AI를 개발하였으며, 현재 근로자들과 성공적으로 활용 중이다. 청년 AI기업인 ㈜카라멜라 정창용 대표는 그간 암묵지 AI 개발 경험을 소개하며, 도메인별로 각기 다른 암묵지 데이터들을 표준화 및 수치화하고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국가품질명장인 기아 김동선 책임엔지니어는 암묵지 AI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동자에 대한 적정 보상체계 마련, 데이터 수집·활용 절차·범위 관련 사전 소통 필요성 등을 강조하였으며, 국가품질명장 자문단 구성도 제안하였다. 행사를 주재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암묵지 사업은 우리의 핵심자산인 제조업과 제조현장을 지키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명장의 암묵지를 보전하고 전수하는 사업인 만큼 제조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은 "특히 명장의 암묵지가 기업현장을 지키고 후세대들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사업기획과 집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산업통상부
-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해법 찾는다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해법 찾는다-「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 국내 첫 개최- EU 그래핀 전문기관 및 7개국 110개 수요·공급기업 참여- 산업부, 7월「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 발표 예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6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에서 국내외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를 개최하였다. 최근 AI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성능 방열·경량화 소재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요구를 해결할 핵심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그래핀의 상용화 논의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그동안 그래핀은 뛰어난 열·전기전도성과 기계적 강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상용화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주방가전, PC 방열부품,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최대 그래핀 연구연합인 그래핀 플래그십(Graphene Flagship)과 유럽 첨단소재 혁신 이니셔티브(IAM-I)를 비롯하여 국내외 110여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특히 에어버스(항공), 현대모비스(배터리) 등 수요기업과 그래핀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로 이어질 1:1 비즈니스 매칭이 20건 이상 진행되었다. 동 행사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글로벌 연구연합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공동 기술개발 기반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지난해 9월 발족한 '그래핀 상용화 추진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 중인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을 점검하였다. 그래핀 상용화 추진단 개요 ㅇ (목적)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단 활동 일환으로, 그래핀 상용화를 위해 주요 관계자 간 활동목표 공유 및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 ㅇ (주관)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 ㅇ (참여)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수요·공급기업 + 재경부·지방정부 + 학·연 전문가 + 협회 ㅇ (분과) ① [기술개발] 상용화 기술로드맵 수립 및 이행② [기업성장] 수요-공급기업 협력 촉진 및 안전성 환경규제 대응 등③ [기반조성] 국제협력,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은 방열소재를 시작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전극소재, 우주항공 차폐소재, 바이오센서 감응소재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기업성장·기반조성을 포함한 패키지 `지원방안도 담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글로벌 기술동향과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7월 기술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그래핀은 첨단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핵심소재로, 이제는 연구개발을 넘어 상용화와 시장 선점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수요연계, 실증 기반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산업통상부
-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제조·헬스케어 등 주요 분야 공동 시범사업을 통해 AI 표준 파트너십 강화- 주요국과 M.AX 등 핵심 산업 분야 표준화 협력 확대 기반 마련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6월 11일(목)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싱가포르기업청(ESG), 영국표준협회(BSI), 호주표준협회(SA), 캐나다표준위원회(SCC)** 사전표준화(Pre-standardization): 본격적인 표준 개발 이전 단계에서 기술 개념, 요구사항, 시험방법, 적합성평가 요소 등을 산업계 등 수요자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정리하는 활동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되었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표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M.AX* 성과를 표준화로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M.AX)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2026.06.12 산업통상부
- 한-모로코 경제협력 가속화 한-모로코 경제협력 가속화통상교섭본부장, 모로코 통상장관과 국장급 작업반 설치 합의교역․투자 및 산업협력 확대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모로코 간 통상․산업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6.11.(목)~12.(금) 모로코를 방문하여 모로코 산업통상부 통상담당 국무장관과의 회담과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등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및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6.11.(목) 오마르 헤지라(Omar HEJIRA) 모로코 통상담당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활성화를 비롯한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하였다. 동 회담에서 양국은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가기 위해 국장급 작업반을 신설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한-모로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폭넓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또한, 여 본부장은 현대로템 전동차 현지 공장 설립,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용 리튬 제련소 투자 등 우리 기업 현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로코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양측은 조선, 방산 등 그 외 다양한 산업 분야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모로코 진출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 관세 및 물류, 통관, 조세 등 현지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여 본부장은 기업들이 제기한 현장 애로를 면밀히 검토하여 양국 간 협의채널을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모로코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한국 화장품 전문매장을 방문하여 K-뷰티 제품의 모로코 내 유통·판매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의 핵심 신흥국*으로 유럽·미주·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지경학적 요충지이자 미국, EU 등 주요국과 모두 FTA를 체결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서,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라고 강조하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교역·투자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모로코는 배터리 등의 원료인 인광석의 최대 매장지로, 자동차 등 제조업 협력과 함께 인광석, 망간 등 주요 광물의 공급망 다변화 거점으로도 주목되고 있음 2026.06.12 산업통상부
- 한-키르기즈 무역·투자 협력 가속화 한-키르기즈 무역·투자 협력 가속화- '제1차 한-키르기즈 무역투자협력위원회' 개최, 주요 경제협력 현안 논의- 키르기즈 지질공사 면담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서 협력 강화 모색 1. 제1차 한-키르기스스탄 무역투자협력위원회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6.12.(금)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메데르베크 투마노프(Mederbek Tumanov) 키르기즈 경제상업부 차관과 「제1차 한-키르기스스탄 무역투자협력위원회*」(이하 협력위)를 개최하였다. * 「한-키르기즈 무역투자협력 MOU」에 근거 ('24.12월, 韓산업부-키르기즈 경제상업부) 이번 협력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개발협력(ODA), ▲핵심광물, ▲산업협력, ▲비즈니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무역·투자 분야에서 양측은 최근 양국 간 무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흐름이 상호 투자 확대와 산업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호적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연내 개소를 준비중인 KOTRA 비슈케크 무역관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활발한 기업 교류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키르 무역현황(백만불): ('21)113 ⇨ ('22)373 ⇨ ('23)1,174 ⇨ ('24)1,789 ⇨ ('25)3,480 개발협력 분야에서는 산업부가 진행한 섬유 분야 기술지도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올해부터 추진 예정인 디지털전환 기술지도 사업* 등 ODA 협력 사업 방향을 논의하였다. 동 사업을 통해 키르기즈의 교통 인프라와 섬유·의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양국 간 기술교류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키르기즈 디지털 전환분야 생산기업 현장 애로기술지도」, '26~'30년, 총 21.3억원 핵심광물 분야에서 양측은 안티몬, 텅스텐 등 키르기즈 내 유망 광물자원의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고, 광물자원 현황, 정책, 유망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가공 기술 협력 가능성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비즈니스 협력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우리 측은 한국 기업들이 키르기즈에서 안정적으로 투자와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하고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키르기즈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2. 키르기즈 지질공사 부사장 면담 배 국장은 이어 키르기즈 지질공사 틴치벡 울루 리스쿨(Tynchybek Uulu Ryskul)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티몬, 텅스텐, 희토류 등 키르기즈 내 유망 광물자원을 중심으로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광물자원 정보교류, 유망 프로젝트 발굴, 탐사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3. 현지 진출기업 지원협의회 한편, 배 국장은 주키르기즈한국대사관에서 김광재 대사와 함께 현지 진출기업 지원협의회에 참석하여, 우리 기업들과 키르기즈 시장 진출 확대 및 현지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배 국장은 앞으로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들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주키르기즈한국대사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국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에서 우리와의 교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무역·투자, 핵심광물, ODA, 비즈니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키르기스스탄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키르기즈 방문을 계기로 확인된 분야별 협력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비해 양국 간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산업통상부
- (참고자료)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 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 산업부 장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면담 실시- 伊초감가상각제도 개선 성과 공유 및 제조업 AI 전환(M.AX)·반도체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순방 계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6월 11일(목) 로마에서 아돌포 우르소(Adolfo Urso)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EU 경제입법 동향, 첨단산업 협력 등 양국 공동의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먼저 양측은 최근 EU 차원에서 진행 중인 주요 경제입법 동향과 그에 따른 기업들의 통상환경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이탈리아 측이 지난 3월 28일 긴급법령으로 공포한 「초감가상각제도(Hyper-depreciation)*」의 '지역 제한(Made in EU)' 폐지를 5.22일에 국회의결을 거쳐 신속히 법률로 최종 전환하여 양국 통상환경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 이탈리아 기업이 신규 기계・설비(소프트웨어 포함) 도입시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도입시 수혜대상을 'EU産 유・무형 자산'으로 한정 또한, 양측은 우수한 한국産 기계・설비가 이탈리아 중소 제조업체들의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촉진한다는데 공감 하였으며, 향후 EU 경제입법 과정에서 양국 기업 산업 생태계 강화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간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첨단산업 분야 논의에서 양측은 AI·반도체 중심의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한국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인 M.AX를 소개하며 이탈리아의 전통 제조 기반과의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고, 이탈리아는 반도체 소재·장비·첨단 패키징 분야 역량을 공유하며 한국의 세계적인 메모리·파운드리 기술과의 협력에 강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한편, 양측은 전기차·배터리 등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통상환경 개선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업 AI 전환과 반도체 공급망이라는 공통의 산업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양측은 이번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며 산업·통상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논의는 개별 현안에 대한 공조를 넘어 양국 산업 전반의 외연을 넓히고,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에서 공동의 미래 비전과 생존 전략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EU 통상환경 개선과 첨단산업 협력을 두 축으로 삼아, 양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협력 시너지를 본격화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산업통상부
- 1차관, 영국 인태담당 차관 면담(6.12.)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6.12.(금) 오후 서울에서 시마 말호트라(Seema Malhotra) 영국 인태담당 차관을 면담하고,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한-영 양국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기반하여 교역·투자, 안보·방산 및 문화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측은 작년 말 타결된 한-영 개선 FTA 등을 바탕으로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영국과 한국이 각각 2027년,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 만큼, G20 정상회의가 연속성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하였다. 한편, 박 차관은 영국에서 도입 추진 중인 신규 철강보호조치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전달하고, 우리 기업에 대한 피해와 글로벌 통상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박 차관과 말호트라 차관은 이번 면담 계기에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영국 정부간의 개정의정서(이하 "한-영 원자력 협력협정 개정의정서")」에 정식 서명하였다. 이번에 서명한 「한-영 원자력 협력협정 개정의정서」는 1991년 11월 27일 양국간 체결 및 발효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영국 정부 간의 협정」 조항 중 원자력 안전조치 및 물리적 방호 관련 규정을 최신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한 것으로, 양국은 이를 통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의 법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양 차관은 앞으로도 원자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활용, 경제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 소통하기로 하였다. 붙임: 사진. 끝. 2026.06.12 외교부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 직무훈련 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 직무훈련 실시- 무사고 안전비행과 완벽한 임무 수행능력 확보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병한)는 6월12일 울산 울주군 두동면 훈련장에서 소형 헬기(Bell-206) 1대로 실제 방제 환경과 유사한 지형을 활용해 직무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직무훈련은 오는 17일부터 15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될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임무 투입에 앞서 무사고 안전비행과 완벽한 임무 수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 항공방제 비행의 특성상 약제살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고도 비행을 유지해야 하므로 고도의 비행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실제 방제 환경과 유사한 지형을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계별 절차 숙달로 방제 지형 정찰, 약제(물)투입 및 보급 훈련, 저공비행을 통한 정밀 약제 살포 비행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와 완벽한 임무 수행능력을 확보했다. □ 김병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바탕으로 항공방제 기간 중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사고 안전 비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산림청
- 관계부처 합동 제11차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6.12일(금) 관계부처 합동 「제1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26년 상반기 본예산 신속집행 및 추경예산 집행현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6.12 기획예산처
- 중동평화 정부대표, 안보리 공식회의 참석 및 안보리 이사국, 유엔사무국 등 주요 인사 면담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겸임)는 6.9.(화)-6.11.(목) 간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중동평화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공개토의)에 참석하고, 안보리 이사국 및 유엔사무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 하여 중동을 비롯한 지역 정세 현안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이 대표는 6.10.(수) "중동 내 정치적 해법 진전(Advancing political solutions in the Middle East)"에 관한 안보리 공개토의에서 역내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동 상황이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면서, 추가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서는 특히 민간인 보호를 우선시하고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작년 11월 발표한 대중동 구상인 "S.H.I.N.E 이니셔티브"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월 안보리 의장국인 콜롬비아 대통령 주재 하에 유엔 사무총장이 브리핑에 참여하였고, 안보리 이사국을 포함하여 약 77개 유엔 회원국이 발언하였다.※ S.H.I.N.E 이니셔티브는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 (Network), 교육(Education)의 비전 아래, 평화, 번영, 문화 각 분야에서 중동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구상 한편, 이 대표는 △푸 총(Fu Cong) 주유엔 중국대사(오찬), △아심 아마드(Asim Ahmad) 주유엔 파키스탄대사, △제임스 카리우키(James Kariuki) 주유엔 영국대사대리, △제이 다르마디카리(Jay Dharmadhikari) 주유엔 프랑스 차석대사, △안나 예브스티그네예바(Anna Evstigneeva) 주유엔 러시아 차석대사, △록 바하두르 타빠(Lok Bahadur Thapa) 주유엔 네팔대사(경제사회이사회 의장)를 개별 면담하고, 중동 정세, 아프가니스탄 문제 및 여타 유엔 내 주요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이 대표는 유엔 사무국 인사로 로즈마리 디카를로(Rosemary DiCarlo) 정무·평화구축 담당 사무차장, 모브세스 아벨리안(Movses Abelian) 총회·회의운영 담당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중동 등 평화·안보 분야 주요 현안 동향을 논의하였다.붙임 : 안보리 회의 참석 및 면담 사진. 끝. 2026.06.12 외교부
- 산림청, 전국 산림계곡 불법시설 정비 총력 산림청, 전국 산림계곡 불법시설 정비 총력- 전북 완주군 동상·운주면 일대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점검 - -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26.6.30.)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불법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집중 운영하고 있으며, 기간 내 자진 철거 시 고발 유예 및 변상금 감경 등의 행정상 선처를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자진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이 사법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점검반은 전북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와 운주면 금당리 일대를 찾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의 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완주군 현장에서는 국유림을 무단 점유하던 가설건축물과 평상 등 총 적발 34개소 중 6개소(18%)가 철거 및 원상복구 됐고, 6월 말까지 상행위 시설에 대한 원상복구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철거 명령에 응하지 않은 불법 상행위 시설물에 대해서는 필요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비용 전액을 청구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불법시설 정비현장 점검에 나선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계곡은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망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청정한 계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산림청
- 산림청, '양묘장 관리체계 혁신'으로 미래 산림자원 육성 기반 다진다 산림청, '양묘장 관리체계 혁신'으로 미래 산림자원 육성 기반 다진다- 기후위기 대응 등 국정과제 이행 가속화를 위해 산림용 종자·묘목 관리체계 혁신 추진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1일 양묘장의 관리·운영 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묘장 관리체계 혁신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산림 생태계의 변화와 활엽수 조림 확대 등 새로운 산림 정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착수됐다. 산림청은 종자 생산부터 묘목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유 양묘 공급체계의 효율성 제고 및 묘목 이력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모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품질 활엽수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거점 양묘장 운영체계 구축 및 양묘 기술·품질관리 일원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종특화 전문양묘장 지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산림용 종자 및 묘목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현재 노동집약적 산업구조를 개선해 노동력 부족·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견딜 수 있는 우량 묘목을 과학적·효율적·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활엽수 조림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기반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양묘장 관리체계의 일원화와 함께 스마트화 및 인공지능(AI) 도입과 같은 양묘시설의 고도화를 통해 우량 종자와 묘목을 효율적으로 공급해 우수 산림자원 육성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6.12 산림청
- 숲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수목원으로 체험학습 떠나요 숲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수목원으로 체험학습 떠나요- 전국 수목원, 식물해설을 넘어 식물·생태·공예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분위기에 맞춰, 주요 수목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목원은 식물자원의 수집·증식·보전·전시와 생태교육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시설로, 전국에 국립·공립·사립수목원 7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희귀·멸종위기 식물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조성해 온 수목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살아있는 식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휴식 공간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관람과 해설을 넘어 생태 탐구, 식물 소재 만들기, 정원 체험 등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면서, 교과서 속 자연을 눈앞에서 경험하는 교실 밖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탐구·관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상효원 숲학교'가 있다.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의 생태 해설과 레진 아트·반려식물 심기 등 오감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습지의 양서류·수생생물을 관찰하는 '습지에서 숨쉬는 작은 생명 이야기'와 멸종위기식물의 생존 전략과 보전 방법을 배우는 '미션! 멸종을 막아라' 등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광역시의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는 식충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심어보는 '곤충 실종 사건 수사대'와 나이테로 나무의 성장을 배우는 '나무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식물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정원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경상북도 포항시 기청산식물원은 약용식물을 활용한 향낭·비누 만들기와 나무 생태 특성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나를 닮은 나무' 체험을 운영하며,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은 정원해설가와 함께하는 정원 탐방부터 이끼·플라워·동물 테라리움, 다육이끼볼까지 다양한 정원 가꾸기 수업을 제공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다 식물 수종을 보유한 기관으로, 압화 액자를 만드는 '화(花)를 누르자'와 풀꽃을 채집·기록하는 '풀꽃 탐험대'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은 정원사와 함께 꿀벌·다람쥐가 돼 정원을 누비는 '꿀벌·다람쥐 원정대', 블루베리 재배와 수확을 체험하는 '블루 가든(Blue Garden)' 등 계절별 정원이 돋보인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및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수목원은 책으로만 접했던 식물과 생태를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자연 교실이다."며, "봄·가을 현장 체험학습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6.06.12 산림청
-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경상남도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김민석 국무총리, 경상남도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농촌형 사회연대경제조직과 기본소득 사용처를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와 성과사례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2일(금) 오후,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와 성과 사례를 점검하였다.* (참석)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춘남 남해군수, 이준석 어울림문화센터 대표, 최상록 마켓보물초 대표, 민 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ㅇ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월 15만원 수준)을 지급하여 주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ㅇ 남해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군*에서 2년('26~'27)간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며 어제(6.11일) 7개 군**이 추가 선정되어 전체 17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존 10개 군) 경기연천, 강원정선, 충북옥천, 충남청양, 전북순창·장수, 전남신안·곡성, 경북영양, 경남남해** (추가선정 7개 군) 강원화천, 충남보은, 전북진안·무주, 전남구례·보성, 경북청송□ 이 날 방문한 이동면 정거마을과 난양마을은 마을회, 부녀회, 작목반, 노인회와 같은 마을공동체가 농촌형 사회연대조직을 구성하여 기본소득을 활용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가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ㅇ 김 총리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복지공간인 어울림 문화센터를 비롯하여 40년된 정육점, 귀촌 주민이 운영하는 사진관과 소품샵, 새로 개점한 소매점 등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ㅇ 또한, 남해군에서 추진중인 사회연대경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마을공동체 돌봄모델 등 우수사례가 발전해 나갈 것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김 총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지 몇 달 만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창업이 늘어나는 등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면서,ㅇ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내에서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ㅇ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주민 소비확대와 농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기간 현장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신규 유입 인구에 대한 정성·정량 분석을 철저히 하여 필요한 부분은 보완할 것을 주문하였다. 2026.06.12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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