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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대한민국 RE100 실현 선도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대한민국 RE100 실현 선도
- 본격화 앞둔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선제적 대비 -
- 입주기업 전력구매단가 절감을 위한 국비지원사업 추진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우리나라 최초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산단인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의 RE100 실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ㅇ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직접 전력구매계약(이하 PPA)* 시행에 대비하여 관련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고, 전력구매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범 선도사업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RE100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기업 등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와 자율적 계약을 통해 한전을 통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제도
□ 이를 위해 먼저, 육상태양광 잔여 용지에 민간투자로 30MW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생산환경을 강화하고, 연내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완료해 2025년 말부터 발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ㅇ 또한, 재생에너지 공급비용을 낮추기 위해 2024년까지 송전설비, 통합관제센터 등의 전력기반시설을 국비(235억 원)로 조성하여 전력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입주기업의 전력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ㅇ 여기에, 30MW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 간 ‘직접 PPA’ 체계를 구축하여 재생에너지의 생산-공급-사용을 새만금 내에서 완결시키는 진정한 RE100 생태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 한편, 기업의 RE100 실현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받을 수 있는 ‘직접 PPA’ 제도가 활성화되어야 하나, 국내에는 이에 대한 기반이 미흡해 기업이 한전으로부터 녹색프리미엄이나 재생에너지 인증서(REC)를 구매하는 방법이 주로 활용되어 왔다.
ㅇ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 「전기사업법」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다음 달에 ‘직접 PPA’ 세부지침을 확정·고시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기업의 RE100 캠페인은 2050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도적인 기업들은 목표 연도를 2025년(나이키·미래에셋 등), 2030년(인텔·P&G·SKIET·LG엔솔 등)으로 발표한 바 있다.”라면서,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은 이러한 선도기업들이 RE100을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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