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추운겨울 이웃과 따듯한 온정 나눠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추운겨울 이웃과 따듯한 온정 나눠
- 관리소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사랑 실천 -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박모(99세) 등 세 가정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해마다「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의 일환으로 진천군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 소장은?우리 주변에는 소외받는 독거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위문활동의 씨앗이 지역 사회에 퍼져 모두가 이웃사랑의 열매라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 받은 박모(99세) 어르신은 “복된 한 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니 기쁘고 매년 찾아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