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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자래나무, 천연 항염증 소재 개발 가능성 열어

산림청 2020.11.27
짝자래나무, 천연 항염증 소재 개발 가능성 열어
-국립산림과학원, 짝자래나무의 항염증 작용기전 규명-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에 자생하는 짝자래나무 추출물의 항염증 작용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연구진이 염증이 유도된 대식세포에 짝자래나무 잎 추출물을 농도별(12.5μg/mL∼100μg/mL)로 처리한 결과, 산화질소 억제능이 6%∼68%로 높게 나타났다.

○ 또한, 염증 매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성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천연 항염증 약물 개발을 위한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짝자래나무[Rhamnus yoshinoi]는 갈매나무과[Rhamnaceae]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에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 예로부터 짝자래나무는 천식, 기침, 가래, 설사 치료 등에 사용되었으며,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등의 효능이 보고되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제31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학술발표를 하였으며, 국내 특허 출원(짝자래나무 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염증용 조성물, 출원번호 10-2020-0053583)도 완료하였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광훈 박사는 “짝자래나무의 새로운 효능을 구명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기존 항염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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