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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열린다

2021.06.16 여성가족부

여름방학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열린다

- 정영애 장관, 6월 17일(목)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방문 -

· 중·고생 인터넷 치유캠프(11박 12일), 가족치유캠프(2박 3일) 참가자 모집

· 심리검사, 부모교육, 가족 상담, 체험활동, 사후관리 등 지원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숙형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중고생 대상)와 ‘가족치유캠프’(초등생 대상)를 연다. 


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  전국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7~8월 방학기간 중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가 지난 5월 발표한 ‘2021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응답학생의 18%에 달하는 22만 6천여 명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과의존 위험 정도별로 개인·집단상담, 병원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단절된 환경에서 자기 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는 치유캠프도 운영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회당 11박 12일 일정으로 총 16회 진행하며 중고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과의존 정도를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집단상담, 체험활동 등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가정 내에서 자녀의 인터넷 사용습관을 지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과 가족 상담 등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프로그램 내용은 운영기관(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별 상이할 수 있음 



2박 3일간 진행되는 ‘가족치유캠프’는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참가하며 집단 상담, 부모교육 및 지역별 특색활동 등 다양한 프로 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을 키우고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가정 내 갈등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2개월간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 부모교육, 청소년 집단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6월부터 지역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 및 청소년은 각 지역별 운영기관(붙임 참조) 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051-662-3192)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소득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은 캠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그 외 청소년의 경우는 식비 일부만 부담하면 된다.


치유캠프의 본격 시작을 앞두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6월 17일(목) 오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설치유시설인 전라북도 무주 소재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 마을을 방문해 치유현장을 살핀다.

 

정영애 장관은 치유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직접 듣고 청소년들을  격려한다.


또한, 입교 청소년들이 숙식하는 생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동실 등을 둘러보며 캠프활동 전반의 안전관리와 코로나 방역상황 등을 살피고 과의존 치료 효과성 제고를 위한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미디어 과의존으로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가정에서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지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치유캠프 참여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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