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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포스코강판, 탄소중립과 삶의 질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 안내판에 폐기물 최소화 공법·태양광 조명 사용, 촉각지도 안내판 제작 등 협약(9.15) -

2021.09.15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포스코강판(사장 윤양수)과 ‘2050탄소중립사회 전략 실천을 위한 경복궁 관람 편의 시설 개선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선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의 관람 편의시설을 저탄소 친환경으로 개선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Barrier Free) 관광환경을 조성하여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 노후화된 종합안내판(3개소 9판)의 기존 안내판 틀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얇은 양각 처리 강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시범 개선하여 탄소발생(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하기로 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내판을 읽을 수 있도록 저전력 태양광 모듈을 사용한 조명을 2022년부터 안내판에 시험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 촉각지도를 활용한 점자 종합안내판을 제작·설치하여 경복궁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이 관람동선을 쉽게 파악하고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하여 장애인들의 문화유산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포스코강판과의 이번 협약이 ‘2050 탄소중립비전 선포’에 따른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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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정영훈 경복궁관리소장 / (오른쪽) 윤양수 포스코강판 사장>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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