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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국토교통부, ‘고향 가는 길 생활방역·교통안전과 함께’

1·2차관, 대광위원장 추석 앞두고 특별교통대책 주요 현장 점검·소통 행보

2021.09.17 국토교통부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7일(금)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추석 명절에 대비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황 차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추석대비 버스터미널 방역대책과 고속버스 교통수송대책을 보고 받은 후, “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추석 연휴기간이야말로 코로나 극복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되,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하여 교통 방역태세를 철저히 구축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황 차관은 국민들의 즐거운 명절과 여행길의 안전을 위해 고속버스의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시간 운전에 따른과로, 과속,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이날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도 주요 철도역사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방역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먼저, 서울역을 찾은 윤 차관은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 등을 보고 받고 방역현장을 둘러본 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힘써 주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휴기간 중 고강도 방역대책으로 철도이용을 통한 전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량리역을 찾은 백승근 대광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자제 등 방역수칙을 충실히 인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 백 위원장은 “청량리역은 GTX B·C 노선이 교차하는 동북권 핵심 광역교통거점으로서, 광역교통 거점이라는 강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청량리역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 인프라 적기 확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6일간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특별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2021. 9. 17.
국토교통부 대변인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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