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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한국형 스마트항만 개발로 세계TOP3 물류허브로 도약

2021.12.28 해양수산부

부산항, 한국형 스마트항만 개발로 세계TOP3 물류허브로 도약
- 7.9조 규모, 부산항 진해신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산항을 글로벌 물류거점 허브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산항 진해신항(1단계)” 개발사업이 12월 28일(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1978년 처음 개장한 자성대부두를 포함하여 북항 17개 선석과 2006년 개장한 부산항 신항 21개 선석을 통해 연간 약 2천만TEU를 처리함으로써 세계7위(환적2위) 항만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부산항 신항이 모두 개발되어도 컨테이너 부두가 부족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선박 대형화, 항만자동화 등 국제적인 추세도 부산항 신항의 규모만으로는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동량에 대비하여 적기에 부두를 공급하고 선박대형화 추세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최첨단 스마트 자동화항만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부산항 진해신항은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기존의 항만부두에 비해 수심, 용량 등이 모두 커진 초대형 터미널로 건설*되며, 대?내외 여건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항만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기존) 수심 17m/350m(L)×600m(B)→(진해신항) 수심 23m/400m(L)×800m(B)

 

  2029년 3선석 우선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진해신항 1단계는 총 7.9조원을 투입해 대규모 컨테이너부두 9선석(‘29년 3선석, ’32년 6선석), 방파제 1.4km, 호안 8.1km 등의 규모로 개발된다. 1단계 사업이 정상 추진될 경우 2032년에는 부산항에서 연간 3,200만TEU를 처리할 수 있으며, 부산항은 세계 TOP3* 스마트 허브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항은 약 8만 3천여 명이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동남권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역할을 할 것이다.

  * (물동량 순위, ‘20년) 1위 상해항(4,350만TEU), 2위 싱가포르(3,687만TEU), 3위 닝보항(2,873만TEU)

 

  또한, 컨테이너부두의 모든 영역*에 완전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항만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항만운영으로 유발되는 각종 안전사고와 소음?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벽) 컨테이너 하역 → (이송) 부두에서 적재지역으로 이동 → (야드) 적재지역에서의 보관

 

  해양수산부는 2022년 예산으로 진해신항 착수 소요예산 145억원*을 확보하였고, 2022년 기초조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에 착공하여 2031년까지 진해신항 1단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 방파제 46억원, 방파호안 63억원, 투기장호안 34억원, 어업피해영향조사 2억원

 

  김창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최근 각국의 항만물동량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진해신항 개발계획이 확정됨으로써 부산항의 항만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부산항이 글로벌 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방파제?부두 등 항만시설을 적기에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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