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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카타르 1일차 보도자료

2022.03.21 국무조정실

김부겸 국무총리, 우리 최대 LNG 공급국인카타르와의 안정적·호혜적 에너지 협력 공고화

□ 카타르 타밈 국왕 예방, 칼리드 총리 회담을 통해 15주년을 맞이한「전방위적 동반자 관계」 심화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

□ 우리의 최대 LNG 공급국인 카타르와의 안정적·호혜적 에너지 협력을공고화하고 LNG 운반선 건조, LNG 운송 등 사업에 관심·지원 당부

□「카타르 국가비전 2030」과 연계한 우리 기업의 건설·인프라 수주,수소, 보건, 교육, 농업,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 김부겸 국무총리는 3.19(토) 밤 카타르 도하에 도착, 3.20(일) 국왕 예방, 총리 공식회담 및 오찬, 북부 가스전 현장 방문, 우리 진출기업 간담회 등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김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Tamim bin Hamad Al Thani)’ 카타르 국왕을 예방하고, 이어 ‘칼리드 빈 칼리파 빈 압둘아지즈 알 싸니(Khalid bin Khalifa bin Abdulaziz Al Thani)’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함께 하며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양국의 「전방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김 총리가 타밈 국왕을 예방한 자리에서, 타밈 국왕은 「카타르 국가비전 2030*」 실현에 한국이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에너지, 조선, 투자 등 실질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어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카타르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카타르 국가비전 2030(Qatar National Vision 2030) : 지속가능발전을 통해 2030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국가 발전계획(2008.10월 발표)

 ㅇ 김 총리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카타르의 외교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카타르 국가비전 2030」 실현에 있어 한국의 역할에 대한 각별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카타르의 발전에 한국 기업들이 계속하여 기여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 이어 김 총리는 칼리드 총리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 및 오찬을 통해 양국의 에너지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건설·인프라 수주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ㅇ 칼리드 총리는 국왕 예방을 포함, 왕궁에서의 총 4차례의 공식 일정을 모두 함께하며 각별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양국이 에너지, 건설·인프라뿐만 아니라 보건, 교육, 농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특히, 카타르측 요청에 따라 양국 외교 및 에너지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별도로 개최된 소인수 회담에서 양측은 에너지 협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ㅇ 양측은 LNG 공급망 협력은 물론, 수소,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에너지 협력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히 한국의 세계 최고 수소 활용 기술력과 카타르의 세계 3위 천연가스 매장량을 연계한 수소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김 총리는 우리 조선사의 LNG 운반선 건조 계약 수주, 우리 선사의 글로벌 LNG 운송 참여, 우리 건설기업의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카타르 정부의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ㅇ 한편, 김 총리는 오는 11월 예정인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안전 개최를 위한 치안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적극적 관심도 당부하였습니다.


□ 국왕 예방 및 총리 회담 이후, 김 총리는 세계 최대 LNG 생산 기지 중 하나인 카타르 북부 가스전(North Field) 현장을 방문하여 가스전 확장 사업에 대한 카타르에너지공사(Qatar Energy)측의 설명을 청취하고,

 ㅇ 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개요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주 및 공사 진행에서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 김 총리는 카타르에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카타르 진출기업 만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외교부 1차관, 산업부 1차관, 국무2차장, 주카타르대사 등 정부인사 및 현대건설(진출기업협의회 대표), 대한전선, 삼성물산, 현대리바트, 희림종합건축, STX엔진, 한국전력, 가스공사, 코트라 등 진출기업 및 공공기관 참석


□ 한편, 김 총리는 작년 8월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카불에서 도하로 임시 이전한 주아프간대사관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 이번 김 총리의 카타르 방문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우리의 최대 LNG 공급국인 카타르와 안정적·호혜적인 에너지 협력을 공고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2021년 카타르는 우리 최대의 LNG 공급국(총 수입량 4,593만톤 중 1,146만톤, 25.0%), 우리는 카타르 최대의 LNG 수입국(총 수출량 7,780만톤 중 1,146만톤, 14.4%)

 ㅇ 또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검증된 우리 기업들의 「국가비전 2030」 지속 참여 필요성에 대해 카타르 최고위급과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건설·인프라 추가 수주 여건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수교 45주년 계기 양국 정상급 상호 방문* 이후 첫 정상급 교류로, 중동의 교통·외교 허브로 부상한 카타르와의 전방위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2019.1월 타밈 국왕 방한 및 7월 이낙연 전 총리 카타르 방문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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