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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종교계 연대 포럼 개최

2022.04.06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종교계 연대 포럼 개최

- 저출산·고령화 대응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및 종교계 실천방안 모색 -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2.4.7.(목), 오후 2시부터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계 7대 종단*이 소속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함께(후원),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실천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 개신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민족종교

 

ㅇ이날 포럼에는 서형수 위원회 부위원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 “KCRP”) 소속 7대 종단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초저출산·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협력과 동참이 절실한 점에 주목하고, 

 

ㅇ 종교계를 대표하는 7대 종단과 함께 당면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사회연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ㅇ위원회 서형수 부위원장은 지난해 11월~12월에 걸쳐 KCRP 소속 종단별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고, 종교계 지도자들 역시 한 뜻으로 동참을 약속했던 바,

 

 - 이번 포럼은 그간의 종교계 연대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 이날 포럼은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제와 이종성 CBS 기획조정실장의 사례발표 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ㅇ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림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변동에 따른 파장은 경제, 재정, 정책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넘어 사회의 불평등과 격차 및 사회정치적 갈등을 야기하고 결국 사회공동체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 또한, 독일의 인구전략 사례를 통해 종교의 역할을 소개하고, 종교(종단) 역시 인구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종단의 자기문제 인식과 더불어 종교가 갖는 사회적 책무성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ㅇ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성 CBS 기획조정실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CBS가 2021년부터 시작한 범국민적 운동 사례인 ‘CBS 출산·돌봄운동, ’의 추진배경과 운영성과를 설명하고, 종교계 차원 등의 향후 계획과 과제를 제시한다.     

 

ㅇ 주제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는 종단별로 추천한 토론자들*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종교계의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 (토론자) △이영호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 △윤기호 원불교 청소년국장, △손한나 성균관총무처 관리부장, △이미애 한울연대 상임대표, △하영숙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연구소 연구원, △하종필 대진문화연구소장

 

□ 서형수 부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위기는 지금 당장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어떻게 협력하고 연대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가 달라 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ㅇ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부와 사회, 그리고 개개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야 하는 만큼, 위원회에서는 종교계 등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인구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1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종교계 연대포럼 포스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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