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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총리 후보 배우자의 그림 판매는 후보자의 공직 수행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2022.04.16 국무조정실

총리 후보 배우자의 그림 판매는 후보자의 공직 수행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 총리 후보 배우자의 그림 판매는 후보자의 공직 수행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 총리 후보 배우자는 화가로서 계속 활동하면서도 공직자 가족으로서 조금의 오해도 받지 않기 위해 후보자가 공직에 있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았습니다.

  - 평생 동안 작품 10여 점을 팔았을 뿐이고, 그림으로 얻은 소득은 현재까지 약 1억원입니다. 그림 판매를 재산 증식 수단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배우자의 재산 증가는 대부분 증여로 인한 것입니다.

  - 특히, 상당수의 작품은 공직을 그만둔 후 한참 뒤인 작년에 판 것입니다. 당시에는 후보자가 공직에 갈 가능성이 없던 상황인데 업무 관련성이 있을 리 없습니다.


○ 효성그룹 그림 판매 보도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선 판매시점은 후보자가 주미대사를 그만둔 후 8개월이나 지난 2012년 10월입니다. 주미대사 업무와 효성그룹의 기업 활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 총리후보 배우자와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부인과는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선후배 사이로서 평소 친분이 있습니다. 생애 첫 개인전에 와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한 것에 불과합니다. 

  - 총리 후보 배우자의 경력, 작품 규모(가로 162.2㎝×세로 130.3㎝) 등에 비추어 1,600만 원은 통상 기준에 비추어 과도한 가격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FTA 민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총리 후보자는 한미FTA 체결을 위해 공직자로서 노력해 왔을 뿐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미술학과 동문 선후배 사이의 작품 구매와 한미FTA 체결을 연결하는 것은 다소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민들 앞에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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