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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2 제주포럼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과학기술외교 논의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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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라떼는 뉴우스] 관광버스의 추억 그 시절 여행 스타일 엿보기 여행가기 좋은 달 6월! (라떼 시절) 관광버스 관광호텔이 최고 지금과는 또 다른 재미 그 시절 여행길 관광버스의 추억 그 시절 여행 스타일 엿보기 대한뉴스 1956년 1월 1일 대한뉴스 1977년 7월 19일 대한뉴스 1964년 3월 6일 대한뉴스 1979년 6월 22일 대한뉴스 1965년 11월 6일대한뉴스 1991년 10월 2일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중장년 고용정책] ‘고령자 고용지원금’이 뭐지? 고령자 고용지원금이 무엇일까요? 지원 금액부터 지원 요건, 지원 절차까지 모두 놓치지 말아요! ■ 고령자 고용지원금? 사업주가 고용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근무기간 1년 이상)인 근로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자 고용안정을 돕는 제도예요. ■ 지원 금액이 궁금해요! 증가한 60세 이상의 근로자 수 1명당 분기별 30만원씩 최대 2년간(총 240만원) 지원하고 있어요.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과 고령자 고용지원금의 중복 수급은 불가능해요! ■ 고령자 고용지원금 지원 요건 ① 우선지원대상 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 등 ② 사업적용기간 1년 이상 ③ 신청분기 평균 고령자 수가 직전 3년 평균보다 증가 * 대기업·공공기관은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 고령자 고용지원금 지원 절차 분기별 신청기간에 고용24 홈페이지 혹은 관할 고용센터(기업지원부서)에 지원금 신청서 제출 → 지원요건 확인 처리(14일 이내) → 지원금 지급 여부 결정 및 통보 ■ 고령자 고용지원금 보충자료 안내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정책자료실]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가이드북을 참고해주세요! · 문의처 - ☎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기업지원부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고용정책을 더 알고 싶다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 여행 ‘선재 업고 튀어’ 솔선 커플처럼 로맨틱한 수원 데이트 코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했지만, 시청자들의 선재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OST 소나기는 여전히 음원 차트 순위권을 지키고 있고, 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완판 행진 끝에 부산 일정을 새롭게 추가한 상황.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로 이렇게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아름다운 배경 덕분이 아니었을까? 수원화성 야경. 주인공 선재(변우석 분)와 솔(김혜윤 분)이 살았던 마을은 수원 행궁동으로, 수원화성의 세계문화유산 지정과 함께 개발이 제한된 곳이다.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많아 과거와 현재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를 따라 매력이 가득한 행궁동을 구석구석 둘러보자. 추천 코스 행리단길 - 카페 몽테드 - 행궁동 왕의 골목 - 화홍문 - 방화수류정 선재와 솔의 데이트 장소 | 행리단길 다양한 상점이 즐비한 행리단길. 행리단길은 수원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행궁동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수원화성 화서문부터 화홍문까지 약 600m 거리의 화서문로를 따라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식당, 다양한 공방과 편집숍, 즉석사진관 등 데이트하기 좋은 여행지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굿즈숍 덤덤프렌즈. 아기자기한 문구류가 진열된 내부 모습. 행리단길은 거리 전체가 드라마의 촬영지다. 선재와 솔의 첫 데이트 장소로, 선재가 솔을 위해 찾아놓은 식당 행궁호두와 잠시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했던 굿즈숍 덤덤프렌즈도 이곳에 있다. 두 주인공의 풋풋함을 기억하며 드라마 속 선재솔 커플처럼 행리단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 행리단길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일대 선재와 솔의 추억이 담긴 곳 | 카페 몽테드 솔의 집이었던 카페 몽테드. 극 중 가장 많이 등장한 촬영지이자 솔의 집으로 등장한 곳은 카페 몽테드가 영업장으로 활용하는 건물이다. 이국적인 간판과 포스터로 꾸며져 있지만, 빨간 벽돌로 마무리한 외관과 좁은 골목길이 정겨운 느낌을 준다. 주변 거리를 걷다 보면 선재와 솔의 풋풋한 러브라인이 펼쳐지는 2008년으로 덩달아 회귀한 것만 같다. 카페 몽테드에서 본 선재의 집 파란 대문. 담벼락에 비치된 노란 우산. 대문을 철거하고 아치 장식으로 꾸민 입구는 〈선재 업고 튀어〉 팬이라면 꼭 거쳐야 사진 스폿이다. 입구 옆에 걸려 있는 노란 우산은 아쉽게도 활용이 불가능하니 우산, 시계 등 인증샷의 재미를 더해줄 소품을 직접 챙겨 가도 좋겠다. 단, 드라마에서 선재의 집으로 등장하는 건너편 파란색 대문 집은 들어가지 말 것. 일반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카페의 대표 메뉴 소금빵. 카페 몽테드 내부. 주방에서 빵 굽는 냄새가 난다면 재빨리 진열대로 가 몽테드의 메인 메뉴인 소금빵을 종류대로 골라 담아보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바게트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크랙 소금빵부터 베이컨과 쪽파, 크림치즈를 넣은 소금빵, 앙버터를 넣은 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을 맛볼 수 있다. ※ 카페 몽테드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8번길 14 1층- 운영시간 : 12:00~22:00,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문의 :0507-1338-9576 선재와 솔의 등하굣길 | 행궁동 왕의 골목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 학창 시절 선재와 솔이가 오가던 등하굣길은 '행궁동 왕의 골목'이다. 수원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로, 3개 코스로 나뉘어 행궁동 곳곳을 연결한다. 드라마 촬영지는 1코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페 몽테드 바로 옆 골목으로도 이어진다.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실제로 정조가 행차했던 길, 백성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장소, 수원화성의 축조 과정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올랐던 언덕 등 정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리단길 등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보았던 익숙한 골목길은 덤이다. 선재와 솔이 거닐던 곳. 행궁동 왕의 골목에 있는 조형물. 행궁동 벽화마을에서는 선재와 솔이 밤 데이트를 즐기던 달콤한 장면들이 여럿 탄생했다. 이곳은 한때 평범한 골목이었으나, 주민들이 합심해 벽화를 창작하고 골목을 정비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안공간 '눈'에서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지금도 마을기업 '행궁솜씨', '예술공간 봄' 등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 행궁동 왕의 골목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221-14 (행궁동 왕의 골목 이정표) 선재의 고백 장소 | 화홍문 화홍문의 야경. 〈선재 업고 튀어〉에는 선재가 솔에게, 또 솔이 선재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수도 없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화홍문 하류에 설치된 인도교에서 선재가 솔에게 건넸던 풋풋한 고백 장면은 수많은 애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원천이 흐르는 화홍문. 화홍문에서 바라본 풍경. 선재와 솔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소인 화홍문은 수원화성의 성벽이 수원천을 지나는 부분에 설치한 수문이다. 수원화성의 북쪽에 자리해 '북수문'이라고도 불린다. 누각 아래 무지개 모양의 작은 아치형 터널 일곱 개를 뚫어 물의 흐름을 연결했는데, 덕분에 유량이 많을 때 수문을 통해 쏟아지는 물보라가 장관을 이루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하류에 놓인 징검다리와 인도교를 따라 걸으면 수원화성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히는 화홍문의 야경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 화홍문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72 (수원시무형문화전수회관 앞에서 수원천 인도교로 진입) 솔이 선재에게 자전거를 배우던 곳 |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의 야경. 화홍문 바로 옆에는 선재가 솔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장소인 방화수류정이 있다. 이는 조선 정조 때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용두바위 위에 설치한 누각으로, 평상시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물이었다가 유사시에는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모양 지붕을 가진 방화수류정. 용연 옆 산책길. 수원천과 연결되는 작은 연못 용연은 방화수류정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특별한 또 다른 포인트다. 드라마처럼 자전거가 나아가는 길을 비추던 청사초롱은 없지만, 성곽에 설치된 조명이 수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풍경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될 것이다. ※ 방화수류정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용연)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글·사진: 김정흠 여행작가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함께 광복회 학술원 현판 제막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함께 광복회 학술원 현판 제막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생일에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워킹맘인 저는 제 생일이 다가오면 푹 쉬며 보내고 싶은 마음에 호텔이나 리조트를 알아보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중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의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 자연휴양림은 자연을 만끽하며 저렴한 가격에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예약이 치열한데요. 운이 좋게도 대기예약을 걸어뒀던 게 자리가 났고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마장호수 등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휴양림에 도착해 매표소에서 신분증 검사와 함께 방 열쇠를 받았습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매표소 입구. 숙소에 들어가니 정돈된 식기와 침구류, 냉장고와 TV 등이 보였고 베트남 1호실이었기 때문에 하롱베이의 절경이 담긴 벽지가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베트남 1호실 내부에는 TV와 냉장고, 식기류, 침구류 등이 비치되어 있다. 휴양림에서 1박을 하게 될 경우에는 필수 준비물이 있습니다. 수건과 드라이기, 세면도구 등입니다. 휴양림에는 비누와 휴지가 비치되어 있고 샴푸나 바디워시, 칫솔, 치약 등 개인 세면용품은 따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 산세가 좋은 곳에 위치해있다 보니 모기 등 벌레 퇴치 용품도 필요하다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는 휴지와 비누가 비치되어 있다. 휴양림을 한 바퀴 돌아보며 기념 사진도 찍고 하니 어느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고 집에서 준비해온 고기와 밑반찬, 미역국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휴양림에서 바비큐는 불가하지만 가스버너를 가져온다면 곳곳에 위치한 야외 벤치에서 가져온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1박을 보낸 베트남 1호실. 부모님께서 생일 챙겨준다고밑반찬과 고기를 준비해오셨다. 다음 날 오전에는 아침을 먹고 9시30분에 맞추어 매표소로 내려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연필꽂이, 베트남 잠자리 장난감인 쭈온쭈온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목공예를 체험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공예가 끝나갈 무렵 직원 분께서 아이와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라고 추천을 해줬는데요. 무료로 1시간 정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는데도 굉장히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아이는 민들레꽃 줄기로 피리를 불어보기도 하고 국수나무를 이용해 비누 거품을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꽃잎으로 흰 천에 물을 들여 나만의 손수건을 완성하고 식물을 관찰해 도감을 만들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매우 즐거워했던 목공예 체험. 무료로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176개가 있으며, 숲나들e 누리집(http://foresttrip.go.kr/)에 접속하면 지역별 자연휴양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 휴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피톤치드가 가득한 자연휴양림에서 보내보는 것 어떨까요? 정책기자단|김민지minjeenim@naver.com 다양한 정책을 빠르고, 알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숏폼 어릴 적 갖고 놀던 장난감으로 국가유산을 만든다면? 레고 아티스트 콜린 진의 작품, 레고 오향친제반차도. 레고로 제작한 종묘제례악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요,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