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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2023.02.01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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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봄철 산불조심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 -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봄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이 기간 동안 논?밭두렁 태우기, 불법 쓰레기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버리기 등의 산불발생 위험요소 차단을 위한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 또한 관내 5개 시?군(충주·음성·증평·진천·괴산)의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위해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 총 81명을 편성하였다.

□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내지역 5개 시·군 담당구역별로 배치되며 산불감시 및 입산통제 등 임무를 부여하여 산불 원천 차단시키는 일을 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작업하는 업무로 산불 진화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인력이라고 볼 수 있다.

□ 남해인 소장은“봄철 산불발생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소각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입산 및 논?밭두렁 소각자제 등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충주국유림관리소 전직원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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