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코라나19, 우리모두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이겨냅시다!!! /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주택시장 안정대책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Gochujang(고추장), 세계규격이 되다!

정책기자 전형 2020.10.22

한국인의 매운 맛,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표 식품, 고추장! 고추장은 ‘고추’를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매운 맛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속에는 달짝지근한 풍미도 함께 배어 있어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음식 재료다. 얼마 전, 이 고추장이 세계적인 기준인 ‘세계규격’으로 채택됐다는 낭보가 들려왔다. 

이 세계규격은 9월 24일부터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2001년 김치, 2015년 인삼에 이어 고추장이 세 번째로 거머쥐게 된 것이다. 참고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소비자 건강 보호 및 식품의 공정한 무역을 보장할 목적으로 1963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 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이 규격은 회원국 대상 권고 기준 및 국제 교역 시 공인기준으로 적용된다.

d
고추장.(출처=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이번에 채택된 고추장은 우리 발음 그대로 ‘Gochujang’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즉, 고추장의 세계규격이 이 명칭이기 때문에 한국의 음식 재료라는 것을 전 세계에 드러낼 수 있고, ‘칠리소스’ 등과 구별되는 독자적 발효식품으로도 세계에 인식시킬 수 있게 됐다.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d
우리나라 세계규격 채택 현황.(출처=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17년부터 농식품부, 식약처,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번 세계규격을 일궈 냈다. 우리나라 Codex 등록 현황은 총 5개로 세계규격이 3개, 지역규격이 2개다. 위에서 언급한 김치와 인삼, 고추장은 세계규격이고 된장은 2009년, 김은 2017년에 지역(아시아)규격으로 채택됐다.

d
고추장의 수출량, 수출액, 수출국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출처=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고추장은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약 106여 국가에 연간 1만7686톤, 3767만 달러(약 431억 원)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이상 성장한 규모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고추장을 찾는 세계인들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K-푸드’ 등이 포함된 ‘신한류’ 열풍과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증가 등을 이유로 들어볼 수 있겠다. 

이번 고추장 세계규격 채택으로 고추장 수출의 비관세 장벽이 낮아지고 국제적 인지도가 더욱 확산된다면 앞으로 고추장의 앞날은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d
농협몰에서 고추장을 할인판매하고 있다.(출처=농협몰 누리집)


나는 고추장의 세계규격 채택을 자축하는 의미로 유의미한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10월 14일부터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고추장 67개 제품에 대해 10~20% 할인가를 적용해 온라인 쇼핑몰(농협몰 전통식품 품질인증관, http://www.nonghyupmall.com/BC19030R/exhPlanDetailList.nh?crnC=001062&chanC=1101&mediaD=00&mbT=00&ctgrStp)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d
다양한 고추장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출처=농협몰 누리집)


둘러보니 저렴한 가격의 고추장부터 푸짐한 구성(간장, 된장 등 포함)의 세트상품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적당한 용량의 고추장을 구입해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다. 시기가 아주 잘 맞았는지 어머니께서 “마침 고추장이 다 떨어졌는데 귀신같이 선물로 주는구나. 고맙다”며 기뻐했다. 

d
어머니께 고추장을 선물로 드렸다.


d
비빔밥,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에 훌륭한 재료로 활용되는 고추장!(출처=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위에 보이는 목록 이외에도 더 많은 고추장 할인상품들이 있으니 농협몰 누리집을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아울러, 우리 고추장(Gochujang)의 세계규격 채택을 꼭 기억하면서 우리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전형
정책기자단|전형wjsgud2@naver.com
안녕하세요! 2019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 전 형입니다. 제 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